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드라마속이나 주위에서 이러더라 했던 일이 막상 제일로 닥치고 보니 너무 어이없고 기막힐 뿐입니다
어제 아주 오랜만에 만나서 술을 마시는데 느닷없이 남친이 만일에 내가 바람피면 넌 어쩔래라는 말을 하더군요
전 웃으면서 끝장이지..했지요.. 근데 사실은 이랬다라면서...아는 동생이 있는데(이 동생이란 여자는 저 만나기 이전부터 가끔 만나고 저 만난 후에도 가끔 만난사이) 얼마전에 술을 같이 마셨는데 엄청 만취한 상태에서 남친이 그 여자애네 집에 가게 됐고 같은 침대에서 잤는데
아무 기억이 없다는 겁니다...웃긴건 아무 기억이 없다는 사람이 아무일도 없었다고 맹세를 하네요ㅡ.ㅡ 게다가 그 기집애랑 같은 침대에서 나란히 잤다는 더 어이없는 얘기와 더불어...
담날 아침 커피 한잔 마시고 그냥 돌아왔다네요...
도대체 이얘기를 듣고 화나지 않는 여자가 있을까요???
제가 화를 내니깐 진짜 아무일 없었다면서 그러니까 제게 얘기를 했답니다 아무 생각없이...
제입장에서 말이 안되는건 아무 기억도 안나고 일어나보니 그여자애랑 같이 자고 있다는데 어떻게 아무짓도 안했다고 주장을 하지요??
남친이 핸드폰을 분실해서 그여자애가 연락할수는 없고 남친이 연락을 해서 만난듯 합니다 저도 뭐..아는 동생이라니까 그동안 아주 가끔 만나서 술마셨다고해도 이상한 상상은 안했구요..주로 만날때사람이랑 같이 셋이 마셨다고해서...
암튼 이일때매 어제 밤에 잠도 설치고 미칠 지경입니다
오히려 가관인건 제가 전화를 안받으니까 네가 헤어지고 싶으면 헤어져라...내가 너무 큰실수를 한거 같다...그러더군요 제가 아무일 없었으면 왜 그런 말을 했냐고 뭐라고 했거든요
남친의 애정이 식은건 아니구요 이제까지 우린 잘 지내고 있었죠
혹시나 둘이 잤다고 생각을 하게 되면 남친이 미운정도가 아니라 아주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되고... 그냥 실수로 만취해서 그여자애가 데리고 가서 아무일도 없었다고 생각하면 한번쯤 이럴수 있다고 생각이 들고...
제친구에게 조언을 구하니깐 그여자애를 만나서 직접 물어보랍니다 그리고나서 결정하라구...
남자분들~~~~ 이런 경우 어떻게 그날을 추정할수 있을까요? 정말 그여자애랑 아무일없어서 제게 남친이 무심코 한말인지 아님 찔려서 고백 비스무레 한건지...도무지 그속을 알수가 없네요
남친이 술마시고 딴여자랑 한침대에서 잤다는데...급질..(특히 남자분들!)
정말 드라마속이나 주위에서 이러더라 했던 일이

막상 제일로 닥치고 보니 너무 어이없고 기막힐 뿐입니다
어제 아주 오랜만에 만나서 술을 마시는데 느닷없이
남친이 만일에 내가 바람피면 넌 어쩔래라는 말을 하더군요
전 웃으면서 끝장이지..했지요..
근데 사실은 이랬다라면서...아는 동생이 있는데(이 동생이란 여자는
저 만나기 이전부터 가끔 만나고 저 만난 후에도 가끔 만난사이)
얼마전에 술을 같이 마셨는데 엄청 만취한 상태에서
남친이 그 여자애네 집에 가게 됐고 같은 침대에서 잤는데
아무 기억이 없다는 겁니다...웃긴건 아무 기억이 없다는 사람이
아무일도 없었다고 맹세를 하네요ㅡ.ㅡ
게다가 그 기집애랑 같은 침대에서 나란히 잤다는 더 어이없는
얘기와 더불어...
담날 아침 커피 한잔 마시고 그냥 돌아왔다네요...
도대체 이얘기를 듣고 화나지 않는 여자가 있을까요???
제가 화를 내니깐 진짜 아무일 없었다면서 그러니까 제게 얘기를 했답니다 아무 생각없이...
제입장에서 말이 안되는건 아무 기억도 안나고 일어나보니 그여자애랑
같이 자고 있다는데 어떻게 아무짓도 안했다고 주장을 하지요??
남친이 핸드폰을 분실해서 그여자애가 연락할수는 없고
남친이 연락을 해서 만난듯 합니다
저도 뭐..아는 동생이라니까 그동안 아주 가끔 만나서 술마셨다고해도
이상한 상상은 안했구요..주로 만날때사람이랑 같이 셋이 마셨다고해서...
암튼 이일때매 어제 밤에 잠도 설치고 미칠 지경입니다
오히려 가관인건 제가 전화를 안받으니까 네가 헤어지고 싶으면
헤어져라...내가 너무 큰실수를 한거 같다...그러더군요
제가 아무일 없었으면 왜 그런 말을 했냐고 뭐라고 했거든요
남친의 애정이 식은건 아니구요 이제까지 우린 잘 지내고 있었죠
혹시나 둘이 잤다고 생각을 하게 되면 남친이 미운정도가 아니라
아주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되고...
그냥 실수로 만취해서 그여자애가 데리고 가서 아무일도 없었다고
생각하면 한번쯤 이럴수 있다고 생각이 들고...
제친구에게 조언을 구하니깐 그여자애를 만나서 직접 물어보랍니다
그리고나서 결정하라구...
남자분들~~~~
이런 경우 어떻게 그날을 추정할수 있을까요?
정말 그여자애랑 아무일없어서 제게 남친이 무심코 한말인지
아님 찔려서 고백 비스무레 한건지...도무지 그속을 알수가 없네요
오늘 그 여자애를 만나서 물어볼까 생각도 들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