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꼭보세요! 꼭! 꼭 ! 꼭 !(낚시글아님)

꼭보세요!!2008.04.25
조회237

세상 살기가 아무리 힘들다고 하지만~

지금 제가 소개해줄 사람보다 더 힘들 사람이 있겠지만 말이에요!!!!

힘들어도 살아보세요 !!

 

지금 이글은 제가

몇페이지 뒤에있는 제목 "엄마와 봐꿀만한 가치가있는가..대학이란게..."이라는

글을 보고왔는데요 정말 딱하네요 ㅠㅠ

아무리 힘들어도 꼭 열심히사세요!!

 

제가 복사했거든요  여러분 한번 보시고 인생 열심히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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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이 정말 그렇게 중요한가요 ...

제 입장에선 정말 엄청난 거금을 투자해서 대학을 갔다와야할지

정말 고민되네요 .... 갔다와서 뭐할께있는것도아니고 ..

 

저는 제 자신이 너무싫고

아빠라는 단어 자체가 너무 싫습니다.

 

제가 초등학교초등학교6 때 누나는 고1이였어요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잘지내고있겠쬬 ....

 

누나는 아빠의 폭력에 끝에 자살을 했습니다..

그후 엄마는 정신장애를 갖게되었고..

 

아빠의 폭력은 날이갈수록 정말 심해졌습니다.

정말 정신병자 같습니다.

 

남앞에 말하기 부끄러울정도로

제가 중학교때 집에 개줄을 사오는겁니다

애완용 개줄말구요 밖에서 키우는 큰개

 

그러더니 저한테 말을 하더라구요(저는 아빠한테 먼저 말 못겁니다 어릴때부터 무서워서..)

'이제부터 개 키울꺼다' 그래서 제가 '네' 이랬더니

'개는 아니고 개같은 년 키울꺼야' 그래서 제가 또 '네'

이랬더니 이병신은 니미년 닮아서 병신같이 하는거봐 네네 거리지마

 

이러더니 엄마에 목에 개목거리를 걸더라구요 ..

 

제가 중1때 .. 정말 죽여버리고싶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은 가스랜지에 엄마 얼굴을 갔다놓구

가스불을 킨적도 있습니다 ..

 

근데 아무생각도 안하는엄마가 육감으로 느낀건지

그힘쌘 아빠를 뿌리치고 도망가더라구요..

 

아무튼 남들은 상상못할 그런것들을 직접 보고

직접 느끼고 커왔습니다

 

고1이 되는 해에 저는 엄마를 대리고 도망갔습니다

무작정 도망갔습니다 외가친척은 엄마의 오빠 외삼촌만 있습니다.

 

근데 친오빠가 아닌 저희엄마가 그외삼촌 새엄마의 딸이거든요..

저희 엄마를 정말 시러합니다. 그외삼촌은 잘사는데도 돈 한푼도 안주고요.

 

전 중2때 부터 신문 돌려서 2년동안 모은돈이 200만원 되는데요

이돈 갖구 무작정 바다가 있는 시골로 내려왔어요

 

그리고 일을시작했죠 17살부터..

 정말 힘들었습니다..

 

어른들한테 혼나기도 많이혼나고 많이 울고 그랬죠..

착한형들도 있었구요..

 

처음에 한달에 120만원받고 일을하고 3개월뒤 150을 받고

1년뒤부터 180씩 받았습니다.

 

그렇게 3년동안 모은돈이 3천만원 쫌 안되게 모았습니다.

저랑 엄마랑 단둘이 쫍은 방에서 지내는데 돈도 별루 안들어서요

 

그리고 정부에서는 기초생활비도 안줍니다 ..

오히려 저희보다 더 잘살아보이는 집들은 받는다고 하던데..

 

그 이유는 외삼촌이 있기 때문입니다.

외삼촌이 돈이 많거든요 ..

 

정말 힘들게 돈모아서 지금 모은돈을 보면 뿌듯하면서도

엄마가 많이 아파서 걱정도 되고..

 

그리고 일하는 형들이 대학은 갔다와야 된다고 하네요 ..

생각도 안해봤는데요.

요즘들어 많이 생각합니다 ..

 

근데 대학이 그렇게 중요한건가요?

저희집 형편에 대학은 무슨대학 ...

 

제가 모아둔 돈을 등록금으로 다쓰면

저희엄마는 어떻게하죠?

 

저 대학다닐동안 돈도 못벌잖아요.. 번다고해봐요 몇푼..

그럼 저희 엄마는 어떻게살아요 ..

 

그리고 저 군대갔따오고 일쫌만 더하면

회사에서 반장 시켜준다고했어요 ;

 

반장되면 300씩 받아요 한달에 ;;

처음엔 힘들었지만 매일 하는일이라

 

아침되면 뻐근한정도 밖에 안힘들구요

저같이 공부도 못배운놈이

이만한 월급받는곳도 들어가기 힘들꺼같은 생각도 들구요 ...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