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대 중반의 여인네 입니다.. 다른데 물어보려니 왠지 이상하고 부끄럽고,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혹시 의학적인 지식을 가지신 분이 톡에 있지 않을까 해서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제가 대학교 다닐때 평일에는 학교다니고 주말에는 예식장이나 행사 도우미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요 어느날 하루는 여섯시간넘도록 굽높은 신발을 신고 추위에 떨며 서서 무리하게 일했더니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고 너무 아프더라구요. 근데 뭐 괜찮아지겠지 하고 방치했더니 나아지기는 커녕 속까지 울렁거리고 허리가 너무나도 아프고 조금만 움직여도 오금이 저려오고 화장실가고싶어서 가면 나오는건 별로 없고 볼일을 봐도 오금이 더 저려오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고 목으로 넘어가는건 물뿐이고.. 물마시러 냉장고 까지 가는것도 너무 힘들어서 기어가고.. 참다 못해 너무 괴로워 병원을 찾았더니 청진기도 대보고 양쪽 허리 뒷쪽을 툭툭 쳐보고.. 소변검사 피검사 다하고 하더니 신우신염이라는거에요. 갑자기 너무 무리하거나 하면 요도염이나 방광염이 여자들이 잘생기는데 잘못 방치하면 신장까지 타고올라갈수도 있는데 그런거 같다더군요. 그래서 주사맞고 약먹고 해서 나았는데.. 문제는.. 저때가 아니구요, 최근에 또 저런 비슷한 증상이 있어서 병원을 찾았거든요. 근데.. 저때 했던것과 같은 검사를 이번에도 했는데 이번에는 누워서 바지를 내리라는거에요. 왜 내리라 그러지? 뭐 아랫배라도 눌러보려고 그러나? 싶어서 누워서 바지를 조금만 내렸더니, 헉... 팬티까지 내리라네요. 뭐가 문제가 있나 싶어서.. 일단은 의사니까 시키는대로 하긴 했는데요. 누운자세에서 무릎을 세우고 자세까지 잡아놓고 밑에를 너무 적나라하게 유심히 손대서 관찰하는거에요. 아... 민망하고 부끄럽고 왠지 찜찜하고... 그땐 아프고 정신없어서 일단은 시키는대로 하고 그러고 나와서 소변검사 피검사 하고 그랬는데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전에 더 심하게 아팠을때는 저렇게 아랫부분을 관찰하지 않았는데.. 이번엔 저번만큼 심하게 아프지 않았는데 혹시나 더 심해지면 괴로울테니까 일찍 병원을 찾았거든요. 저번엔 팬티내려서 밑에 보거나 하지 않아도 주사 맞고 약먹고 잘나았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은 왜 거기까지 들여다본거죠? 요도, 방광, 신장쪽 염증을 판단하는데 소변말고 밑에를 보기도 하는건가요? 아.... 아무리 의사지만...생각할수록.. 손대서 관찰했다는게 기분이 너무 찝찝해서요 친한친구한테 물어봤떠니 이상하다고 자기도 방광염 걸려봤는데 그런검사 안했다고 소변검사 피검사는 했어도 그런걸 할리가 없다는거에요.. 그의사 이상하다고 성추행아니냐고 신고하라면서... -_-;.. 혹시 이런 쪽으로 잘 알고계신분 있나요? 산부인과도 아니고.. 내과의사가 밑에를 그렇게 적나라하게 관찰하는경우가... 있나요? 아니면 저같은 증상으로 병원찾으신분들 중에 이런 경험 있으신분 있나요?
내과진료받으로 갔는데 팬티를 내리는 일도 있나요?
안녕하십니까
20대 중반의 여인네 입니다..
다른데 물어보려니 왠지 이상하고 부끄럽고,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혹시 의학적인 지식을 가지신 분이 톡에 있지 않을까 해서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제가 대학교 다닐때 평일에는 학교다니고
주말에는 예식장이나 행사 도우미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요
어느날 하루는 여섯시간넘도록 굽높은 신발을 신고 추위에 떨며 서서 무리하게 일했더니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고 너무 아프더라구요.
근데 뭐 괜찮아지겠지 하고 방치했더니 나아지기는 커녕
속까지 울렁거리고 허리가 너무나도 아프고
조금만 움직여도 오금이 저려오고 화장실가고싶어서 가면 나오는건 별로 없고
볼일을 봐도 오금이 더 저려오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고 목으로 넘어가는건 물뿐이고.. 물마시러 냉장고 까지 가는것도
너무 힘들어서 기어가고.. 참다 못해 너무 괴로워 병원을 찾았더니
청진기도 대보고 양쪽 허리 뒷쪽을 툭툭 쳐보고..
소변검사 피검사 다하고 하더니 신우신염이라는거에요.
갑자기 너무 무리하거나 하면 요도염이나 방광염이 여자들이 잘생기는데
잘못 방치하면 신장까지 타고올라갈수도 있는데 그런거 같다더군요.
그래서 주사맞고 약먹고 해서 나았는데..
문제는.. 저때가 아니구요,
최근에 또 저런 비슷한 증상이 있어서 병원을 찾았거든요.
근데.. 저때 했던것과 같은 검사를 이번에도 했는데
이번에는 누워서 바지를 내리라는거에요.
왜 내리라 그러지? 뭐 아랫배라도 눌러보려고 그러나? 싶어서
누워서 바지를 조금만 내렸더니,
헉... 팬티까지 내리라네요.
뭐가 문제가 있나 싶어서.. 일단은 의사니까 시키는대로 하긴 했는데요.
누운자세에서 무릎을 세우고 자세까지 잡아놓고 밑에를 너무 적나라하게 유심히
손대서 관찰하는거에요. 아... 민망하고 부끄럽고 왠지 찜찜하고...
그땐 아프고 정신없어서 일단은 시키는대로 하고 그러고 나와서
소변검사 피검사 하고 그랬는데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전에 더 심하게 아팠을때는 저렇게 아랫부분을 관찰하지 않았는데..
이번엔 저번만큼 심하게 아프지 않았는데 혹시나 더 심해지면 괴로울테니까
일찍 병원을 찾았거든요.
저번엔 팬티내려서 밑에 보거나 하지 않아도 주사 맞고 약먹고 잘나았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은 왜 거기까지 들여다본거죠?
요도, 방광, 신장쪽 염증을 판단하는데 소변말고 밑에를 보기도 하는건가요?
아.... 아무리 의사지만...생각할수록..
손대서 관찰했다는게 기분이 너무 찝찝해서요
친한친구한테 물어봤떠니 이상하다고 자기도 방광염 걸려봤는데
그런검사 안했다고 소변검사 피검사는 했어도 그런걸 할리가 없다는거에요..
그의사 이상하다고 성추행아니냐고 신고하라면서...
-_-;..
혹시 이런 쪽으로 잘 알고계신분 있나요?
산부인과도 아니고.. 내과의사가 밑에를 그렇게 적나라하게 관찰하는경우가... 있나요?
아니면 저같은 증상으로 병원찾으신분들 중에 이런 경험 있으신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