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6살먹은 아주 많이 먹지도 않은 그렇다고 나이를 안먹지도 않은 여인네입니다 공부를 하는 중이라 조금 여유로운 알바를 하고싶은 마음에 pc방 알바를 하게되었어요 알바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려놓으니 전화가 많이오더군요 시급도 괜찮고 식대도 나오고 오전부터 오후까지 6시간만 하는거라 부담없이 시작했습니다. 사장님은 여자분인데요 40대초반쯤되는 아줌마입니다. 성격이 좀 안좋다고는 생각했지만 교대할때외에는 마주칠일이 없어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일했습니다. 제가 일한지 3일이지나자 제 뒷타임 알바가 새로왔습니다. 3일 일하고 안나와버리더군요. 사장님 남동생분하고 pc 방에서 손님들 다계신데 몸싸움을 벌였데요 무서워서 일못하겠다고 입에쌍욕을 담으면서 정말 무서워 죽는줄알았다고. 처음엔 덜컥 겁도 났지만 제가 일하는 시간에 사장님이 잘 안오시니까 그냥 그러려니하고 일했습니다. 이미 일한지 일주일정도 다되어서 안나와버리는게 돈도 아깝고해서 한달만 버티자라는 생각으로 일했습니다. 물론 일한지 한달째되는날 월급이 나온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제가 일하는 시간에 일수를 받으러 두분이 오십니다. 12만원짜리 한분 6만원짜리 한분. 물론 매상이 그렇게 좋지못해 두분다 제때드리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덜컥 겁도 났죠 페이를 받지못할까봐. pc방 운영이나 서비스 차원에서 솔직히 장사가 안될만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그런걸 말씀드리면 니가 뭔데 참견이냐 어쩌고하시면서 소리지르실게 뻔하기때문에 그냥 제할일만 묵묵히 했습니다. 4월18일 금요일이 제가 일한지 한달되는 날이었고 월급을 약속받은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최소한 일주일전에는 그만둔다고 말씀드려야겠거니 싶어서 그 전주인 11일 금요일날 말씀드리려고했는데 지방에 내려가셨다고 하셔서 못뵜습니다. 그래도 얼굴은 보고 말씀드려야하는게 맞는것같아서 월요일날 말씀드려도 안늦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날도 지방에서 안오셨다는겁니다.-_- 그래서 어쩔수없이 전화상으로 말씀을 드렸는데 벌컥 화를 내시더군요. 대타는 구해놓고 나가야할것아니냐며부터 자기가 월급안줄까바 그러느냐며 암튼 소리를 질러대더군요..; 알바사이트에서 구할테니 18일날 월급주시는거죠 라고 물어봤더니 나중에얘기하자며 피합니다. 저 정말 열심히 구했습니다. 30명도 넘게 통화하고 면접도 잡아놓고. 그런데 사장님이 면접도 펑크낸적도있고 면접와도 맘에안든다며 돌려보내기도 했습니다. 답답했죠,18일은 다가오고 사람은 안구해지니 하지만 저도 노력했고 미리 그만둔다고 말씀드렸기에 괜찮을꺼라 생각했습니다. 18일날.두둥.돈이없어서 못주겠답니다. 그 다음주인 24일날 주겠데요. 그걸 어떻게믿습니까..ㅠㅠ 제가 우물쭈물 안된다고 그랬더니 그럼 반이라고 미리 줄까?하시더니 월급의 반을 주시더군요. 그리고 월요일날 사람 안구해졌으니 나오래요..; 물론 사람이 구해질때까지는 하려고 마음먹었지만 월급도 제대로 못받은상황에서 마음이 저는 불편하죠 아무래도 안되겠다싶어서 월요일날 다시 말씀드렸죠 아무래도 월급 빠릴 주시면 안되냐고 정말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좋게 좋은말로 부탁하시면 저도 알아들을텐데 그런식으로 소리지르고 막말을 하시는데 제가 어떻게 할맘이 나겠습니까 화요일날 망설였습니다. 나가야하나 말아야하나 나갔습니다. 찜찜한 마음에 신경도 날카롭고. 사람은 구해질것같지도않고. 남자인 친구와 약속이있어서 만나기로 했는데 4시퇴근인데 4시반에 사장이왔습니다 친구를 밖에 세워둘수없어서 들어오라고하고 카운터 자리가 아닌 pc자리 앞에 앉혀두었죠 내일부터 못나오겠다 라는 말을 하려는데 정말 장난아니였습니다. 