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2-1시쯤 분유 먹고 순순히 잠듬. 엄마도 이때 하루 마치고 잠듬. 새벽 4-5시에 일어나서 분유 먹고 안 자려고 뻐대는 것을 안아주고 업어줘서 겨우 재움 (1시간에서 1시간 반 소요, 엄마 입장에서 제일 비몽사몽할 때임..) 아침 7시-7시 반 어김없이 일어남. 분유 120~140cc 정도 먹지만 자지 않고 얌전한 모드(대략 8시~8시 20분쯤) 흔들침대로 직행, 모빌 보면서 흔들려있음. 그 사이 큰애 깨워서(자면 말 그대로 시체...깨우기 힘듬) 밥 챙겨주고 세수 씻기고, 옷 챙겨 입히고 가끔 소리도 질러가면서 유치원 갈 준비 시킴 유치원 가려고 할 때쯤 아기는 다시 징징모드... 업고 잠바로 덮어주고 큰애 손 끌고 유치원 버스 타는 데로 나감. 큰애 차 태우고 집에 오면 아기는 잠들어 있음. 조용히 침대에 눕히면 1. 그냥 잔다. -> 11시 기상, 이 날은 땡 잡은 날~ 2. 자다가 20분 남짓 쯤 깸... -> 고행의 시작, 10시 반~11시 분유 먹을때까지 엥엥거림. 보통은 1번보다 2번이 많음.. 2번의 경우 업어줘도 10분 내로 쨍~하고 우는 통에 그냥 재우는 것을 포기하고 놀아줌... 보통 안다가 엄마가 지치면 배 위에 올려놓고 놀아주고 함. 이때는 흔들침대도 소용 없음. 무조건 스킨쉽 찐하게 모드.. 가끔 안아줘도 울면 업어주고, 업어줘도 울면 방법 없음..-_-;;; 무조건 울림..낮이라서 이건 민폐도 아니야~라는 편한 마인드로 울려버림.. 그 뒤 안아주면 대체로 좀 나아짐..최소한 징징대지는 않음. 11시 넘어서 분유 먹이고, 응가 한번 하고 잠듬 보통은 잠 들어서, 엄마도 이때 모자란 수면 보충 가끔 까실하게 굴 때 오줌 쌌다고 쨍쨍~거리면서 일어나면 또 고행... (졸려서 비몽사몽에 업고 안고 쇼~한다는..) 1시...어김없이 일어나서 분유 먹고 쨍쨍거리다가 2시쯤 잠듬. 그때 밀린 설겆이 하고, 집 좀 정리하고 2시 반 넘으면 큰애 마중나감.. 큰애..집에 오자마자 순식간에 집안을 초토화시킴.. (가끔 엄마의 신경이 예민할 때 폭력충동에 사로잡힘..미운 네살..쉣~) 요근래 파워레인져 타령에 받아놓은 동영상 틀어주면서 엄마는 멀티로 딴 짓...ㅋㅋ 4시~4시 반, 아기는 또 깨서 쨍~ 분유 먹고 나서 절대 안 자고 징징...안아주고 놀아줌. 큰애..배고프다고 난리법썩..엄마..과일 정도 주면서 밥은 안 주고 모르쇠.. 5시반~6시 사이..아기 목욕 시키고 물 먹여서 재움. 잘 자면 6시 이후 저녁 식사.. 안 자면 7시 넘어서 아기 업고 저녁 준비.. (보통은 후자..T.T) 첫째한테 잔소리 해가면서 밥이 어디로 넘어가는지 모르게 먹고 치우고(둘째가 안 자면 업고..-_-;;) 8시~9시쯤 분유 한번 더 먹이고 재움...목욕 후 식사라서 그런지 잘 자는 편이었으나.. 요근래 안 자고 뻐댐..-_-;;; 그러면서, 안아줘도 업어줘도 빽빽 울어댐..(영아산통은 아님. -_-;;;) 결국 울라고 방치(?)해두다가 업어서 겨우 재움.. 그때부터 엄마의 자유시간(?) 첫째 목욕도 시키고 좀 놀아주다가 재우고.. 첫째가 일찍 자주면 인터넷도 하고 책도 좀 보고...