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성격은 내성적에 좀 무뚝뚝 한편입니다.. 오늘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부천의 병원에 있다고 해서 신나게 내비찍고 그녈 만난다는 설레임에.. 제가 사는 인천에서 신나게 차몰고 달려갔습니다.. (그녀는 집과 직장이 인천인데 전에 다녔던 직장근처 병원이 편해서 그곳으로 갔답니다..) 차도 막히고 끼어들기 네비는 잘못된정보를 주고있고 약간 피곤한상태에서 그런 상황을 맞으니 짜증이-_-;; 하여튼 어떻게 어떻게 해서 그녀있는곳까지 갔습니다.. 한 5분을 기다리자 건너편에서 그녀가 찻길을 건너옵니다.. 내려서 차문을 열어줄까 어쩔까 하다가 그녀가 타더군요 (서두에서 말했지만 저는 내성적에 무뚝뚝합니다.) 다른 남자들은 여자친구를 만나면 미소한번 띄워주고 반가워 해주고 하나봅니다... 저는 그걸 못합니다.. 그녀가 차에타면 응왔어 이정도..-_-;; 내가 무표정한 얼굴에 그녀를 맞이하니 그녀가 약간 기분이 상했나봅니다.. 그걸참고.. 저에게 입술을 내밀며 말합니다.. 뽀뽀~ 저는 순간 이렇게 말하고 말았습니다.. 뽀뽀 왜해... 이게 오늘 사건의 발단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그소리를 듣고 한참을 말이 없는 그녀.. 또 저에게 화가 났나봅니다.. 저는 또 어떻게 기분을 풀어줄까 안절 부절합니다... 괜히 끼어드는 차에 뭐라고 합니다..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말을하면.. 대꾸도 안해줄 그녀를 알기에 저는 그냥 무표정하게 끼어드는 차만있으면 그차한테 뭐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밥을 안먹었을 그녀를 위해서 배고프지 한마디 합니다.. 그러면 그녀는 대답합니다 "그럼 일끝나고 바로 병원갔는데 밥먹었겠어?" 그럼 밥먹고 영화볼까 말을 건넵니다.. 밥먹으러 가는길에 그녀언니한테서 전화가 옵니다.. 간단한 부탁을 했나봅니다... 밥먹기전에 어디에 들르자고 합니다.. 나혼자 갔다올테니까 영화표 끊어 놀래? 그녀가 한마디 합니다.. 전 대답합니다 싫어 같이가-_-;; 그래서 쫓아간 금 도매점.. 갖가지 귀걸이 목걸이 반지들이 즐비하고있습니다.. 그녀는 가방에서 가지고 온걸 꺼냅니다... 이건 세척해 주시고 이건 목걸이하고 바꿀께요.. 전 그녀가 하는 행동을 구경합니다.. 수분이 지나고 거래가 끝난후 그녀는 저한테 묻습니다 그녀:"뭐먹지? 나:"너 좋아하는거 아무거나.. 그녀:저기 닭익는 마을갈까? 나:그저께 친구들하고 갔었는데.. 다른거 먹으면 안될까? 그녀: 그럼 뭐먹어.. 나 피자헛좋아하는데 넌 싫어한다고 하고.. 걍 영화관이나 가자.. 그러곤 영화관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영화 시간을 보니.. 밥먹고도 한참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전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영화하나가 7분있다 상영하니까 그녀도 햄버거 좋아하니 햄버거 사서 영화보면서 먹자.. 라구요... 그래서 7분있다가 상영하는 영화를 보자고 했습니다.. 그말이 떨어진후.. 또 그녀가 토라집니다.. 아마 배고픈데 밥도 안먹고 영화부터 보자고 해서 토라진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그냥 여기서 밥먹자고 합니다.. 극장 식당가로 가더니 떡볶이 세트를 시킵니다.. 전 계산을 하고 앉은 사이 화장실로 그녀가 향합니다... 멍하니 한참을 있는데 그녀가 옵니다... 아무말도 안합니다.. 아 또 내가 뭘잘못했구나 미안하다고 전 말합니다... 역시 그녀는 대답이 없습니다... 그사이에 떡볶이 세트가 나왔습니다.. 제가 가지러 갑니다.. 