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지 어언 1년 ~ 다가옵니다. 입사시..서류정리부터 해서 모든게 엉망진창 이였던 이곳... 퇴근 매일 9시... 이거 모두 서류 정리 하다가 늦게 퇴근. 제가 이곳에 와서 세무서에서 연락받은 전화만 수십여통임. 사대보험 공단에서 연락받은거 거짓말 조금 보태서 백통가량 됨...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 스트레스고 짜증나서 금방 때려치우자 하다가도... 일자리 구하기 힘든죄로다..참고 참고 한게 여기까지 온건데... 오늘도 세무서에서 불부합자료에 대한 등기물을 받았거든요. 이것도..자그많게 열군데 거래처에서 차이가 나는겁니다. 회계사무실에선 우리한테 자료 받은것만 신고했으니 알아서 자료를 제출해달라고 하지요. 그래서 여기저기 통화 무진장 했습니다. 신고된 내역 자료 받아서 넘겨줄라고.... 사장님 전화 했는데 통화중이였봐요. 당연하지..내가 오늘 거래처와 전화를 많이 했으니까요. 근데 제 휴대폰으로 전화 오네요....저혼자 있는데 폰으로 오면 어캐 받아요??알면서 저럽니다. 열받아서 계속 폰아 울려라 하고 거래처와 통화 했습니다. 끊고 제가 사장님께 전화 드렸더니...뻐럭 소리 지르면서 뭐하냐고.. 그래서 사정을 말씀 드렸지요. 이러이러 해서 확인하고 자료를 받아 회계사무실로 넘겨주려고 전화 받던 중이였다고.... 사장님 왈 " 그걸 왜 니가 멋대로 하냐?? 회계사무실에 말하면 알아서 해결 하는데" 이러는 겁니다. 순간 눈물이 왈칵 (분해서요 ㅋㅋ) 화가 치밀어 올라서... "회계사무실에서 그런 자료 넘겨 받은거 없다고 저보고 확인해서 넘겨 달라고 했습니다" 이랬더니 "회계사무실에서 귀찮아 확인하는지 안하는지 니가 어캐 아냐고.왜 나한테 말도 없이 멋대로 거래처에 연락해서 자료를 받으려 하냐" 이러는 겁니다. 이런 ..뭐 엿같은 경우가 다 있나ㅋㅋ(순간 아찔하더군요) 제가...나이도 좀 있구요.경력도 좀 있어요. 예전에 회사에서는 사장님이 모든걸 회계쪽 업무를 제게 일임하셨기에..제가 알아서 최대한 열심히 아는데 까지 최선을 다했는데..이걸 바탕으로 여기서도 자료 넘기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자 하는 맘으로 나름 열심히 했거든요. 그런데 돌아온다는 말이 것도 사장님이 저런식으로 나오니 완전 맥이 빠지더라구요. 햐~...나도 성격이 아님 아닌건지라.. " 그럼 저 모른척 가만히 있을테니 회계사무실하고 직접 통화 하셔서 알아서 처리 해달라고 하세요 " 해버렸습니다. 끊고 나서 하~~내가 내멋대로 잘난척 할려고 설레발이 친거 처럼 완전 기분 더럽더라구요. 나 잘난것도 없고 잘하지도 못해요. 그냥 그건 제할일이다 싶어서 거래처에 신고된 내역이 맞나 안맞나 확인 전화 한거였구요. 우리쪽에 누락된 자료는 확실한지 팩스로 받으려구 했던거거든요. 부장님이 전화 와서 말씀을 드렸거든요.이러이러 해서 세무서에서 공문이 날라 왓다고... 근데 부장님이 그 사이 사장님과 통화 할일이 있어 전화 했다가 이 말을 햇던 모양인지... 그래서 사장인 본인한테 보고 안하고 부장님한테만 보고 한탓으로 열을 받았던건지... 어이없게도 화를 버럭 냅니다. 사실 당연히 내가 할일이지만 고맙다고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앞전에 일을 엉망으로 처리해서 내가 들어와 첨부터 여태까지 엉키고 설켜 있는걸 바로 잡아 뒀더만...고마운줄도 모르고 화를 냅니다. "그걸 왜 니가 멋대로 알아서 할려고 하다니" 이 말 생각만 해도 분합니다. 제가 잘난척 하려 설레발이 친건가요?? ㅋㅋㅋ 설레발 친것도 없구요.