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황금같은 토욜날~~ 낼 쉰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기분이 들뜸당.. 좀전에 제 가장 친한친구로부터 전화가 왔슴당.. 고딩친군데.. 아일 갖었슴당. 출산 예정일은 10월 7일인데.... 고것이 일찍나올라나 봄당. 사실은 고딩때 가장 친한친구임당.. 내맘을 너무나 잘 받아주는... 그 칭구나 나나 둘다 똑같이 남편이란 사람이 다 첫사랑임당.. 첫사랑이자 첫남자이자..둘 다 똑같슴당.. 고등학교때 남자하나 사궈보지도 못하구.. 저는 대학을 왔고..지금의 짱구를 만났슴당... 한창 풋내기 대학생에다 지금의 짱구와의 데이또~ 하는 모습을 무척이나.... 부러워 하더만 ㅋㅋㅋ 일부러 남자 사귀라고 옆에서 더 부럽게 했음.. 그러던 친구가 제작년에 소개로 지금의 남편을 만났고 연애 1년 반만에 결혼을 했슴당. 글구 이번에 첫아이를 출산함당.. 그 친구를 보면 참 부럽슴당..이젠 제가 부럽네요 *^^* 아이도 생기구...딸이람당.. 첫딸이라서 좀 서운한 모냥이지만(남편이) 저는 요번 빨갱이로 인해 또한번의 아품을 묻슴당.. 근데 좀 이상하긴 함당... 빨갱이들이 좀 이상하긴 함당.. 모냐구요? 빨갱이들이 전투작전을 바꿨는지 어쨌는지... 색깔도 검다고 해야하나?? 양두 별루 없구..이런적은 없었는데.. 하여간 예전 하구는 좀 틀림당.. 우띠~~ 모지?? 오늘은 올만에 반짝~ 해가 났슴당..이젠 아줌마는 아줌만가봄당.. 예전같음 황금같은 주말에 친구들끼리 모여서 영화를 보던지... 아님 술한잔 하자는 약속을 정하구 ... 그랬는데... 이젠 반짝이는 해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이런 생각을 함당.. “ 와~! 해나네... 주말인데 해가 반짝 났을때 이불빨래 해야지.. 잘 마르겠다..ㅋㅋㅋ " 미쵸미쵸~~ 이런생각 먼처 듬당.. 아줌마 맞죠? 게다가 예전하구는 틀려진 부분도 상당히 많슴당..에휴~ 지하철을 타면 예전엔 친구들과 수다떠냐구 안지 않았던 자리두... 어디 빈자리 없나 두리번~ 두리번~ 하게 됨당.. 땅나~ 시장을 보고 시장바구니 들고 집에 오는길에 어쩌다 친구들 만나면.. 친구 : 어디 갔다와? 장보고와? 나 : (은근슬쩍 다리뒤로 시장바구니 감춤당) 어... 그냥...저기... 그랬던 제가 이제는 시장보러 갔다 친구를 만나두 친구 : 어디 갔다와? 시장갔다오나부다? 나 : (당당함) 어... 요즘 울 짱구해줄 반찬이 마땅한게 없어서... 시장보고 오는길이야... 어디가냐??? 아주 얼굴에 철판을 깔았슴당.. 결혼식을 안 하고 혼인신고만 하고 사는거라서... 간혹 이런 질문을 받슴당.. 주변사람들 : 둘이 동거해?? 결혼 안했자나... 같이 사는거야?? 글쿠나... 예전엔 이런 질문을 받음 무슨 동거가 죄를 지은 것 마냥... 나 : 어.... 가치 살아.......(죄 지은 사람처럼) 그러나 지금은 아주 낯짝이 두꺼운 아줌마가 되서는.. 나 : 어...몰랐어? 다들 아는데.... 우리 결혼했어.... 결혼식만 못했지.... 결혼식할 때 되면..연락주께 결혼식 할때 올꺼지?? 