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여, 여자를 이해하자.

걍 함 써봄.2008.04.25
조회281

 

 남성이 여성을 위해 희생하는 것을 아까워하는 순간,

 여성이 남성의 희생을 당연시 여기기 시작하는 순간,

 남녀사이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마음에 와닫는 경구이다. 그렇다면 생각해보자 어째서 남성은 여성을 향한 자기희생에 지치기

 시작하는 것일까?

 

  => 정답은 남자와 여자의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이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에 나온 것 처럼 남성과 여성의 차이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매우 크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큰 차이는 의리관(?) 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핵심만 말해보도록 하자.

 

  진실 - 여성이 원하는 것은 남성의 조건없는, 그리고 헌신적인 사랑이다.

          

 또 하나의 슬픈 진실 - 우리들 남자는 이것에 대해 보답을 바래서는 안된다.

 

  이것은 절대적인 진실이다. 여성이 원하는 것은 남성의 무조건적인 사랑이다.

 그리고 여기서 남성들이 가장 크게 하는 착각은 이 사랑을 물질로 채우려고 한다는 것이다.

 

  여성은 사소한 이벤트로 감동한다. 자질구레한 기념일을 챙기는 것도 좋지만 굳이 챙길 필요는

 없다.( 물론 이 전제는 당신이 그녀로 하여금 언제나 그녀가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끔

 해줄 때 가능한 전제이다.) 또한 고급 레스토랑에 가서 한턱 쏠 필요도 없다. 남자라는 이유, 혹은

 말도 안되는 선입견에 의해서 '남자니깐,' 이라는 이유 하나로 괜히 자신이 모든 식대를 낸다거나,

 술값을 낸다거나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흔히 남자가 저지르는 실수는 식사 후나 술자리 후 모든 돈을 자신이 냄으로서, 명품백을 사줌

 으로서, 고급 호텔에서 근사한 잠자리를 마련해주는 것으로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려고 하는데 이

 는 안좋은 습관이고, 상대 여성으로 하여금 괜히 안좋은 버릇을 들게 할 수도 있다. 수 많은 된장녀

 들의 생산(?)에는 이렇듯 돈으로만 사랑을 표현하려 한 남성들 역시 한 몫 했을 것이다.

 

   남성들이여 그냥 여자를 사랑한다면, 그녀의 손에 명품 핸드백을 들려주기보다는 그대의

 손을 쥐어주기를. 그녀의 귀에는 보석 목걸이보다는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를 더 들려주기를

 바란다.

 

 

 

  여성들에게.

 

 여성들이여, 남자란 생물은 은원이 분명한 걸 좋아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남성이 그대에게 무언가를 해준다면 마음속으로만 고마워하지 말고 말로서 해주어라.

 남자들은 하나를 주면 하나를 받기를 원한다. 이는 그들 -남성들-사이에 새겨진 암묵적인 룰이고

 남자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의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