그녀에게 갖다주니 같이 먹자고 합니다.. 조금 먹었는데 맛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꾸역꾸역 먹습니다.. 전 그래서 얘기합니다.. 이거 맛이 없으니까 다른거 먹자.. 하지만 계속 먹습니다.. 왜그러냐고 물었습니다.. 한참 말안하다가 왜그러는지 얘기합니다 역시 내가 생각하던게 맞았습니다.. 하지만 전 따지고 들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변명을 싫어합니다.. 더 화를 내니까요... 그녀 잔소리에 지쳐서 그만 엎뜨려 버렸습니다 그녀가 더욱 화가 났나봅니다... 먹던 음식을 치우고 물을 먹더니.. 엘리베이터로 향합니다.. 전 영화 안보냐고 물었습니다 시간 늦게 하는데 뭘보냐고 돼 묻습니다.. 그래서 그냥 영화관을 나옵니다... 차에 타고 그녀는 여전히 말이 없습니다.. 전 아무말없이 운전하고 어딘지 모를 목적지로 향해 운전을 합니다.. 한 20분을 운전하고 있으니 그녀에게 전화가 옵니다.. 아는 동생인가봅니다.. 그동생 집근처에서 만나자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동생 집근처로 운전을 하고 갔습니다.. 조금 헤멘끝에 그 동생을 만났습니다.. 전에 같이 일하던 친한 여동생이라고 소개 시켜줍니다.. 그렇게 셋이 커피숍으로 갔습니다.. 그래도 남앞이라 싸운걸 티안낼려고 무뚝뚝한 제가 그 동생에게 이런저란 말을 건냅니다.. 그렇게 셋이 만난 시간은 운좋게도 화기애애하게 지나갑니다.. 저에게 전화가 옵니다.. 친한 동생녀석입니다.. 저도 여자친구에게 저녀석 소개시켜줄라고 오라고 했습니다.. 30분후 동생녀석이 왔습니다.. 즐겁게 대화를 나누다가 이제 헤어질 시간입니다.. 계산을 하려고 카운터 앞으로 제가 가서 섯습니다.. 신용카드를 냈습니다.. 하지만 이게 웬일입니까 "한도초과" 랍니다 그래서 체크카드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마그네틱이 읽히지가 않아서.. 결제가 안된답니다.. 어쩔수 없이 현금을 꺼내려고 지갑을 본순간.. 6000원이 있습니다.. 때마침 조금전에 먼저 내려간 동생녀석이 전화가 옵니다.. 왜 안내려 오냐고.. 전 제여자친구를 불렀습니다.. 지갑 제차에다 놓고 왔답니다.. 슬쩍 그녀친한 동생을 봤습니다.. 돈이 없는 표정입니다.. 조금전에 내려간 동생녀석이 다시 가게로 들어옵니다.. 돈이 모자르다고 하자 자기도 돈이 없는데 차비밖에 없어 라고 답합니다.. 전 동생녀석을 다그칩니다 그러지말고 만원만 주라고... 16000원이 나와서 겨우 계산을 하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저랑 친한 동생녀석은 나보고 좀있다가 예기하자고 합니다.. 사실 맞습니다 쪽팔립니다 남자새끼가 지갑에 16000원이 없어서 빌빌대고 있는것도 쪽팔리고 여자친구 하나있는게 지갑두고 왔다는 소리도 화가납니다.. 하지만 전 아무말안합니다.. 집앞까지 그녀를 바래주고 동생녀석을 바래다 주는 길입니다... 동생녀석이 예길합니다 "저 여잔 아니다.. 완전 형 빨아먹을려고 만나는것 같다 진짜 이건 아니다" " 내가 일부러 형여자친구 어떻게 나오나 돈없는척했는데 이건 심하자나" "내가 먼저 내려가고 형한참안내려와서 형한테 전화한건데.. 아 진짜.. 여잘만나도 저런여자를 만나냐" 솔직히 틀린말 없습니다... 제 여자친구 만나는 2주동안 그녀는 저에게 만원 짜리 한번 썻습니다.. (그것도 그녀 친척사는 충주 제가 데려다 주었거든요.. 그거 톨게이트비 하라고 준돈입니다.. 제가 현금을 잘안가지고 다닙니다.. 신용카드나 체크 카드를 주로 쓰거든요... 그날도 현금이 없어 솔직하게 나 너 데려다 줄순있는데 톨비없다 해서 만원 받은겁니다..) 그 동생 데려다주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말 안할려다가 잘들어갔나 확인차 전화한번했습니다.. 