꼭와~~~~ 웃음서..이젠 결혼식에 오라구 까지 당당하게 말함당.. 아~~ 글구 제 글을 읽으시는 분덜의 궁금증을 해결해드리자면... 1. 몃살이신지 궁금해요 ~ - 울 귀염댕이 짱구는 올해 31살이구요( 3살이라고 생각하심 됨) 저는 올해 25살이랍니다. (울짱구는 도둑넘~~) 2. 동거하시는거예여? 아님 결혼하셨어여? - 동거를 하는건지 아님 결혼을 한건지... 결혼식은 하지 않았구요..법적으론 혼인신고를해서 부부랍니다. 3. 결혼하신지 얼마 되지 않으셨나봐요~~ - 신혼이냐는 말을 많이 듣습당... 신혼이라면 신혼일수도 있는데... 오래 살았다구 하면 오래 산걸수도 있구요. 저희는 같이 산지 벌써 5년째랍니다. 5년이면 신혼하고는 거리가 멀어지죠? ㅋㅋㅋ 중년 부부랄까??? 아직 아기가 없어서 신혼처럼 사는걸수도.. 남들은 이제 갓 결혼한 신혼인줄 안다니까요~~ㅋㅋㅋ 첨엔.. 무거운것만 들어두... 짱구 : 내가 하께...무거운거 들다가 다침 오또케~~~ 글던 짱구가 요즘은 이불빨래라두 해달라치믄.. 짱구 : 내가 요즘 허리가..... 무거운거 들다가 허리라두 다침...밤일은 우짜누??? 나 : (흐미~~) 이불빨래하는거랑 허리랑 무슨 상관이야~! 재섭써~! 내가 혼자 하구 만다~~ 우띠~! 그래서 오늘두 이불빨래 혼자 퍽~퍽~~ 다리루 밞아가며... 짱구를 밞아가며(?) 그렇게 이불 2개나 빨아 널었더니..온몸이 휘청~~ 이불 깨끗이 빨아서 새로 덮구 자면 그 기분이 참~ 상쾌함당.. 짱구 : 와~~~ 냄새조타~~ 나 : 이거 빠냐구 힘드러써~ 짱구 : 나보고 하라구 그로지~~~ 퇴근하구 와서 하믄 될텐데.. (맘에 없는 소리두 눈하나 깜짝 안한구 잘함당) 나 : 퇴근하구 밤 10시에 이불빨래하는사람이 어딨냐~! 그래두 울 짱구 귀여운 구석이 넘 많아서..애교로 넘어감당.. 저번엔 글쎄....... 짱구가 삼계탕을 끓여준다구 닭을 손질하더니 (전 거실서 TV보고 있었음) 짱구 : 나좀 봐봐~~ 나 : (무심결에 얼굴 돌림)왜~~~~ (깜짝 놀람) 맙소사~~ 누가 먹는걸루 장난치래~~~ 짱구 : 으흐흐흐흐흐흐~~~ 글쎄 말임당..울짱구 닭가지구 장난을 쳐놨지 몸니까~!! 닭 껍데기를 홀라당 벗겨서 알몸이 된 닭 보셨슴까?? 양쪽 닭날개를 들구는 저를 보고 꾸벅~꾸벅~ 인사를 함당.. 맙소사~~~ 짱구 : 영계 옷 한번 벗겨 봐찌~~ 으흐흐흐흐~ 나 : 양변퇴~~~~ 일루 못와~~!! 짱구 : 어차피~~ 닭 껍데기 안 먹자나... 안먹을꺼 미리 벗겨 버린거야~~ 나 :핑계눈... (대부분 닭껍데기는 여자들이 잘 안먹자나요..근데 울집은 짱구가 안먹슴당) 그날.... 옷을 홀라당 벗은 영계삼계탕을 먹었슴당.. 흐미~~~ 닭 먹음서 짱구 한마디 더 날림당.. 짱구 : 옷 벗겨놓고 먹으니까 더 맛있네~우헤헤헤 나 :(닭 살 발라주다 그릇 도로 뺏슴당) 먹지마~~ 그만 먹어~~! 요즘 슬슬~~ 변태기질이 보임당... 옷을 홀라당 벗구 잘때부터 아라 봐써야 하는데.... 원시인이 따로 없슴당.. 휴~
옷 벗겨놓고 먹으니까 더 맛있네~
오늘은 황금같은 토욜날~~
낼 쉰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기분이 들뜸당..
