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즈음에 있었던 일입니다.. 한 한달만에 친한 동생놈을 만나서 피시방에 갔떠랬습니다.. 한 할아버지가 앉아계시고 그 옆에 붙은자리 두개 나가지고 같이 앉았습니다..ㅡㅡ 왠지 그 옆자리가 비어있더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각이 크게 민감하지 않은 지라 같이 앉아서 게임을 시작했죠~~ㅋㅋ 니가 잘하니 내가 잘하니 막 춤튀어가며 대따 열심히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옆에 동생놈이 갑자기 게임을 멈추더니 묻는겁니다.. "형 ㅡㅡ,, 저녁에 된장 먹었나?ㅋㅋㅋㅋ" "아니 왜?" "아니 이상하게 된장냄새나네..ㅋㅋㅋㅋㅋㅋ" "맞나.. 아닌데..ㅡㅡ?" 냄새를 맡아보니 조금씩 담배냄새와 된장냄새가 섞인듯 희한한 냄새가 나고 있었습니다 ㅡㅡ 동생놈이 대뜸 "형 ㅂㄴㅅ 아니가?"하고 물었죠 ㅡㅡ "ㅁㅊ 아니거든" 이라고 대답하면서도 저도 발냄새가 좀 심했던 편이라 ..내심 내 ㅂㄴㅅ인가 하며 내심 걱정과 불안에 휩싸이면서 ㅡㅡ 다시 게임에 집중하려던 찰나.. 내 옆자리에 앉아계시던 할아버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ㅡㅡ 양말신은채로 의자위에 내공수양하는 자세로 앉아계시더군요 ㅡㅡ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아보니 강렬한 냄새의 근원은 거기였던........ 참을 만 했습니다... 참으면서 게임했습니다. 양말 벗으시더군요.. 꾹 참았습니다 자리가 잘 안나거든요...... 발가락사이 손가락으로 비비시면서 바둑두시는데.. 참...... 5분을 더 못버티고 일어났습니다.. 그 할아버지자리 다음손님 손괜찮으시겠쎄요?ㅡㅡ
피시방에서 옆자리 앉아계시던 할아버지..
저녁즈음에 있었던 일입니다..
한 한달만에 친한 동생놈을 만나서 피시방에 갔떠랬습니다..
한 할아버지가 앉아계시고 그 옆에 붙은자리 두개 나가지고 같이 앉았습니다..ㅡㅡ
왠지 그 옆자리가 비어있더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각이 크게 민감하지 않은 지라 같이 앉아서 게임을 시작했죠~~ㅋㅋ
니가 잘하니 내가 잘하니 막 춤튀어가며 대따 열심히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옆에 동생놈이 갑자기 게임을 멈추더니 묻는겁니다..
"형 ㅡㅡ,, 저녁에 된장 먹었나?ㅋㅋㅋㅋ"
"아니 왜?"
"아니 이상하게 된장냄새나네..ㅋㅋㅋㅋㅋㅋ"
"맞나.. 아닌데..ㅡㅡ?"
냄새를 맡아보니 조금씩 담배냄새와 된장냄새가 섞인듯 희한한 냄새가 나고 있었습니다 ㅡㅡ
동생놈이 대뜸
"형 ㅂㄴㅅ 아니가?"하고 물었죠 ㅡㅡ
"ㅁㅊ 아니거든" 이라고 대답하면서도
저도 발냄새가 좀 심했던 편이라 ..내심 내 ㅂㄴㅅ인가 하며
내심 걱정과 불안에 휩싸이면서 ㅡㅡ
다시 게임에 집중하려던 찰나..
내 옆자리에 앉아계시던 할아버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ㅡㅡ
양말신은채로 의자위에 내공수양하는 자세로 앉아계시더군요 ㅡㅡ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아보니
강렬한 냄새의 근원은 거기였던........
참을 만 했습니다... 참으면서 게임했습니다.
양말 벗으시더군요..
꾹 참았습니다 자리가 잘 안나거든요......
발가락사이 손가락으로 비비시면서 바둑두시는데..
참......
5분을 더 못버티고 일어났습니다..
그 할아버지자리 다음손님 손괜찮으시겠쎄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