^^; 그러다 12시~1시에 깨면 분유 먹이고 엄마도 꿈나라로 감~ ----------------------------------------------------------------- 예전에는 울라고 내버려둬도 5분 내로 수그러지더만.. 요근래는 힘도 세지고 고집도 상당해서..5분으로 택도 없다는..-_-;;; 가끔 애가 빽빽 울어대면..저러다가 조용해질 때 자면 얼마나 이쁠까~ 라는 허황된 꿈도 꾸긴 하지만.. 그나마 좀 수그러들 때 결국은 안고, 업고 해서 달래고 있네요.. 거기다 이 녀석이 깊은 잠을 못 자서인지 워낙 예민해서인지 기저귀 중에 흡수력 제일 좋다는 H 기저귀 채우는 데도 간혹 소변 한번 누는데 빽~하고 울면서 깨버립니다. T.T 저번에 선물받은 일본 M 기저귀 채웠더니 한번만에 바로 깨더군요. 며칠 전 병원 간다고 여동생(살림은 잘 하지만 결혼 전인)한테 4시간 정도 맡겼더니 역시나 학을 떼고 가더군요..안아줘도 징징대는 통에 참 괴로웠다고 하네요.. 큰 애가 워낙 순딩이였는데(손 타서 애 먹어도 확실히 순했음.) 그래서 그런지 둘째는 완전 까칠왕자네요.. 에휴..까실해도 내 애니 그래도 이렇게 보지만.. 정말 다른 사람한테 맡기기도 민망할 지경입니다요.. 직장으로 컴백은 이래저래 힘들 것 같기도 하지만.. (애가 둘이고, 가까이 사는 시댁에서 워낙 간섭이 장난 아니라서요..-_-;;;) 한다 쳐도 애가 까실해서 원활하게 다니지도 못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자기합리화 중입니다. 방금도 한참 울리고 겨우 재우고 가계부 쓰러 들어왔다가 글 남기고 가네요..^^; 큰애는 지금 그나마 친정에 가 있어서 이런 여유도 가능하지만요..^^ 예상은 했지만 하루하루가 정말 전쟁이네요.. 살림, 육아..정말 어렵습니다..-_-;;;
50일 넘은 아기+엄마의 하루...
새벽 12-1시쯤 분유 먹고 순순히 잠듬. 엄마도 이때 하루 마치고 잠듬.
새벽 4-5시에 일어나서 분유 먹고 안 자려고 뻐대는 것을 안아주고 업어줘서 겨우 재움
(1시간에서 1시간 반 소요, 엄마 입장에서 제일 비몽사몽할 때임..)
아침 7시-7시 반 어김없이 일어남.
분유 120~140cc 정도 먹지만 자지 않고 얌전한 모드(대략 8시~8시 20분쯤)
흔들침대로 직행, 모빌 보면서 흔들려있음.
그 사이 큰애 깨워서(자면 말 그대로 시체...깨우기 힘듬) 밥 챙겨주고
세수 씻기고, 옷 챙겨 입히고 가끔 소리도 질러가면서 유치원 갈 준비 시킴
유치원 가려고 할 때쯤 아기는 다시 징징모드...
업고 잠바로 덮어주고 큰애 손 끌고 유치원 버스 타는 데로 나감.
큰애 차 태우고 집에 오면 아기는 잠들어 있음.
조용히 침대에 눕히면
1. 그냥 잔다. -> 11시 기상, 이 날은 땡 잡은 날~
2. 자다가 20분 남짓 쯤 깸... -> 고행의 시작, 10시 반~11시 분유 먹을때까지 엥엥거림.
보통은 1번보다 2번이 많음..
2번의 경우 업어줘도 10분 내로 쨍~하고 우는 통에
그냥 재우는 것을 포기하고 놀아줌...
보통 안다가 엄마가 지치면 배 위에 올려놓고 놀아주고 함.
이때는 흔들침대도 소용 없음. 무조건 스킨쉽 찐하게 모드..
가끔 안아줘도 울면 업어주고, 업어줘도 울면 방법 없음..-_-;;;
무조건 울림..낮이라서 이건 민폐도 아니야~라는 편한 마인드로 울려버림..
그 뒤 안아주면 대체로 좀 나아짐..최소한 징징대지는 않음.
