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핸드폰벨소리때문에 망신과 두려움을 한번에겪은 한 여고생이랍니다 애니콜을 쓰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아시다시피 애니콜은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고있습니다 전 평소에 귀찮아서 핸드폰을 잘 손대지않는편인데 학교에서 친구들이 제 핸드폰을 가져다 블루투스로 벨소리를 여러개 보내뒀던 모양이에요 ㅠㅠ..... 그중에는 한때 큰 유행이였던 '빵상아줌마' 의 유행어들과 이상한노래;;;가 리믹스된 벨소리도있고 또 정말 오래 지나긴했지만 공포영화 착신아리에 나오는 오르골소리를 아시나요? 그것도 있었던모양이에요. 정말 전혀 모르고있었거든요 ㅠㅠ 학교가 끝나고 친구들과 대학로를 나가는길에 요새 봄이고 하다보니 너무 피곤한나머지 저는 맨 뒷자리를 친구들과함께 차지하고 앉아 목이 떨어질듯 꾸벅꾸벅졸고있었어요 ㅠㅠ 근데 그때 벨소리가 울린거죠 '빵상 께랑까랑 지구인들아 ~~~' 어쩌구;;; 막 리믹스되서 심각한 음악이랑 같이 흘러나오는 그런 벨소리였어요 ㅠㅠ 띵똥띠디동 막 이런것도있었던것같아요...ㅋㅋㅋ 아무튼 그게 소리도 엄청 커가지고 (고아라폰인데 그게 특히 벨소리최대로해놓으면 되게 크더라구요;;;) 막 미친듯이 울려대는데 전 자다가 뒤늦게서야 그 소리에 깼거든요 근데 원래 분명이 So sick로 벨소리를 해놨는데 제거일리가 없는데 저희쪽에서 소리가나고 계속 계속 그게 울리니까 사람들이 다 저희쪽을 쳐다보시는거에요 ㅠㅠㅠ친구들꺼인가하고 계속 제 친구들만 둘러보고 빵상아줌마의 미친듯한 이상한 주문은 계속 울리고 알고보니까 제 가방속 제 핸드폰벨소리더라구요;;;;................................ 그래서 당장 열었다 끊었는데 그 안에있던 남고생들이 다 쳐다보면서 낄낄대고 ㅠㅠ....진짜 창피했어요 그래서 대학로에 카페에 가서 친구들이한참 비웃고 전 울상이였죠 내내 ㅠㅠ그리구 노래방이랑 가면서 되게 재밌게 놀면서 그건 잊어버리고있었어요;;;; 근데 그 빵상아줌마벨소리로 바꾼 친구가 그날 같이 논 친구중에 있었거든요 ㅋㅋ 계속 셀카찍는다구 제 폰 가지고 놀면서 어느틈에 또 벨소 리를 바꿔둔모양이에요;;; 애들이랑 늦게까지 놀구나서 집으로 향하는데 아파트 단지 사이사이로 가는길에 노인정이있고 가로등이 없는 정말 어두운길이 있어요. 그래서 항상 대낮에도 거길 지나가길 꺼리곤하는데 집에가려면 그쪽길을 지나가야 하거든요 ㅜㅜ....근데 정말 이게무슨 우연인지;;; 거길지나가고 있는데 늦게까지 집에 가질 않으니까 엄마가 전화를 하신 모양이더라구요 하필 그 길을 지나가는데 그 착신아리 오르골이 울리는데 정말 그자리에서 딱 굳어버린거에요; 진짜 제가 무서움이 엄청 많아서 공포영화도 정말 잘 못보고 그러거든요 ㅠㅠ 근데 그 오르골이 그냥 오르골이 아니고 착신아리영화에 나오는 효과음이 막 섞여있어서 ㅜㅜ 여자비명소리부터 시작해서 뭔가 마구 꺾이는 소리까지 ㅠㅠ.... 거의 눈물 그렁그렁해서 집까지 냅다 뛰어갔던... 그런 황당한경험을했답니다 ㅠㅠ 이젠 핸드폰 자체에 아예 잠금을 걸어둬야겠어요 ㅠㅠ 여러분들은 그런경험하신적없나요? ㅎㅎ
핸드폰 벨소리때문에 하루종일 낭패를봤어요
안녕하세요 핸드폰벨소리때문에 망신과 두려움을 한번에겪은 한 여고생이랍니다
애니콜을 쓰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아시다시피 애니콜은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고있습니다
전 평소에 귀찮아서 핸드폰을 잘 손대지않는편인데 학교에서 친구들이 제 핸드폰을 가져다
블루투스로 벨소리를 여러개 보내뒀던 모양이에요 ㅠㅠ.....