안받습니다.. 또 삐졌나해서... 전화하겠지 기다립니다.. 전화는 안오고 문자만 옵니다.. 나잔다.. 잘자... 그래서 제가 문자를 보냅니다. 할얘기있어 전화받을수 있니? 답장이 옵니다 무슨얘기? 그래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운전중이야 잠깐만... 집에도착해서 차를 주차한후 차안에서 전화를 했습니다.. 또 전화를 안받습니다.. 잠시후에 문자가 옵니다... 나 부모님이랑 얘기중이라 .. 집에 들어가서 전화했습니다... "오늘 너 친한동생 앞에서 초라한 모습보여서 미안해.. 그런데 나랑 친한 동생녀석은 너를 좀 안좋게 보더라.... 말을 더하려하자 그녀가 말을 자르고 "걔가 나를 얼마나 안다고 평가해?" 어이없네" 제가 말을 합니다 "아니 그게 아니고 그상황이 좀심한 상황이었잖아.. 그런 상황 남한테 책잡힐 상황 안보이기".... 그녀가 말을 합니다.. " 그상황이 뭐가큰데 난 분명히 내 친한 동생이랑 얘기했고 걔도 현금이 없다고 해서 돈이 없어서 못준건데 찾아보니까 13000원이 나와서 그거줄려고 했다고" 나는 말을 합니다.. "그후에 너가 얘기한거잖아 오해 받을 상황이니까 오늘 처럼 이런일 만들지 말자고 나 니 남자친구잖아 남들앞에서 내 최면좀 세워줘 이런 말을 하고 싶었는데.. 그녀는 화가났는지 계속 오늘 있던일을 꺼냅니다... 그러면서 혼자잘살으라고 끊어버립니다... 그렇게 짧았던 2주간의 연애는 끝이 난듯합니다.. 그래도 제가 많이 좋아했는지 마음이 아프네요.. 전화가 꺼져있어서.. 뭐라고 말도 못하겠네요... 그래요 전 또 같은 실수 반복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20대 후반인데 아직 여자를 많이 모르나 봅니다.... 그래도 저를 남자친구로 생각했다면 전화꺼버리면 안되는데... 제가 그녀 마음을 열지못했나 봅니다... 그래서 더 미안합니다..
여자분들! 남자친구가 돈이 없을때 ..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성격은 내성적에 좀 무뚝뚝 한편입니다..
오늘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부천의 병원에 있다고 해서 신나게 내비찍고 그녈 만난다는 설레임에..
제가 사는 인천에서 신나게 차몰고 달려갔습니다..
(그녀는 집과 직장이 인천인데 전에 다녔던 직장근처 병원이 편해서 그곳으로 갔답니다..)
차도 막히고 끼어들기 네비는 잘못된정보를 주고있고 약간 피곤한상태에서 그런 상황을
맞으니 짜증이-_-;;
하여튼 어떻게 어떻게 해서 그녀있는곳까지 갔습니다..
한 5분을 기다리자 건너편에서 그녀가 찻길을 건너옵니다..
내려서 차문을 열어줄까 어쩔까 하다가 그녀가 타더군요
(서두에서 말했지만 저는 내성적에 무뚝뚝합니다.)
다른 남자들은 여자친구를 만나면 미소한번 띄워주고 반가워 해주고 하나봅니다...
저는 그걸 못합니다..
그녀가 차에타면 응왔어 이정도..-_-;;
내가 무표정한 얼굴에 그녀를 맞이하니 그녀가 약간 기분이 상했나봅니다..
그걸참고.. 저에게 입술을 내밀며 말합니다.. 뽀뽀~
저는 순간 이렇게 말하고 말았습니다.. 뽀뽀 왜해...
이게 오늘 사건의 발단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그소리를 듣고 한참을 말이 없는 그녀..
또 저에게 화가 났나봅니다..
저는 또 어떻게 기분을 풀어줄까 안절 부절합니다...
괜히 끼어드는 차에 뭐라고 합니다..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말을하면..
대꾸도 안해줄 그녀를 알기에 저는 그냥 무표정하게 끼어드는 차만있으면 그차한테
뭐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밥을 안먹었을 그녀를 위해서 배고프지 한마디 합니다..
그러면 그녀는 대답합니다 "그럼 일끝나고 바로 병원갔는데 밥먹었겠어?"