11시 넘어서 분유 먹이고, 응가 한번 하고 잠듬
보통은 잠 들어서, 엄마도 이때 모자란 수면 보충
가끔 까실하게 굴 때 오줌 쌌다고 쨍쨍~거리면서 일어나면 또 고행...
(졸려서 비몽사몽에 업고 안고 쇼~한다는..)
1시...어김없이 일어나서 분유 먹고 쨍쨍거리다가 2시쯤 잠듬.
그때 밀린 설겆이 하고, 집 좀 정리하고
2시 반 넘으면 큰애 마중나감..
큰애..집에 오자마자 순식간에 집안을 초토화시킴..
(가끔 엄마의 신경이 예민할 때 폭력충동에 사로잡힘..미운 네살..쉣~)
요근래 파워레인져 타령에 받아놓은 동영상 틀어주면서 엄마는 멀티로 딴 짓...ㅋㅋ
4시~4시 반, 아기는 또 깨서 쨍~ 분유 먹고 나서 절대 안 자고 징징...안아주고 놀아줌.
큰애..배고프다고 난리법썩..엄마..과일 정도 주면서 밥은 안 주고 모르쇠..
5시반~6시 사이..아기 목욕 시키고 물 먹여서 재움.
잘 자면 6시 이후 저녁 식사..
안 자면 7시 넘어서 아기 업고 저녁 준비..
(보통은 후자..T.T)
첫째한테 잔소리 해가면서 밥이 어디로 넘어가는지 모르게 먹고
치우고(둘째가 안 자면 업고..-_-;;)
8시~9시쯤 분유 한번 더 먹이고 재움...목욕 후 식사라서 그런지 잘 자는 편이었으나..
요근래 안 자고 뻐댐..-_-;;;
그러면서, 안아줘도 업어줘도 빽빽 울어댐..(영아산통은 아님. -_-;;;)
결국 울라고 방치(?)해두다가 업어서 겨우 재움..
그때부터 엄마의 자유시간(?)
첫째 목욕도 시키고 좀 놀아주다가 재우고..
첫째가 일찍 자주면 인터넷도 하고 책도 좀 보고...^^;
그러다 12시~1시에 깨면 분유 먹이고 엄마도 꿈나라로 감~
-----------------------------------------------------------------
예전에는 울라고 내버려둬도 5분 내로 수그러지더만..
요근래는 힘도 세지고 고집도 상당해서..5분으로 택도 없다는..-_-;;;
가끔 애가 빽빽 울어대면..저러다가 조용해질 때 자면 얼마나 이쁠까~
라는 허황된 꿈도 꾸긴 하지만..
그나마 좀 수그러들 때 결국은 안고, 업고 해서 달래고 있네요..
거기다 이 녀석이 깊은 잠을 못 자서인지 워낙 예민해서인지
기저귀 중에 흡수력 제일 좋다는 H 기저귀 채우는 데도 간혹 소변 한번 누는데
빽~하고 울면서 깨버립니다. T.T
저번에 선물받은 일본 M 기저귀 채웠더니 한번만에 바로 깨더군요.
며칠 전 병원 간다고 여동생(살림은 잘 하지만 결혼 전인)한테 4시간 정도 맡겼더니
역시나 학을 떼고 가더군요..안아줘도 징징대는 통에 참 괴로웠다고 하네요..
큰 애가 워낙 순딩이였는데(손 타서 애 먹어도 확실히 순했음.)
그래서 그런지 둘째는 완전 까칠왕자네요..
에휴..까실해도 내 애니 그래도 이렇게 보지만..
정말 다른 사람한테 맡기기도 민망할 지경입니다요..
직장으로 컴백은 이래저래 힘들 것 같기도 하지만..
(애가 둘이고, 가까이 사는 시댁에서 워낙 간섭이 장난 아니라서요..-_-;;;)
한다 쳐도 애가 까실해서 원활하게 다니지도 못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자기합리화 중입니다.
방금도 한참 울리고 겨우 재우고 가계부 쓰러 들어왔다가
글 남기고 가네요..^^;
큰애는 지금 그나마 친정에 가 있어서 이런 여유도 가능하지만요..^^
예상은 했지만 하루하루가 정말 전쟁이네요..
살림, 육아..정말 어렵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