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꼭 한번 이상은 생각나는군요.... 제길...

에스프레소2008.04.24
조회355

자주 꿈을 꿉니다

 

그녀와의 시간들을..

 

물론 여러가지 꿈을 꾸지만

 

그중에 꼭 그녀가 있습니다..

 

 

헤어진지 벌써 6개월이군요

 

하지만 하루도 생각안난적이 없네요

 

처음엔 미치도록 생각나더니

 

하루하루 지날수록 생각나는 빈도가 줄어들더군요

 

하지만 지독한건...

 

하루에 꼭 한번은 생각난다는거..

 

6개월이 지난 지금도

 

하루에 꼭 한번 이상은 생각난다는거..

 

잔인하군요...

 

 

 

 

물론 제가 잘못했습니다

 

모든걸 인정합니다...

 

하지만...

 

못다한 이야기가 너무 많고

 

그녀가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너무 많은거 같아서

 

그게 마음이 아픕니다...

 

 

 

잠이 안와요...

 

어디선가 들었어요

 

헤어지는거.. 쉬운거라고..

 

하지만 몇달 지난후

 

아침에 세수하다가 갑자기 눈물이 터져서

 

펑펑 울었다는...

 

 

 

젠장할...

 

사람이란게 참 간사합니다

 

이렇게 절 떠나버린 그녀에게

 

복수란게 하고 싶어서

 

외모도 더 가꾸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합니다

 

언젠가 마주칠지 모르는 그녀를 위해서..

 

나란 사람...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었다고

 

이렇게 대단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푸념만 늘어갑니다...

 

새로운 인연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은 항상 들지만...

 

항상 마지막에

 

무너지는군요...

 

 

 

깨부셔버리고싶습니다..

내안의 그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