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초기, 사실 저희 사귄지 3달차구요. 1달째까지는 정말 잘해줬어요 귀찮을정도로 연락도 잘해줬고 일있어도 항상 연락해주고, 문자도 잘하고 10분이라도 얼굴보러오고 근데 갑자기 남친회사가 바빠져서 계속야근을한지가 이주..이제 삼주째 야근을 하는데 아침 10시에 출근, 퇴근은 야근없으면 8시, 야근있으면 11시~새벽1시 5월초까지다니고 월급나오면 오빠는 그만둘거라고하는데 엄청바쁜지, 연락하기도힘들고 (문자가 거의 서로 일방통행에 전화하면 못받는경우가많아요) 또 다음주부터는 일주일간 일본으로 세미나에 참석한다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일요일저녁에 잠깐 시간나니까 그때 만나기로했는데 거의 3주째 못본상태..데이트는 꿈도못꾸고 연락은 정말 하루에 문자 한통? 두통이면 많은거고 오빠는 자기가 정말 바빠서 가족이고 친구고 뭐고 정말 시간이없어서 시간이 나면 다른 작업 (다른 투잡일) 하는데에 시간을 쏟느라 정말 미안하다고하더라구요. 바빠서 다른곳둘러볼시간이없다고..... 이런정도면 정말 바쁜거같긴해요. 지금하고있는 다른작업도 회사때메 거의못하고있어서 미치겠다...뭐 이런말들하는거보면.. 머리로는 알고있어요 오빠가 바쁘니까 이 바쁜일이 5월 중순쯤되면 없어지고 다시 원래의 생활로 돌아올것도알고..근데 연락도 제대로안되고.. 내가 마냥 참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것에대해서 오빠가 당연하게 생각하는거같고 말로는 미안하다, 기다리게해서 미안해, 못챙겨줘서 미안해.. 라고하지만 그냥 서운하더라구요 내 입장 생각안해주는거같아서. 근데 이런기간이 길어지니까 점점 무기력해지고 체념하게되고.. 다시 오빠가 한가해진다고해도, 오빠가 지금 이상황에 익숙해져서 전처럼 나와 지내지않을거같은 불안감이있는거예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난오빠 아직도 너무 많이좋아하는데.. 내가 걸림돌이되면안되니까 못만난다고 투정부리고 보채는일은 절대하지않지만.. 그래도 서운하고 속상한건 어쩔수없더라구요. 결혼을 약속한사이도아니고 부부관계에있는것도아닌데.. 제가 어떻게해야 제게 있어서 좋은건지....그리고 일욜날 만났을때 어떻게 말을해야 오빠가 조금더 나를 돌아봐줄지 .... 조언좀해주세요. 철없는여자처럼 보이긴싫지만, 소중한 여자처럼은 느껴지게하고싶거든요.. 물론 오빠랑 이런상황이되었다고해서 제 할일을 소홀히하는건아니예요.. 단지 오빠보단 그렇게 바쁘지않다는것만 빼고는요. 조언부탁드릴게요.. 사실 하소연할곳이 필요했는지도 모르겠네요.
갑자기 바빠진 남친.. 3주째못만나고있는 현재
연애초기, 사실 저희 사귄지 3달차구요.
1달째까지는 정말 잘해줬어요 귀찮을정도로 연락도 잘해줬고
일있어도 항상 연락해주고, 문자도 잘하고 10분이라도 얼굴보러오고
근데 갑자기 남친회사가 바빠져서 계속야근을한지가 이주..이제 삼주째
야근을 하는데 아침 10시에 출근, 퇴근은 야근없으면 8시, 야근있으면 11시~새벽1시
5월초까지다니고 월급나오면 오빠는 그만둘거라고하는데
엄청바쁜지, 연락하기도힘들고 (문자가 거의 서로 일방통행에 전화하면 못받는경우가많아요)
또 다음주부터는 일주일간 일본으로 세미나에 참석한다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일요일저녁에 잠깐 시간나니까 그때 만나기로했는데
거의 3주째 못본상태..데이트는 꿈도못꾸고 연락은 정말 하루에 문자 한통? 두통이면 많은거고
오빠는 자기가 정말 바빠서 가족이고 친구고 뭐고 정말 시간이없어서
시간이 나면 다른 작업 (다른 투잡일) 하는데에 시간을 쏟느라 정말 미안하다고하더라구요.
바빠서 다른곳둘러볼시간이없다고.....
이런정도면 정말 바쁜거같긴해요. 지금하고있는 다른작업도 회사때메 거의못하고있어서
미치겠다...뭐 이런말들하는거보면..
머리로는 알고있어요 오빠가 바쁘니까 이 바쁜일이 5월 중순쯤되면 없어지고 다시
원래의 생활로 돌아올것도알고..근데 연락도 제대로안되고..
내가 마냥 참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것에대해서 오빠가 당연하게 생각하는거같고
말로는 미안하다, 기다리게해서 미안해, 못챙겨줘서 미안해..
라고하지만 그냥 서운하더라구요 내 입장 생각안해주는거같아서.
근데 이런기간이 길어지니까 점점 무기력해지고 체념하게되고..
다시 오빠가 한가해진다고해도, 오빠가 지금 이상황에 익숙해져서
전처럼 나와 지내지않을거같은 불안감이있는거예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난오빠 아직도 너무 많이좋아하는데..
내가 걸림돌이되면안되니까 못만난다고 투정부리고 보채는일은 절대하지않지만..
그래도 서운하고 속상한건 어쩔수없더라구요.
결혼을 약속한사이도아니고 부부관계에있는것도아닌데..
제가 어떻게해야 제게 있어서 좋은건지....그리고 일욜날 만났을때
어떻게 말을해야 오빠가 조금더 나를 돌아봐줄지 .... 조언좀해주세요.
철없는여자처럼 보이긴싫지만, 소중한 여자처럼은 느껴지게하고싶거든요..
물론 오빠랑 이런상황이되었다고해서 제 할일을 소홀히하는건아니예요..
단지 오빠보단 그렇게 바쁘지않다는것만 빼고는요.
조언부탁드릴게요..
사실 하소연할곳이 필요했는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