소리지르고 윽박지르는데.;; 전 막 울었죠. 친구가 보다못해 사장님 그건 아니죠 그러면서 말을하려는데 아주 삿대질을하면서 제3자는빠지라며 어디다대고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그러냐면서 몇살쳐먹었냐며..;;;아.정말 미치는줄알았습니다. 저는 울면서 죄송하다고 저랑 얘기하자고 또 막 그랬죠,. 도저히 얘기가 끝이날것같지않았습니다. 월급은 둘째치고 수요일날 다시 나가기 싫었습니다. 울면서 짐을 주섬주섬 챙기니까 말을 끝내고 가라더군요 그래서 정말 사장님이 이렇게 소리지르시고 그러는데 더이상은 못하겠다고 그랬습니다. 제 성격에 문제가 있는거라더군요..-_-;케황당 저 정말 다참고 그냥 다듣고 황당해서 울기만 하다가 아무튼 내일부터 저 못나오구요 월급은 24일까지 부탁드린댔더니 갑자기 또 소리를 지릅니다. 아무리생각해도 열받는다면서 몇살쳐먹었길래 눈똑바로뜨고 끼어드냐고. 솔직히 제친구.별말안했습니다 사장님 그게아니죠 정도 말하는데 사장님이 진짜 소리마구마구질렀습니다 에휴저또 울면서 죄송하다고 빌었습니다.;; 친구도 제 입장을봐서 열받았겠지만 죄송하다고 친구가 울어서 저도 욱했다고 사과했습니다.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정말 그래놓고 오늘 24일인데 월급안들어옵니다. 미치겠습니다, 아 그리고 전에도 알바한테 돈안줘서 이번에 노동청에서 경고장도 한장 받았다더군요. 저도 신고해야겠습니다. 정말 막무가내 안하무인 교양없고 천박한 사람이 사장이니 할말없습니다. 저는 막말한적도없고 꼬박꼬박 사장님이라고 불렀고 소리지른적도없고 조곤조곤 말했습니다. 물론 막판에 울면서 말해서 그렇지..; 아 정말 여기 알바생..또 구해지면..ㅠㅠ너무 불쌍합니다.ㅠㅠㅠ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써봅니다..
안하무인 pc방 사장님
올해 26살먹은 아주 많이 먹지도 않은
그렇다고 나이를 안먹지도 않은 여인네입니다
공부를 하는 중이라 조금 여유로운 알바를 하고싶은 마음에
pc방 알바를 하게되었어요
알바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려놓으니 전화가 많이오더군요
시급도 괜찮고 식대도 나오고 오전부터 오후까지 6시간만 하는거라
부담없이 시작했습니다.
사장님은 여자분인데요 40대초반쯤되는 아줌마입니다.
성격이 좀 안좋다고는 생각했지만
교대할때외에는 마주칠일이 없어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일했습니다.
제가 일한지 3일이지나자 제 뒷타임 알바가 새로왔습니다.
3일 일하고 안나와버리더군요.
사장님 남동생분하고 pc 방에서 손님들 다계신데 몸싸움을 벌였데요
무서워서 일못하겠다고 입에쌍욕을 담으면서 정말 무서워 죽는줄알았다고.
처음엔 덜컥 겁도 났지만 제가 일하는 시간에 사장님이 잘 안오시니까
그냥 그러려니하고 일했습니다. 이미 일한지 일주일정도 다되어서
안나와버리는게 돈도 아깝고해서 한달만 버티자라는 생각으로 일했습니다.
물론 일한지 한달째되는날 월급이 나온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제가 일하는 시간에 일수를 받으러 두분이 오십니다.
12만원짜리 한분 6만원짜리 한분.
물론 매상이 그렇게 좋지못해 두분다 제때드리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덜컥 겁도 났죠 페이를 받지못할까봐.
pc방 운영이나 서비스 차원에서 솔직히 장사가 안될만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그런걸 말씀드리면 니가 뭔데 참견이냐 어쩌고하시면서
소리지르실게 뻔하기때문에 그냥 제할일만 묵묵히 했습니다.
4월18일 금요일이 제가 일한지 한달되는 날이었고 월급을 약속받은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최소한 일주일전에는 그만둔다고 말씀드려야겠거니 싶어서
그 전주인 11일 금요일날 말씀드리려고했는데
지방에 내려가셨다고 하셔서 못뵜습니다.