그럼 밥먹고 영화볼까 말을 건넵니다..
밥먹으러 가는길에 그녀언니한테서 전화가 옵니다..
간단한 부탁을 했나봅니다...
밥먹기전에 어디에 들르자고 합니다..
나혼자 갔다올테니까 영화표 끊어 놀래? 그녀가 한마디 합니다..
전 대답합니다 싫어 같이가-_-;;
그래서 쫓아간 금 도매점.. 갖가지 귀걸이 목걸이 반지들이 즐비하고있습니다..
그녀는 가방에서 가지고 온걸 꺼냅니다...
이건 세척해 주시고 이건 목걸이하고 바꿀께요..
전 그녀가 하는 행동을 구경합니다..
수분이 지나고 거래가 끝난후
그녀는 저한테 묻습니다
그녀:"뭐먹지?
나:"너 좋아하는거 아무거나..
그녀:저기 닭익는 마을갈까?
나:그저께 친구들하고 갔었는데.. 다른거 먹으면 안될까?
그녀: 그럼 뭐먹어.. 나 피자헛좋아하는데 넌 싫어한다고 하고..
걍 영화관이나 가자..
그러곤 영화관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영화 시간을 보니.. 밥먹고도 한참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전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영화하나가 7분있다 상영하니까 그녀도 햄버거 좋아하니
햄버거 사서 영화보면서 먹자.. 라구요...
그래서 7분있다가 상영하는 영화를 보자고 했습니다..
그말이 떨어진후.. 또 그녀가 토라집니다..
아마 배고픈데 밥도 안먹고 영화부터 보자고 해서 토라진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그냥 여기서 밥먹자고 합니다..
극장 식당가로 가더니 떡볶이 세트를 시킵니다..
전 계산을 하고 앉은 사이 화장실로 그녀가 향합니다...
멍하니 한참을 있는데 그녀가 옵니다...
아무말도 안합니다..
아 또 내가 뭘잘못했구나 미안하다고 전 말합니다...
역시 그녀는 대답이 없습니다...
그사이에 떡볶이 세트가 나왔습니다..
제가 가지러 갑니다..
그녀에게 갖다주니 같이 먹자고 합니다..
조금 먹었는데 맛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꾸역꾸역 먹습니다..
전 그래서 얘기합니다..
이거 맛이 없으니까 다른거 먹자..
하지만 계속 먹습니다..
왜그러냐고 물었습니다..
한참 말안하다가 왜그러는지 얘기합니다
역시 내가 생각하던게 맞았습니다..
하지만 전 따지고 들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변명을 싫어합니다..
더 화를 내니까요...
그녀 잔소리에 지쳐서 그만 엎뜨려 버렸습니다
그녀가 더욱 화가 났나봅니다...
먹던 음식을 치우고 물을 먹더니..
엘리베이터로 향합니다..
전 영화 안보냐고 물었습니다
시간 늦게 하는데 뭘보냐고 돼 묻습니다..
그래서 그냥 영화관을 나옵니다...
차에 타고 그녀는 여전히 말이 없습니다..
전 아무말없이 운전하고 어딘지 모를 목적지로 향해 운전을 합니다..
한 20분을 운전하고 있으니 그녀에게 전화가 옵니다..
아는 동생인가봅니다.. 그동생 집근처에서 만나자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동생 집근처로 운전을 하고 갔습니다..
조금 헤멘끝에 그 동생을 만났습니다..
전에 같이 일하던 친한 여동생이라고 소개 시켜줍니다..
그렇게 셋이 커피숍으로 갔습니다..
그래도 남앞이라 싸운걸 티안낼려고 무뚝뚝한 제가 그 동생에게 이런저란 말을
건냅니다..
그렇게 셋이 만난 시간은 운좋게도 화기애애하게 지나갑니다..
저에게 전화가 옵니다..
친한 동생녀석입니다..
저도 여자친구에게 저녀석 소개시켜줄라고 오라고 했습니다..
30분후 동생녀석이 왔습니다..
즐겁게 대화를 나누다가 이제 헤어질 시간입니다..
계산을 하려고 카운터 앞으로 제가 가서 섯습니다..
신용카드를 냈습니다..
하지만 이게 웬일입니까 "한도초과" 랍니다
그래서 체크카드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마그네틱이 읽히지가 않아서..
결제가 안된답니다..
어쩔수 없이 현금을 꺼내려고 지갑을 본순간..