좀전에 제 가장 친한친구로부터 전화가 왔슴당.. 고딩친군데..
아일 갖었슴당. 출산 예정일은 10월 7일인데.... 고것이 일찍나올라나 봄당.
사실은 고딩때 가장 친한친구임당.. 내맘을 너무나 잘 받아주는...
그 칭구나 나나 둘다 똑같이 남편이란 사람이 다 첫사랑임당..
첫사랑이자 첫남자이자..둘 다 똑같슴당.. 고등학교때 남자하나 사궈보지도 못하구..
저는 대학을 왔고..지금의 짱구를 만났슴당...
한창 풋내기 대학생에다 지금의 짱구와의 데이또~ 하는 모습을 무척이나....
부러워 하더만 ㅋㅋㅋ 일부러 남자 사귀라고 옆에서 더 부럽게 했음..
그러던 친구가 제작년에 소개로 지금의 남편을 만났고 연애 1년 반만에 결혼을 했슴당.
글구 이번에 첫아이를 출산함당..
그 친구를 보면 참 부럽슴당..이젠 제가 부럽네요 *^^*
아이도 생기구...딸이람당.. 첫딸이라서 좀 서운한 모냥이지만(남편이)
저는 요번 빨갱이
로 인해 또한번의 아품을 묻슴당..
근데 좀 이상하긴 함당... 빨갱이들이 좀 이상하긴 함당.. 모냐구요?
빨갱이들이 전투작전을 바꿨는지 어쨌는지... 색깔도 검다고 해야하나??
양두 별루 없구..이런적은 없었는데.. 하여간 예전 하구는 좀 틀림당.. 우띠~~ 모지??
오늘은 올만에 반짝~ 해
가 났슴당..이젠 아줌마는 아줌만가봄당..
예전같음 황금같은 주말에 친구들끼리 모여서 영화를 보던지...
아님 술한잔
하자는 약속을 정하구 ... 그랬는데...
이젠 반짝이는 해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이런 생각을 함당..
“ 와~! 해나네... 주말인데 해가 반짝
났을때 이불빨래 해야지..
잘 마르겠다..ㅋㅋㅋ "
미쵸미쵸~~
이런생각 먼처 듬당.. 아줌마 맞죠?
게다가 예전하구는 틀려진 부분도 상당히 많슴당..에휴~
지하철을 타면 예전엔 친구들과 수다떠냐구 안지 않았던 자리두...
어디 빈자리 없나 두리번~ 두리번~ 하게 됨당.. 땅나~
시장을 보고 시장바구니 들고 집에 오는길에 어쩌다 친구들 만나면..
친구 : 어디 갔다와? 장보고와?
나 : (은근슬쩍 다리뒤로 시장바구니 감춤당
) 어... 그냥...저기...
그랬던 제가 이제는 시장보러 갔다 친구를 만나두
친구 : 어디 갔다와? 시장갔다오나부다?
나 : (당당함
) 어... 요즘 울 짱구해줄 반찬이 마땅한게 없어서...
시장보고 오는길이야... 어디가냐???
아주 얼굴에 철판을 깔았슴당.. 결혼식을 안 하고 혼인신고만 하고 사는거라서...
간혹 이런 질문을 받슴당..
주변사람들 : 둘이 동거해?? 결혼 안했자나...
같이 사는거야?? 글쿠나...
예전엔 이런 질문을 받음 무슨 동거가 죄를 지은 것 마냥...
나 : 어.... 가치 살아.......(죄 지은 사람처럼)
그러나 지금은 아주 낯짝이 두꺼운 아줌마가 되서는..
나 : 어...몰랐어? 다들 아는데....
우리 결혼했어.... 결혼식만 못했지....
결혼식할 때 되면..연락주께 결혼식 할때 올꺼지?? 꼭와~~~~
웃음서..이젠 결혼식에 오라구 까지 당당하게 말함당..
