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이면 지금 글들이 여성분들의 안좋았던 경험들이나 남자분들의 애로사항들이니....조금 타이밍 이 안좋게 느껴지긴 합니다만...워낙에 당돌한 여고생들이라.. 저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전역한지 2년정도 됬고...취업준비에 치여사는 대한민국의 그냥 평범한 남성이죠. 그래두 나름 보고 듣는게 있고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터라 만원지하철에선 주머니에 손 손넣고 있거나 만세부르고 있고, 여성분들에게 불쾌감을 안주기 위해서 항상 문쪽에 난간에 기대서 창밖만 보고 있거나 그냥 책보고 있고 합니다. 근데 오늘 여고생들에게 당한뒤론 지하철 타서 제가 더 이상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_-; 학교가 인천에 있는터라 수업이 끝나고 주안역에서 지하철을 타게되는데 주안은 보통 자리가 많아 서 앉아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제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지하철을 탔는데 제가 앉은 자리 반대 편에 여고생 두명이 앉아있더군요. 요즘 여고생들 치마 줄여입고..여튼 몸에 딱붙게 교복입고 화장 도 하고 그렇잖아요..여하튼 치마도 올려입었는지 어쨌는지 다리를 꼬고 앉아서 전화통화를 하고 있더군요. 이 상황이 제가 지하철에 타서 앉으면서 그네들을 쳐다보면서 파악된 상황입니다. 당연 히 앞자리에 있으니 눈이 마주쳤구요...몇초사이로 다리쪽으로 시선이 갔다가 바로 창가쪽으로 시 선을 옮겼습니다. 쳐다 봤다기 보다도...시선을 옮기면서 자연스러운 ....그런거 있잖아요.왜..-_-; 그러다가 동강보려구 pmp 꺼내서 듣고 있는데 누가 옆에서 톡톡 건들더군요. 이어폰 빼고 올려다 봤더니 앞에 앉아있던 여고생 두명이 서있는겁니다. 제가 " 무슨.... " 이라 말하며 말을 흐렸더니 여고생 왈 " 아까 앉으면서 제 얼굴 보신거에요 다리보신 거에요? " 라고 묻더군요. 기분이 나빴다는 게 느껴지는 말투로 말이죠. 순간 벙 쪄서...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데 지하철은 역에서 멈췄고 여고 생 둘은 휑 내려버렸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얼어있는데 문제는....그 지하철칸에 타고있던 사 람들 시선이 완전 거지같은거죠....졸지에 제가 완전 뭐 되버린 느낌이랄까. 사람 바보되는거 한순간이더군요. 도대체 내가 뭘 어쨌는데..... 과민반응이었을지도 모르지만 그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자꾸만 의식되고(설사 그렇게 안보더라도..) 계속 생각해보니깐 성질이 나서 다음 역에서 내렸다가 다음 지하철을 탔습니다. 정말 지하철 타고 가면서 오만가지 생각을 다 했습니다만....기분 더럽더군요. 여성분들 성추행 경험이 다들 4~5회씩은 있다. 밤길 무섭다. 등등 해서 이해좀 해달라....다 이해합 니다만. 이렇게 사람 병신 만들어서 피해받는 남자 입장도 좀 생각해 주셨습면 합니다. 그것보다도 결국에 드는 생각은 여고생 참 당돌하다...이생각만 들더군요... 그냥 차를 사서 혼자 타고 다니는게 제일 속편할듯 싶네요. 아예 지하철을 타질 말던가.....눈을 가리 던가...냅다 자던가...지하철에 탈때도 남자는 지켜야할 예절이 몇개는 되는듯 합니다. 서있다가 가 방으로 뒷쪽 여성분 몸이라도 건들까봐 신경써야 하고 만원지하철에선 손내놓고 있으면 치한으로 몰릴까봐 주머니에 손넣고 있거나 만세부르고...딱히 엄청 힘든일은 아니라 다 이행하고 있습니다 만, 이젠 눈도 뜨고 있으면 안될듯 싶네요....