잘난척 오도방정 떤것은 더더욱 없는데... 아 저런말 들으니까..기분 너무 더럽고 니 알아서 다 해라 싶어요. 전 앞전 회사만 생각하구요. 이런 자료가 뜨면 먼저 확인작업 거치고 최종적으로 사장님께 보고 드리고... 세금 나오면 처리 하고 했거든요. 사장님 다시 전화 와서 기분이 좀 풀린듯 말씀을 하시길래...제가 다시 말씀 드렸습니다. "전 제가 할일이다 싶으면 최선을 다해 회사에 누가 안되게끔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는데.. 사장님 말씀대로 회계사무실에 알아서 해주신다고 하시니 저 관여 안할게요" 라고 톡 쏘듯 말해 버렸습니다. 그랬더니..하는 말 " 아 그게 아니고 회계사무실에 할 일을 괜히 너가 힘들게 할까봐서 그랫다" 이럽니다. 허..니길~ 괜히 미안한게지요. 사실 입사 며칠 안돼서도 한바탕 싸웠거든요. 모든게 너무 엉망이라 처리 하다가 이건 아닌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소리치면서 니가 잘못안거다..분명 아닌데 맞다고 하는겁니다.(사대보험 신고건으로) 햐..그래서 공단에 확인 시켜주면서 싸웠거든요. (아닌걸 맞다고 우기시니 제 성격에 막 달려 들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또 사건이 터진겁니다. 그래서 지금 우울한 상태로 글을 올리고 있어요 ㅋㅋ 난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저런소리 들으니 너무 화가나고 억울하고 기분 뭐같아요. 그래서 이제는 최선을 다하자는 맘으로 일 안할렵니다. 그냥 대충 자그맣게 정말 해야 될것만 해줄래요. 누구 말대로 최선을 다해봤자 퇴사하면 일해준 댓가를 받고 나올거 같냐고... 이 말 완전 실감하면서요.오늘부터 농땡이 치기로 작정했습니다.
사장님과 싸우다.
입사한지 어언 1년 ~ 다가옵니다.
입사시..서류정리부터 해서 모든게 엉망진창 이였던 이곳...
퇴근 매일 9시...
이거 모두 서류 정리 하다가 늦게 퇴근.
제가 이곳에 와서 세무서에서 연락받은 전화만 수십여통임.
사대보험 공단에서 연락받은거 거짓말 조금 보태서 백통가량 됨...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 스트레스고 짜증나서 금방 때려치우자 하다가도...
일자리 구하기 힘든죄로다..참고 참고 한게 여기까지 온건데...
오늘도 세무서에서 불부합자료에 대한 등기물을 받았거든요.
이것도..자그많게 열군데 거래처에서 차이가 나는겁니다.
회계사무실에선 우리한테 자료 받은것만 신고했으니 알아서 자료를 제출해달라고 하지요.
그래서 여기저기 통화 무진장 했습니다.
신고된 내역 자료 받아서 넘겨줄라고....
사장님 전화 했는데 통화중이였봐요.
당연하지..내가 오늘 거래처와 전화를 많이 했으니까요.
근데 제 휴대폰으로 전화 오네요....저혼자 있는데 폰으로 오면 어캐 받아요??알면서 저럽니다.
열받아서 계속 폰아 울려라 하고 거래처와 통화 했습니다.
끊고 제가 사장님께 전화 드렸더니...뻐럭 소리 지르면서 뭐하냐고..
그래서 사정을 말씀 드렸지요.
이러이러 해서 확인하고 자료를 받아 회계사무실로 넘겨주려고 전화 받던 중이였다고....
사장님 왈
" 그걸 왜 니가 멋대로 하냐?? 회계사무실에 말하면 알아서 해결 하는데" 이러는 겁니다.
순간 눈물이 왈칵 (분해서요 ㅋㅋ)
화가 치밀어 올라서...
"회계사무실에서 그런 자료 넘겨 받은거 없다고 저보고 확인해서 넘겨 달라고 했습니다"
이랬더니
"회계사무실에서 귀찮아 확인하는지 안하는지 니가 어캐 아냐고.왜 나한테 말도 없이
멋대로 거래처에 연락해서 자료를 받으려 하냐" 이러는 겁니다.
