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지성(智性)은 대한민국 0.1% 하지만 매너는 GG

지성이형한골만2008.04.25
조회216

전 남양주 이마트에서 시계매장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 군대갈 날만을 닥치고 기다리는 휴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에 자정이 다된 시각 마감준비를 하고 있는 찰나에

계산대앞(저희 매장이 계산대 앞)에서 높은 언성이 귀로 들렸습니다.

무슨일인지 옆에가서 구경하고싶었지만 다리가 너무 아프고

집에 가서 쉬고싶단 생각이 앞질러서 휘장을 후딱치고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들은 이야기로는 그때 어느 30대 중반정도

되신 여성고객분이 카트에 물건을 많이 싣고 한손엔 전화기

한손엔 카트를 잡고 무빙워크를 이용하시다가

무빙워크 맨 마지막에 턱이 있는데

거기에 걸려서 당황하시다가 흔들리는 사이에

눈으로 보이지 않게 손이 다치셨나봐요

그 일로 인해서 계산대로 올라오셔서

높은 언성과 함께 욕도 같이 하시고 반말도

하신거 같더라고요 제가 듣기에도

아무리 유통업을 개호구로 대하지만

너무 심한 발언들을 하시더라구요

그러시다가 이제 가셔야되는지 가겠다고 하시고

저희 직원분이 카트를 가지고 주차장으로 같이 가던중에

무빙워크 턱을 사뿐하게 넘기니까 그 고객님도 당황하셨는지

" 어라??? 아깐 안됬는데 -_-;;;;;;;;;;;;;;;;;;;;;;;;;;;;;;;;;;;;;;; "

이러시면서 갑자기 카이스트 명함을 주시면서

자기 카이스트에서 연구원이라고 하셨더군요

아 ... 그러세요 하면서 고객님을 마중하고

다음날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가 어제 다친 손아파서 병원가니깐

통원치료비 청구할거고 아파서 걸어서 가지도 못하니깐

자기를 데리러 오라고 하셨답니다...

제가 사람들한테 들은 이야기론

이런 비슷한일로 카이스트 연구원이라고 

한 사람이 4명째랍니다..ㅎㄷㄷㄷㄷㄷㄷ

 

카이스트 전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의 두뇌들이

한곳에 모인곳 아닙니까?

국가발전에 힘쏟아 연구하시는 분들을 나몰라야 할수있겠습니까?

하지만 자기 자신이 연구한건 돈과 명예로서

대우를 마땅히 받는 상황에서 할인매장에 오셔서 말도

안되는 거 가지고 멀쩡한 사람 사람들 앞에서 면박주고

욕지거리 하는건 대학민국 0.1%의 지식인들이 할 행동은 아니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