그중에는 한때 큰 유행이였던 '빵상아줌마' 의 유행어들과 이상한노래;;;가 리믹스된 벨소리도있고
또 정말 오래 지나긴했지만 공포영화 착신아리에 나오는 오르골소리를 아시나요?
그것도 있었던모양이에요. 정말 전혀 모르고있었거든요 ㅠㅠ
학교가 끝나고 친구들과 대학로를 나가는길에 요새 봄이고 하다보니 너무 피곤한나머지
저는 맨 뒷자리를 친구들과함께 차지하고 앉아 목이 떨어질듯 꾸벅꾸벅졸고있었어요 ㅠㅠ
근데 그때 벨소리가 울린거죠 '빵상 께랑까랑 지구인들아 ~~~' 어쩌구;;; 막 리믹스되서
심각한 음악이랑 같이 흘러나오는 그런 벨소리였어요 ㅠㅠ
띵똥띠디동 막 이런것도있었던것같아요...ㅋㅋㅋ
아무튼 그게 소리도 엄청 커가지고 (고아라폰인데 그게 특히 벨소리최대로해놓으면 되게 크더라구요;;;) 막 미친듯이 울려대는데 전 자다가 뒤늦게서야 그 소리에 깼거든요
근데 원래 분명이 So sick로 벨소리를 해놨는데 제거일리가 없는데 저희쪽에서 소리가나고
계속 계속 그게 울리니까 사람들이 다 저희쪽을 쳐다보시는거에요 ㅠㅠㅠ친구들꺼인가하고 계속
제 친구들만 둘러보고 빵상아줌마의 미친듯한 이상한 주문은 계속 울리고 알고보니까 제 가방속
제 핸드폰벨소리더라구요;;;;................................ 그래서 당장 열었다 끊었는데
그 안에있던 남고생들이 다 쳐다보면서 낄낄대고 ㅠㅠ....진짜 창피했어요
그래서 대학로에 카페에 가서 친구들이한참 비웃고 전 울상이였죠 내내 ㅠㅠ그리구 노래방이랑
가면서 되게 재밌게 놀면서 그건 잊어버리고있었어요;;;; 근데 그 빵상아줌마벨소리로 바꾼 친구가
그날 같이 논 친구중에 있었거든요 ㅋㅋ 계속 셀카찍는다구 제 폰 가지고 놀면서 어느틈에 또 벨소
리를 바꿔둔모양이에요;;;
애들이랑 늦게까지 놀구나서 집으로 향하는데 아파트 단지 사이사이로 가는길에 노인정이있고
가로등이 없는 정말 어두운길이 있어요. 그래서 항상 대낮에도 거길 지나가길 꺼리곤하는데
집에가려면 그쪽길을 지나가야 하거든요 ㅜㅜ....근데 정말 이게무슨 우연인지;;; 거길지나가고
있는데 늦게까지 집에 가질 않으니까 엄마가 전화를 하신 모양이더라구요
하필 그 길을 지나가는데 그 착신아리 오르골이 울리는데 정말 그자리에서 딱 굳어버린거에요;
진짜 제가 무서움이 엄청 많아서 공포영화도 정말 잘 못보고 그러거든요 ㅠㅠ
근데 그 오르골이 그냥 오르골이 아니고 착신아리영화에 나오는 효과음이 막 섞여있어서 ㅜㅜ
여자비명소리부터 시작해서 뭔가 마구 꺾이는 소리까지 ㅠㅠ....
거의 눈물 그렁그렁해서 집까지 냅다 뛰어갔던... 그런 황당한경험을했답니다 ㅠㅠ
이젠 핸드폰 자체에 아예 잠금을 걸어둬야겠어요 ㅠㅠ
여러분들은 그런경험하신적없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