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그들만의 데이트. 이나와 사라, 나카타와 비비안, 두멋진 커플이 그들만의 더블데이트를 위해 도체스터 호텔을 빠져나온 곳은 테임즈강변에 있는 선상카페였다. 선상카페의 밤의 야경은 정말 아름다웠다. 우연이었을까? 이나가 손가락으로 타워브릿지를 톡! 가리키자, 타워브릿지의 한가운데가 쩍!! 갈라졌다.
브릿지라기 보다는 테임즈 강변의 하나의 성과 같은 타워브릿지. 군함을 개조해서 만든 선상카페의 갑판쪽에서 보이는 타워브릿지는 밤 11시쯤부터 비춰지는 아름다운 조명만으로도 완전 환상이었다.
그런데 이나가 마치 마술을 부린 것 같은 상황까지!
이나가 손가락으로 마술을 부린 것 같은 상황은 이나와 사라, 나카타와 비비안 뿐만아니라, 카페 갑판에 있던 다른 사람들까지 황홀케하였다. 마치 무슨 좋은 일들, 마술같이 좋은 일들이 일어날 것처럼?
실지로도 타워브릿지의 다리가 올라가는 것을 보는 사람에게는 행운이 있다고들 하기는 한다. 물론, 타워브릿지 아래로 배가 지나간다면 고딕양식의 두 타워사이, 다리부분이 벌어지기는 한다. 한? 1분정도?? 하지만, 그것을 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언제 배가 지나갈지 모르기 때문이다.
“ 돈을 딸 것 같아! ”
이나 못지않은 개구쟁이 나카타는 일행들을 갑판을 지나 카페안 미니카지노로 끌고 들어갔다.
카페 안은 완벽한 조명, 완벽한 드링크 그리고 완벽한 차림의 멋진 싱글들과 더블들이었다. 한마디로 한밤중 물좋은 사람들의 아지트와 같았다.
딜러가 카드를 돌렸다.
총합이 18, 두 번째 카드까지 받아든 이나가 만족한 미소를 지었다.
“ 버스트. ”
“ 버스트. ” (버스트는 블랙잭에서 졌다는 뜻.)
이나의 메이트 사라와 비비안의 메이트 나카타는 두장의 카드를 받자마자 내려놓았다. 두장의 카드총합이 21을 넘겼기 때문이다. 나카타는 혀를 살짝 내밀었다.
그리고? 비비안?? 비비안에게도 딜러가 ->
“ 스윗하트! ”
(E) “ 와우!! ”
비비안은 합이 14로 나카타에게 윙크를 날렸다. 아이쓰퀸의 윙크! 그것은 나카타뿐만이 아니라 카페안의 다른 멋진 남자들의 시선까지도 고정시켰다. 물론, 사라는 시큰둥 했지만.
딜러가 자신의 카드를 뒤집었다.
“ 한 장 더요? ”
이나는 뭔가 집힌다는 듯 딜러에게 추가 카드를 건네받았다.
“ Twice. "
비비안은 한술 더 떳다. 이왕한다면, 이나에게 이기기고 싶었기에. 블랙잭에서는 딜러보다 점수가 높으면 이기고 낮으면 지는 것이다. 그리고 점수가 같다면 무승부가 되는 것이다. 물론, 이때도 21점이 넘어서는 안된다.
“ 추가하시겠어요? ”
딜러가 자신의 두 번째 카드를 뒤집었다. 합이 19였다.
이나와 비비안은 동시에 고개를 끄덕였다.
“ 잠깐만요? 이것은 정식규칙의 블랙잭은 아닙니다.
판돈이외에 이곳 카페의 규칙이 있읍니다.
승부에서 이기신 분의 메이트가 지신 분의 메이트에게 찐한 키쓰를 하는 것입니다. ”
“ 네!!! ”
일종의 러브서바이벌 게임과 같은 블랙잭이었다. 이나가 이기면 사라가 나카타에게 진한 키쓰를 날리는 것이고 비비안이 이기면 나카타가 사라에게 진한 키쓰를 날리는 것이다. 어쩐지 이 미니카지노에 블랙잭을 하는 사람들은 더블데이트를 하는 이나와 사라, 나카타와 비비안 밖에 없었다. 이젠, 주변에 있던 멋진 남자들 뿐만아니라 여자들까지 모여들었다. 이 블랙잭은 자기가 하기는 뭐해도 보기에는 재밌는 블랙잭이었기 때문이다.
“ 키쓰를 하지 않으려면 저와 비기시는 것 밖에 없읍니다. ”
딜러는 아예 러브서바이벌 게임의 호스트와 같은 미소까지 지었다.
그때? 히데(나카타의 애칭)가 킬킬댔다.
히데가 킬킬대자 사라도 웃음이 나왔다. 히데에겐 손해볼 것 없는 게임이었다. 사실, 사라도 비비안 만큼 충분히 아름답다. 누가 더 예쁜지 우열을 가른다면 그것은 바보짓이다. 사라에게 브루조아적인 매력이 있다면, 비비안에게는 탑모델로서의 화려함이 있다는 차이가 존재할 뿐이다. 특히, 히데는 작업에 능한 사나이로서 귀여운 브루조아 걸, 순진한 사라를 자기것으로 만드는 것은 너무나 쉬운일이다.
사라도 손해볼 것은 없다. 히데 또한 킹카중에 킹카가 아니던가? 사라는 자신의 페리도트 목걸이 만큼 빛나는 연두빛 눈웃음을 이나와 히데를 번갈아가며 반짝였다.
