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구 사랑해~ 바보야♥

쿠키200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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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24살인 친구고 사귄지는 한 15일정도 넘었구요.

 

어제 제가 친구들과 함께 잠실야구장을 갔죠..

가서 놀구 있는데 여자친구가 근처에서 친구들이랑 놀러 왔다가

저보러 야구장으로 오겠다는 겁니다.

 

저도 많이 보고 싶었지만  어제 날씨도 춥고

몸도 좀 안 좋고 제 몰골도 말두 아니구 

그래서 그냥 안만나고 돌려 보냈습니다.

 

근데 제 여자친구는 그일이 많이 서운 했나봅니다.

집에 가다 말구 친구들 불러서 술 먹었다네요..

 

그리구 술 먹은 이유도 제가 자기전에 전화를 해서 안거구요..

그녀는 제가 자기를 별로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나봐요.

 

사실은 정말 많이 좋아하구 아끼구 또 얼마나 사랑하는데..

 

바보야 알지 내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