이런 ..뭐 엿같은 경우가 다 있나ㅋㅋ(순간 아찔하더군요)
제가...나이도 좀 있구요.경력도 좀 있어요.
예전에 회사에서는 사장님이 모든걸 회계쪽 업무를 제게 일임하셨기에..제가 알아서
최대한 열심히 아는데 까지 최선을 다했는데..이걸 바탕으로
여기서도 자료 넘기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자 하는 맘으로 나름 열심히 했거든요.
그런데 돌아온다는 말이 것도 사장님이 저런식으로 나오니 완전 맥이 빠지더라구요.
햐~...나도 성격이 아님 아닌건지라..
" 그럼 저 모른척 가만히 있을테니 회계사무실하고 직접 통화 하셔서 알아서
처리 해달라고 하세요 " 해버렸습니다.
끊고 나서 하~~내가 내멋대로 잘난척 할려고 설레발이 친거 처럼 완전 기분 더럽더라구요.
나 잘난것도 없고 잘하지도 못해요.
그냥 그건 제할일이다 싶어서 거래처에 신고된 내역이 맞나 안맞나 확인 전화 한거였구요.
우리쪽에 누락된 자료는 확실한지 팩스로 받으려구 했던거거든요.
부장님이 전화 와서 말씀을 드렸거든요.이러이러 해서 세무서에서 공문이 날라 왓다고...
근데 부장님이 그 사이 사장님과 통화 할일이 있어 전화 했다가 이 말을 햇던 모양인지...
그래서 사장인 본인한테 보고 안하고 부장님한테만 보고 한탓으로 열을 받았던건지...
어이없게도 화를 버럭 냅니다.
사실 당연히 내가 할일이지만 고맙다고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앞전에 일을 엉망으로 처리해서 내가 들어와 첨부터 여태까지 엉키고 설켜 있는걸
바로 잡아 뒀더만...고마운줄도 모르고 화를 냅니다.
"그걸 왜 니가 멋대로 알아서 할려고 하다니" 이 말 생각만 해도 분합니다.
제가 잘난척 하려 설레발이 친건가요?? ㅋㅋㅋ
설레발 친것도 없구요.잘난척 오도방정 떤것은 더더욱 없는데...
아 저런말 들으니까..기분 너무 더럽고 니 알아서 다 해라 싶어요.
전 앞전 회사만 생각하구요.
이런 자료가 뜨면 먼저 확인작업 거치고 최종적으로 사장님께 보고 드리고...
세금 나오면 처리 하고 했거든요.
사장님 다시 전화 와서 기분이 좀 풀린듯 말씀을 하시길래...제가 다시 말씀 드렸습니다.
"전 제가 할일이다 싶으면 최선을 다해 회사에 누가 안되게끔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는데..
사장님 말씀대로 회계사무실에 알아서 해주신다고 하시니 저 관여 안할게요"
라고 톡 쏘듯 말해 버렸습니다.
그랬더니..하는 말
" 아 그게 아니고 회계사무실에 할 일을 괜히 너가 힘들게 할까봐서 그랫다" 이럽니다.
허..니길~
괜히 미안한게지요.
사실 입사 며칠 안돼서도 한바탕 싸웠거든요.
모든게 너무 엉망이라 처리 하다가 이건 아닌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소리치면서 니가 잘못안거다..분명 아닌데 맞다고 하는겁니다.(사대보험 신고건으로)
햐..그래서 공단에 확인 시켜주면서 싸웠거든요.
(아닌걸 맞다고 우기시니 제 성격에 막 달려 들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또 사건이 터진겁니다.
그래서 지금 우울한 상태로 글을 올리고 있어요 ㅋㅋ
난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저런소리 들으니 너무 화가나고 억울하고 기분 뭐같아요.
그래서 이제는 최선을 다하자는 맘으로 일 안할렵니다.
그냥 대충 자그맣게 정말 해야 될것만 해줄래요.
누구 말대로 최선을 다해봤자 퇴사하면 일해준 댓가를 받고 나올거 같냐고...
이 말 완전 실감하면서요.오늘부터 농땡이 치기로 작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