Kiss the boy -> 더블데이트 2
한밤중, 그들만의 데이트. 이나와 사라, 나카타와 비비안, 두멋진 커플이 그들만의 더블데이트를 위해 도체스터 호텔을 빠져나온 곳은 테임즈강변에 있는 선상카페였다. 선상카페의 밤의 야경은 정말 아름다웠다. 우연이었을까? 이나가 손가락으로 타워브릿지를 톡! 가리키자, 타워브릿지의 한가운데가 쩍!! 갈라졌다.
브릿지라기 보다는 테임즈 강변의 하나의 성과 같은 타워브릿지. 군함을 개조해서 만든 선상카페의 갑판쪽에서 보이는 타워브릿지는 밤 11시쯤부터 비춰지는 아름다운 조명만으로도 완전 환상이었다.
그런데 이나가 마치 마술을 부린 것 같은 상황까지!
이나가 손가락으로 마술을 부린 것 같은 상황은 이나와 사라, 나카타와 비비안 뿐만아니라, 카페 갑판에 있던 다른 사람들까지 황홀케하였다. 마치 무슨 좋은 일들, 마술같이 좋은 일들이 일어날 것처럼?
실지로도 타워브릿지의 다리가 올라가는 것을 보는 사람에게는 행운이 있다고들 하기는 한다. 물론, 타워브릿지 아래로 배가 지나간다면 고딕양식의 두 타워사이, 다리부분이 벌어지기는 한다. 한? 1분정도?? 하지만, 그것을 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언제 배가 지나갈지 모르기 때문이다.
“ 돈을 딸 것 같아! ”
이나 못지않은 개구쟁이 나카타는 일행들을 갑판을 지나 카페안 미니카지노로 끌고 들어갔다.
카페 안은 완벽한 조명, 완벽한 드링크 그리고 완벽한 차림의 멋진 싱글들과 더블들이었다. 한마디로 한밤중 물좋은 사람들의 아지트와 같았다.
딜러가 카드를 돌렸다.
총합이 18, 두 번째 카드까지 받아든 이나가 만족한 미소를 지었다.
“ 버스트. ”
“ 버스트. ” (버스트는 블랙잭에서 졌다는 뜻.)
이나의 메이트 사라와 비비안의 메이트 나카타는 두장의 카드를 받자마자 내려놓았다. 두장의 카드총합이 21을 넘겼기 때문이다. 나카타는 혀를 살짝 내밀었다.
그리고? 비비안?? 비비안에게도 딜러가 ->
“ 스윗하트! ”
(E) “ 와우!! ”
비비안은 합이 14로 나카타에게 윙크를 날렸다. 아이쓰퀸의 윙크! 그것은 나카타뿐만이 아니라 카페안의 다른 멋진 남자들의 시선까지도 고정시켰다. 물론, 사라는 시큰둥 했지만.
딜러가 자신의 카드를 뒤집었다.
“ 한 장 더요? ”
이나는 뭔가 집힌다는 듯 딜러에게 추가 카드를 건네받았다.
“ Twice. "
비비안은 한술 더 떳다. 이왕한다면, 이나에게 이기기고 싶었기에. 블랙잭에서는 딜러보다 점수가 높으면 이기고 낮으면 지는 것이다. 그리고 점수가 같다면 무승부가 되는 것이다. 물론, 이때도 21점이 넘어서는 안된다.
“ 추가하시겠어요? ”
딜러가 자신의 두 번째 카드를 뒤집었다. 합이 19였다.
이나와 비비안은 동시에 고개를 끄덕였다.
“ 잠깐만요? 이것은 정식규칙의 블랙잭은 아닙니다.
판돈이외에 이곳 카페의 규칙이 있읍니다.
승부에서 이기신 분의 메이트가 지신 분의 메이트에게 찐한 키쓰를 하는 것입니다. ”
“ 네!!! ”
일종의 러브서바이벌 게임과 같은 블랙잭이었다. 이나가 이기면 사라가 나카타에게 진한 키쓰를 날리는 것이고 비비안이 이기면 나카타가 사라에게 진한 키쓰를 날리는 것이다. 어쩐지 이 미니카지노에 블랙잭을 하는 사람들은 더블데이트를 하는 이나와 사라, 나카타와 비비안 밖에 없었다. 이젠, 주변에 있던 멋진 남자들 뿐만아니라 여자들까지 모여들었다. 이 블랙잭은 자기가 하기는 뭐해도 보기에는 재밌는 블랙잭이었기 때문이다.
“ 키쓰를 하지 않으려면 저와 비기시는 것 밖에 없읍니다. ”
딜러는 아예 러브서바이벌 게임의 호스트와 같은 미소까지 지었다.
그때? 히데(나카타의 애칭)가 킬킬댔다.
히데가 킬킬대자 사라도 웃음이 나왔다. 히데에겐 손해볼 것 없는 게임이었다. 사실, 사라도 비비안 만큼 충분히 아름답다. 누가 더 예쁜지 우열을 가른다면 그것은 바보짓이다. 사라에게 브루조아적인 매력이 있다면, 비비안에게는 탑모델로서의 화려함이 있다는 차이가 존재할 뿐이다. 특히, 히데는 작업에 능한 사나이로서 귀여운 브루조아 걸, 순진한 사라를 자기것으로 만드는 것은 너무나 쉬운일이다.
사라도 손해볼 것은 없다. 히데 또한 킹카중에 킹카가 아니던가? 사라는 자신의 페리도트 목걸이 만큼 빛나는 연두빛 눈웃음을 이나와 히데를 번갈아가며 반짝였다.
문제는 이나와 비비안이다. 이나와 비비안은 얼굴이 굳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