정말당돌한여고생....때려줄수도없고...
하필이면 지금 글들이 여성분들의 안좋았던 경험들이나 남자분들의 애로사항들이니....조금 타이밍
이 안좋게 느껴지긴 합니다만...워낙에 당돌한 여고생들이라..
저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전역한지 2년정도 됬고...취업준비에 치여사는 대한민국의 그냥 평범한
남성이죠. 그래두 나름 보고 듣는게 있고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터라 만원지하철에선 주머니에 손
손넣고 있거나 만세부르고 있고, 여성분들에게 불쾌감을 안주기 위해서 항상 문쪽에 난간에 기대서
창밖만 보고 있거나 그냥 책보고 있고 합니다. 근데 오늘 여고생들에게 당한뒤론 지하철 타서 제가
더 이상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_-;
학교가 인천에 있는터라 수업이 끝나고 주안역에서 지하철을 타게되는데 주안은 보통 자리가 많아
서 앉아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제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지하철을 탔는데 제가 앉은 자리 반대
편에 여고생 두명이 앉아있더군요. 요즘 여고생들 치마 줄여입고..여튼 몸에 딱붙게 교복입고 화장
도 하고 그렇잖아요..여하튼 치마도 올려입었는지 어쨌는지 다리를 꼬고 앉아서 전화통화를 하고
있더군요. 이 상황이 제가 지하철에 타서 앉으면서 그네들을 쳐다보면서 파악된 상황입니다. 당연
히 앞자리에 있으니 눈이 마주쳤구요...몇초사이로 다리쪽으로 시선이 갔다가 바로 창가쪽으로 시
선을 옮겼습니다. 쳐다 봤다기 보다도...시선을 옮기면서 자연스러운 ....그런거 있잖아요.왜..-_-;
그러다가 동강보려구 pmp 꺼내서 듣고 있는데 누가 옆에서 톡톡 건들더군요. 이어폰 빼고 올려다
봤더니 앞에 앉아있던 여고생 두명이 서있는겁니다. 제가 " 무슨.... " 이라 말하며 말을 흐렸더니
여고생 왈 " 아까 앉으면서 제 얼굴 보신거에요 다리보신 거에요? " 라고 묻더군요. 기분이 나빴다는
게 느껴지는 말투로 말이죠. 순간 벙 쪄서...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데 지하철은 역에서 멈췄고 여고
생 둘은 휑 내려버렸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얼어있는데 문제는....그 지하철칸에 타고있던 사
람들 시선이 완전 거지같은거죠....졸지에 제가 완전 뭐 되버린 느낌이랄까.
사람 바보되는거 한순간이더군요. 도대체 내가 뭘 어쨌는데.....
과민반응이었을지도 모르지만 그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자꾸만 의식되고(설사 그렇게 안보더라도..)
계속 생각해보니깐 성질이 나서 다음 역에서 내렸다가 다음 지하철을 탔습니다.
정말 지하철 타고 가면서 오만가지 생각을 다 했습니다만....기분 더럽더군요.
여성분들 성추행 경험이 다들 4~5회씩은 있다. 밤길 무섭다. 등등 해서 이해좀 해달라....다 이해합
니다만. 이렇게 사람 병신 만들어서 피해받는 남자 입장도 좀 생각해 주셨습면 합니다.
그것보다도 결국에 드는 생각은 여고생 참 당돌하다...이생각만 들더군요...
그냥 차를 사서 혼자 타고 다니는게 제일 속편할듯 싶네요. 아예 지하철을 타질 말던가.....눈을 가리
던가...냅다 자던가...지하철에 탈때도 남자는 지켜야할 예절이 몇개는 되는듯 합니다. 서있다가 가
방으로 뒷쪽 여성분 몸이라도 건들까봐 신경써야 하고 만원지하철에선 손내놓고 있으면 치한으로
몰릴까봐 주머니에 손넣고 있거나 만세부르고...딱히 엄청 힘든일은 아니라 다 이행하고 있습니다
만, 이젠 눈도 뜨고 있으면 안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