그래도 얼굴은 보고 말씀드려야하는게 맞는것같아서
월요일날 말씀드려도 안늦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날도 지방에서 안오셨다는겁니다.-_-
그래서 어쩔수없이 전화상으로 말씀을 드렸는데
벌컥 화를 내시더군요.
대타는 구해놓고 나가야할것아니냐며부터
자기가 월급안줄까바 그러느냐며 암튼 소리를 질러대더군요..;
알바사이트에서 구할테니 18일날 월급주시는거죠 라고 물어봤더니
나중에얘기하자며 피합니다.
저 정말 열심히 구했습니다.
30명도 넘게 통화하고 면접도 잡아놓고.
그런데 사장님이 면접도 펑크낸적도있고
면접와도 맘에안든다며 돌려보내기도 했습니다.
답답했죠,18일은 다가오고 사람은 안구해지니
하지만 저도 노력했고 미리 그만둔다고 말씀드렸기에
괜찮을꺼라 생각했습니다.
18일날.두둥.돈이없어서 못주겠답니다. 그 다음주인 24일날 주겠데요.
그걸 어떻게믿습니까..ㅠㅠ
제가 우물쭈물 안된다고 그랬더니
그럼 반이라고 미리 줄까?하시더니 월급의 반을 주시더군요.
그리고 월요일날 사람 안구해졌으니 나오래요..;
물론 사람이 구해질때까지는 하려고 마음먹었지만
월급도 제대로 못받은상황에서 마음이 저는 불편하죠
아무래도 안되겠다싶어서 월요일날 다시 말씀드렸죠
아무래도 월급 빠릴 주시면 안되냐고
정말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좋게 좋은말로 부탁하시면 저도 알아들을텐데
그런식으로 소리지르고 막말을 하시는데 제가 어떻게 할맘이 나겠습니까
화요일날 망설였습니다.
나가야하나 말아야하나
나갔습니다. 찜찜한 마음에 신경도 날카롭고.
사람은 구해질것같지도않고.
남자인 친구와 약속이있어서 만나기로 했는데
4시퇴근인데 4시반에 사장이왔습니다
친구를 밖에 세워둘수없어서 들어오라고하고
카운터 자리가 아닌 pc자리 앞에 앉혀두었죠
내일부터 못나오겠다 라는 말을 하려는데
정말 장난아니였습니다.
소리지르고 윽박지르는데.;;
전 막 울었죠. 친구가 보다못해 사장님 그건 아니죠 그러면서 말을하려는데
아주 삿대질을하면서 제3자는빠지라며 어디다대고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그러냐면서 몇살쳐먹었냐며..;;;아.정말 미치는줄알았습니다.
저는 울면서 죄송하다고 저랑 얘기하자고 또 막 그랬죠,.
도저히 얘기가 끝이날것같지않았습니다.
월급은 둘째치고 수요일날 다시 나가기 싫었습니다.
울면서 짐을 주섬주섬 챙기니까 말을 끝내고 가라더군요
그래서 정말 사장님이 이렇게 소리지르시고 그러는데
더이상은 못하겠다고 그랬습니다.
제 성격에 문제가 있는거라더군요..-_-;케황당
저 정말 다참고 그냥 다듣고 황당해서 울기만 하다가
아무튼 내일부터 저 못나오구요 월급은 24일까지 부탁드린댔더니
갑자기 또 소리를 지릅니다.
아무리생각해도 열받는다면서
몇살쳐먹었길래 눈똑바로뜨고 끼어드냐고.
솔직히 제친구.별말안했습니다
사장님 그게아니죠 정도 말하는데 사장님이 진짜 소리마구마구질렀습니다
에휴저또 울면서 죄송하다고 빌었습니다.;;
친구도 제 입장을봐서 열받았겠지만
죄송하다고 친구가 울어서 저도 욱했다고 사과했습니다.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정말 그래놓고 오늘 24일인데 월급안들어옵니다.
미치겠습니다,
아 그리고 전에도 알바한테 돈안줘서 이번에 노동청에서 경고장도 한장 받았다더군요.
저도 신고해야겠습니다.
정말 막무가내 안하무인 교양없고 천박한 사람이 사장이니
할말없습니다.
저는 막말한적도없고 꼬박꼬박 사장님이라고 불렀고
소리지른적도없고 조곤조곤 말했습니다.
물론 막판에 울면서 말해서 그렇지..;
아 정말 여기 알바생..또 구해지면..ㅠㅠ너무 불쌍합니다.ㅠㅠㅠ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