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좁다더니...

꼬까엘라띠뮤2008.04.26
조회1,793

글보면서 계속 우리동네 어떤 미친아줌마 같다고 생각했는데여;

 

맞는것 같네여 J양 인지 무슨양인지는 모르겠지만 장애인이였는데 우리동네사는

 

아줌마가 괴롭혀서 자살했다고 들었거든요 우리 작은 이모가 같은 학교 나와서

 

자세히 들은적 있는데 면도칼로 왼쪽볼에 -병신- 이라고 쓰고, 오른쪽볼에

 

-개- 라고 썼다져? 흠... 정말 이까지도 같은동네 사는게 치가 떨리는데

 

한쪽다리마져 부러뜨리고 글에는 안 나오지만 그 집에 목줄로 묶인  강아지까지

 

막대기로 때리고 못살게 굴었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아줌마 지금 경동 슈퍼 맞은편에

 

살죠? 우리 엄마랑 이모가 그 앞에 다닐때 조심하랫어요

 

우리동네 산동네고 학교도 산에있는데 다녔기때문에 이동네 사람들 옛날부터 사는

 

사람들이고 다 자식들 같은학교 나와고 서로서로 잘 아는데 아줌마 다 싫어해요

 

물론 저도 아줌마 싫고요 저희도 아줌마가 이사갔으면 좋겠어요 아줌마 어머니는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 반상회도 못나오고 동네에 가게 장사안되서 때려친지도

 

오래고 아무튼 불효도 적당히 하셔야죠  이제와서 여기다 이런글 쓰면 뭐가 좀

 

달라질 줄 아셨어요?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