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인가 싶더니..벌써 쌀쌀해져서..점점 몸을 웅크리고, 깃을 올리는 겨울로 바짝 다가 서고 있습니다.. 10년간 가슴에 묻고 사는 친구 있습니다... 다른사람들과 몇번의 만남과 헤어짐이 있은 후 전 그친구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그친구 역시 내가 싫은건 아니지만, 저 역시 그친구 마니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좋습니다... 같은 나이에....그 친구는 고향에 있구, 난 서울에서 공부하고 있구여.. 일주일에 한번쯤 통화하구....그러다 고향가면 그때 만나구... 이러면서 사랑을 이어갈수 있을까 하는 질문에...글쎄여...저희는 약간 틀려서 인지.. 서로 얽매이지 않으면서, 편하게 시간이 흘러 보내자고 했습니다.. 내 나이 벌써 29....적지 않은 나인지만, 아직까진 혼자가 좋습니다... 정말 좋아한 사람과 어처구니 없이 일방적인 실연을 하고 난뒤......... 이젠 정말 혼자 살려고 생각합니다.......... 근데 고향친구를 보면 생각이 틀려집니다........... 아직 둘다 서로 하는일이 많아서..3년정도 시간을 두고 있습니다.... 근데...전 그친구 많이 좋아해여...신성우에 `서시`를 좋아하구 잘 부르던 그친구... 근데 힘들구, 지칠땐, 전화가 안될까여..?? 어제 어디선가 신성우에 `서시` 노래가 나오는데..갑자기 가슴이 뭉클해지구...갑자기 보고 싶은데.. 전화는 안했습니다...... 이게 사랑인지는 저도 모르겠어여... 이번에 만나서도 하는 얘기..서로 붙잡고 있는건 아닌지.....그러면서 누구먼저 헤어지자고 하지 않으면서여.... 전 좋아여......지금의 편안한 상태....우리 지금 이런사이가 사랑은 아닌가여...?? 전 사랑이라고 생각하는데... 매일 생각나구..전화도 하고 싶은데..서로 편하게 지내자는 말에 일단 한번 생각에 잠깁니다....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생테 전화를 받았습니다... 졸업한지 10년이 지났는데..갑자기 동창회를 한다고 하네여... 오랫만에 통화한 우리반 반장... 벌써 결혼해서 애기가 하나 있구..벌써가 아니죠...^^ 결혼 안한 친구가 몇몇 있는데..거기 까진 좋았습니다...근데 뒤에 하는얘기.. 다 결혼 날짜 잡은 상태라네여...저테 물어보네여... 결혼 언제 할거냐구여.... 할말이 없어지더라구여....잠깐 생각하다가.. 전화 끊었습니다... 고향친구를 기다리면서 살려고 하지만, 자꾸 다른 생각도 들기도 하구.... 그냥 내가 끊을 놔 버릴까 하는 생각도 하구여.... 넘 편안한 친구이자 애인인 고향친구....또 보고 싶어지네여... 이런날 어쩔수가 없네여.... 내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되어있는 친구 얼굴... 전 하루에도 몇십번을 보고 또 보구...하지만,,다른 연인처럼 애교도, 투정도 없습니다.. 아니 할수 가 없습니다.. 그럼 그 친구나 나나 부담 스러워 할테니까요... 지금 얼굴 한번 보구..얼굴에 미소한번 짖구... 이렇게 바보같은 나지만,,,그 친구를 좋아합니다.............
내 나이 스물하고더 아홉..!!
가을인가 싶더니..벌써 쌀쌀해져서..점점 몸을 웅크리고, 깃을 올리는 겨울로 바짝 다가 서고 있습니다..
10년간 가슴에 묻고 사는 친구 있습니다...
다른사람들과 몇번의 만남과 헤어짐이 있은 후 전 그친구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그친구 역시 내가 싫은건 아니지만, 저 역시 그친구 마니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좋습니다...
같은 나이에....그 친구는 고향에 있구, 난 서울에서 공부하고 있구여..
일주일에 한번쯤 통화하구....그러다 고향가면 그때 만나구...
이러면서 사랑을 이어갈수 있을까 하는 질문에...글쎄여...저희는 약간 틀려서 인지..
서로 얽매이지 않으면서, 편하게 시간이 흘러 보내자고 했습니다..
내 나이 벌써 29....적지 않은 나인지만, 아직까진 혼자가 좋습니다...
정말 좋아한 사람과 어처구니 없이 일방적인 실연을 하고 난뒤.........
이젠 정말 혼자 살려고 생각합니다..........
근데 고향친구를 보면 생각이 틀려집니다...........
아직 둘다 서로 하는일이 많아서..3년정도 시간을 두고 있습니다....
근데...전 그친구 많이 좋아해여...신성우에 `서시`를 좋아하구 잘 부르던 그친구...
근데 힘들구, 지칠땐, 전화가 안될까여..??
어제 어디선가 신성우에 `서시` 노래가 나오는데..갑자기 가슴이 뭉클해지구...갑자기 보고 싶은데..
전화는 안했습니다......
이게 사랑인지는 저도 모르겠어여...
이번에 만나서도 하는 얘기..서로 붙잡고 있는건 아닌지.....그러면서 누구먼저 헤어지자고 하지 않으면서여....
전 좋아여......지금의 편안한 상태....우리 지금 이런사이가 사랑은 아닌가여...??
전 사랑이라고 생각하는데...
매일 생각나구..전화도 하고 싶은데..서로 편하게 지내자는 말에 일단 한번 생각에 잠깁니다....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생테 전화를 받았습니다...
졸업한지 10년이 지났는데..갑자기 동창회를 한다고 하네여...
오랫만에 통화한 우리반 반장... 벌써 결혼해서 애기가 하나 있구..벌써가 아니죠...^^
결혼 안한 친구가 몇몇 있는데..거기 까진 좋았습니다...근데 뒤에 하는얘기..
다 결혼 날짜 잡은 상태라네여...저테 물어보네여...
결혼 언제 할거냐구여....
할말이 없어지더라구여....잠깐 생각하다가.. 전화 끊었습니다...
고향친구를 기다리면서 살려고 하지만, 자꾸 다른 생각도 들기도 하구....
그냥 내가 끊을 놔 버릴까 하는 생각도 하구여....
넘 편안한 친구이자 애인인 고향친구....또 보고 싶어지네여...
이런날 어쩔수가 없네여.... 내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되어있는 친구 얼굴...
전 하루에도 몇십번을 보고 또 보구...하지만,,다른 연인처럼 애교도, 투정도 없습니다..
아니 할수 가 없습니다.. 그럼 그 친구나 나나 부담 스러워 할테니까요...
지금 얼굴 한번 보구..얼굴에 미소한번 짖구...
이렇게 바보같은 나지만,,,그 친구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