6000원이 있습니다..
때마침 조금전에 먼저 내려간 동생녀석이 전화가 옵니다..
왜 안내려 오냐고..
전 제여자친구를 불렀습니다..
지갑 제차에다 놓고 왔답니다..
슬쩍 그녀친한 동생을 봤습니다..
돈이 없는 표정입니다..
조금전에 내려간 동생녀석이 다시 가게로 들어옵니다..
돈이 모자르다고 하자 자기도 돈이 없는데 차비밖에 없어 라고 답합니다..
전 동생녀석을 다그칩니다 그러지말고 만원만 주라고...
16000원이 나와서 겨우 계산을 하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저랑 친한 동생녀석은 나보고 좀있다가 예기하자고 합니다..
사실 맞습니다 쪽팔립니다 남자새끼가 지갑에 16000원이 없어서
빌빌대고 있는것도 쪽팔리고 여자친구 하나있는게 지갑두고 왔다는 소리도
화가납니다..
하지만 전 아무말안합니다..
집앞까지 그녀를 바래주고 동생녀석을 바래다 주는 길입니다...
동생녀석이 예길합니다
"저 여잔 아니다.. 완전 형 빨아먹을려고 만나는것 같다 진짜 이건 아니다"
" 내가 일부러 형여자친구 어떻게 나오나 돈없는척했는데 이건 심하자나"
"내가 먼저 내려가고 형한참안내려와서 형한테 전화한건데.. 아 진짜.. 여잘만나도
저런여자를 만나냐"
솔직히 틀린말 없습니다...
제 여자친구 만나는 2주동안 그녀는 저에게 만원 짜리 한번 썻습니다..
(그것도 그녀 친척사는 충주 제가 데려다 주었거든요..
그거 톨게이트비 하라고 준돈입니다..
제가 현금을 잘안가지고 다닙니다.. 신용카드나 체크 카드를 주로 쓰거든요...
그날도 현금이 없어 솔직하게 나 너 데려다 줄순있는데 톨비없다 해서 만원 받은겁니다..)
그 동생 데려다주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말 안할려다가 잘들어갔나 확인차 전화한번했습니다..
안받습니다..
또 삐졌나해서... 전화하겠지 기다립니다..
전화는 안오고 문자만 옵니다..
나잔다.. 잘자...
그래서 제가 문자를 보냅니다.
할얘기있어 전화받을수 있니?
답장이 옵니다
무슨얘기?
그래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운전중이야 잠깐만...
집에도착해서 차를 주차한후 차안에서 전화를 했습니다..
또 전화를 안받습니다..
잠시후에 문자가 옵니다...
나 부모님이랑 얘기중이라 ..
집에 들어가서 전화했습니다...
"오늘 너 친한동생 앞에서 초라한 모습보여서 미안해..
그런데 나랑 친한 동생녀석은 너를 좀 안좋게 보더라.... 말을 더하려하자
그녀가 말을 자르고 "걔가 나를 얼마나 안다고 평가해?" 어이없네"
제가 말을 합니다 "아니 그게 아니고 그상황이 좀심한 상황이었잖아.. 그런 상황 남한테
책잡힐 상황 안보이기"....
그녀가 말을 합니다.. " 그상황이 뭐가큰데 난 분명히 내 친한 동생이랑 얘기했고 걔도 현금이
없다고 해서 돈이 없어서 못준건데 찾아보니까 13000원이 나와서 그거줄려고 했다고"
나는 말을 합니다.. "그후에 너가 얘기한거잖아 오해 받을 상황이니까 오늘 처럼 이런일
만들지 말자고 나 니 남자친구잖아 남들앞에서 내 최면좀 세워줘 이런 말을 하고 싶었는데..
그녀는 화가났는지 계속 오늘 있던일을 꺼냅니다...
그러면서 혼자잘살으라고 끊어버립니다...
그렇게 짧았던 2주간의 연애는 끝이 난듯합니다..
그래도 제가 많이 좋아했는지 마음이 아프네요..
전화가 꺼져있어서.. 뭐라고 말도 못하겠네요...
그래요 전 또 같은 실수 반복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20대 후반인데 아직 여자를 많이 모르나 봅니다....
그래도 저를 남자친구로 생각했다면 전화꺼버리면 안되는데...
제가 그녀 마음을 열지못했나 봅니다...
그래서 더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