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갑자기 눈물을 흘립니다.

생각을 말하다2008.04.24
조회777

안녕하세요....

여친이 공부를 위해서 며칠에 한번씩 보자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하루정도는 참아봤는데.....안되서 이튿날 될때 얼굴만 잠시 보러갈께 라고 하고 만났습니다.

 

근데 만나서 얼마 되지 않아서 갑자기 뒤돌아서 아무런 말이 없어서 보니까 눈물을 흘리고 있는겁니다. 많이 당황했는데....

 

눈물앞에서 난 아무런 말도 할수가 업었습니다.

한동안 가만히 뒷모습만 바로보았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서 다시 돌아봤을때 다시 저에 품에서 다시 흐느껴 우는 거였습니다.

 

이건 뭘 말하는걸까요? 여자들은 가끔씩 그럴때가 있다고 하는데.....

제가 공부 안하고 매번 만나서 시간을 헛되이 보내는것에 힘들어서 그런건가요?

아님 어떤 이유에서 그러는지요?

 

저도 마구 눈물이 날려고 하는걸 참았습니다.

저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괜찮다고 했죠....

 

무얼 의미하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너무 제 생각만 하는지 모르겠지만요.....

그사람의 마음을 알고픈데 왜 그러냐고 하면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답변 좀 달아주세요..

 

태클은 사절합니다. 욕설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