아~~ 글구 제 글을 읽으시는 분덜의 궁금증을 해결해드리자면...
1. 몃살이신지 궁금해요 ~
- 울 귀염댕이 짱구는 올해 31살이구요( 3살이라고 생각하심 됨)
저는 올해 25살이랍니다. (울짱구는 도둑넘~~)
2. 동거하시는거예여? 아님 결혼하셨어여?
- 동거를 하는건지 아님 결혼을 한건지...
결혼식은 하지 않았구요..법적으론 혼인신고를해서 부부랍니다.
3. 결혼하신지 얼마 되지 않으셨나봐요~~
- 신혼이냐는 말을 많이 듣습당...
신혼이라면 신혼일수도 있는데... 오래 살았다구 하면 오래 산걸수도 있구요.
저희는 같이 산지 벌써 5년째랍니다.
5년이면 신혼하고는 거리가 멀어지죠?
ㅋㅋㅋ
중년 부부랄까??? 아직 아기가 없어서 신혼처럼 사는걸수도..
남들은 이제 갓 결혼한 신혼인줄 안다니까요~~ㅋㅋㅋ
첨엔.. 무거운것만 들어두...
짱구 : 내가 하께...무거운거 들다가 다침 오또케~~~
글던 짱구가 요즘은 이불빨래라두 해달라치믄..
짱구 : 내가 요즘 허리가.....
무거운거 들다가 허리라두 다침...밤일은 우짜누???

나 : (흐미~~) 이불빨래하는거랑 허리랑 무슨 상관이야~! 재섭써~!
내가 혼자 하구 만다~~ 우띠~!
그래서 오늘두 이불빨래 혼자 퍽~퍽~~ 다리루 밞아가며...
짱구를 밞아가며(?) 그렇게 이불 2개나 빨아 널었더니..온몸이 휘청~~
이불 깨끗이 빨아서 새로 덮구 자면 그 기분이 참~ 상쾌함당..
짱구 : 와~~~
냄새조타~~
나 : 이거 빠냐구 힘드러써~
짱구 : 나보고 하라구 그로지~~~ 퇴근하구 와서 하믄 될텐데..
(맘에 없는 소리두 눈하나 깜짝 안한구 잘함당
)
나 : 퇴근하구 밤 10시에 이불빨래하는사람이 어딨냐~!
그래두 울 짱구 귀여운 구석이 넘 많아서..애교로 넘어감당..
저번엔 글쎄.......
짱구가 삼계탕을 끓여준다구 닭을 손질하더니 (전 거실서 TV보고 있었음)
짱구 : 나좀 봐봐~~
나 : (무심결에 얼굴 돌림)왜~~~~
(깜짝 놀람) 맙소사~~ 누가 먹는걸루 장난치래~~~
짱구 : 으흐흐흐흐흐흐~~~
글쎄 말임당..울짱구 닭가지구 장난을 쳐놨지 몸니까~!!
닭 껍데기를 홀라당 벗겨서 알몸이 된 닭 보셨슴까??
양쪽 닭날개를 들구는 저를 보고 꾸벅~꾸벅~ 인사를 함당..
맙소사~~~
짱구 : 영계 옷 한번 벗겨 봐찌~~ 으흐흐흐흐~
나 : 양변퇴~~~~ 일루 못와~~!!
짱구 : 어차피~~ 닭 껍데기 안 먹자나...
안먹을꺼 미리 벗겨 버린거야~~
나 :핑계눈...
(대부분 닭껍데기는 여자들이 잘 안먹자나요..근데 울집은 짱구가 안먹슴당)
그날.... 옷을 홀라당 벗은 영계삼계탕을 먹었슴당.. 흐미~~~
닭 먹음서 짱구 한마디 더 날림당..
짱구 : 옷 벗겨놓고 먹으니까 더 맛있네~우헤헤헤
나 :(닭 살 발라주다 그릇 도로 뺏슴당) 먹지마~~ 그만 먹어~~!
요즘 슬슬~~ 변태기질이 보임당...
옷을 홀라당
벗구 잘때부터 아라 봐써야 하는데....
원시인이 따로 없슴당..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