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8. 04. 26. PM11시가 조금 되기전에 남자친구와 게임을 하려고 은평구 신사동에 있는 늑대와여우라는 겜방에 갔습니다.
그런데 게임이 느린걸 떠나서 웹창자체가 늦게뜨고...거의 1분정도가 지나서야 뜨더군요...
아이디치는 창에는 커서조차 뜨기가 힘들정도로 상당히 많이 느렸습니다...
그래서 컴퓨터가 많이 느리다고 얘기를 드리니 그냥 자리옮기라고만 하시더군요..
컴터를 손봐줄 생각은 전혀 없어 보였습니다...
하는 수 없이 자리를 옮겼죠...
그런데 옮겨도 똑같이 느리더군요....
그래서 남자친구와 저는 게임하다가 속터지기 전에 그냥 다른겜방으로 가자고 했습니다...그땐 벌써 30분이 좀 안되게 지나갔었습니다...
자리에서 일어선 후 계산을 하려고 일단 카운터에 가서 컴퓨터가 많이 느리다고 얘기를 했죠...사장님께선 "그래서 어떻게 하신다구요??"라고 하시길래 그냥 나가려고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사장님..."2,000원입니다.."/남친 "돈은 드리는데요...컴터가 안되면 좀 살펴봐주시기라도 해야죠...."
다시 사장님께서 "다른분들 하실때는 이상없었거든요?!"라고 하셔서
제가 "그럼 컴퓨터에 이상이 없다는 건가요??"라고 물으니 없다는 말씀에 제 남자친구가 그럼 확인해보라고 했죠...
그러더니 저한테 하신다는 말씀이...."아니...컴퓨터가 느리다는데 기분이 안 나쁘겠냐구요!!" 하시는데...저보고 어쩌란겁니까??
사장이시면 컴터에 이상이 있나 살펴보기라도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 성의조차 안보이면서 기분나쁘다고만 하시는 사장님보는 제가 더 기분이 나쁘길래 "장사하시는 분이 느리다고 하면 고쳐주셔야죠..기분나쁘다고 하시면 어떻게해요??"라고 말하는데 남친이 벌써 계산 다 했길래, 겜방에서 나오려는 찰나.......
사장님이..."아이..신발"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못듣고 남친만 들은 상황이라 저는 뭣도 모르고 그냥 나가자고만 했습니다....
그런데 층계를 올라가는데 또 사장님왈 "다신 오지마!!!!"........(ㅎㅎㅎㅎㅎ)
어의상실입니다....아직까지도 *이딴식*으로 장사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솔직히 저도 한마디했습니다..."빌어도 다신안오니까 걱정하지마!!"
제 나이 27입니다...솔직히 헤어스타일도 그렇고 얼굴이 좀 어려보입니다...
20대 초반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사장님도 제가 어려보이는데 어린게 말 많다..라는 생각에 막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 이렇게 장사하시는 분이 계셨던가요??
고객의 소리를 귀담아 듣지 않고, 건성건성 자리만 옮기라고 하시면서 죄송하다는 말씀도 없으시고, 기껏 고객한테 하신다는 말씀이..쌍소리와 다신 오지마라니요...ㅋ
정말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늑대와 여우....작지않은 회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회사에서 이런 이미지를 심어준다는게 전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회사의 이미지의 경우 말단직원의 올바르지않은 행동으로도 바뀔 수가 있는데... 한 겜방의 사장님이 고객에게 반성의 기미없이 쌍소리까지하시고... 정말 서프라이즈!! 그 자체입니다.....
겜방 사장님의 한마디.."아이..X발!!"
오늘 08. 04. 26. PM11시가 조금 되기전에 남자친구와 게임을 하려고 은평구 신사동에 있는 늑대와여우라는 겜방에 갔습니다.
그런데 게임이 느린걸 떠나서 웹창자체가 늦게뜨고...거의 1분정도가 지나서야 뜨더군요...
아이디치는 창에는 커서조차 뜨기가 힘들정도로 상당히 많이 느렸습니다...
그래서 컴퓨터가 많이 느리다고 얘기를 드리니 그냥 자리옮기라고만 하시더군요..
컴터를 손봐줄 생각은 전혀 없어 보였습니다...
하는 수 없이 자리를 옮겼죠...
그런데 옮겨도 똑같이 느리더군요....
그래서 남자친구와 저는 게임하다가 속터지기 전에 그냥 다른겜방으로 가자고 했습니다...그땐 벌써 30분이 좀 안되게 지나갔었습니다...
자리에서 일어선 후 계산을 하려고 일단 카운터에 가서 컴퓨터가 많이 느리다고 얘기를 했죠...사장님께선 "그래서 어떻게 하신다구요??"라고 하시길래 그냥 나가려고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사장님..."2,000원입니다.."/남친 "돈은 드리는데요...컴터가 안되면 좀 살펴봐주시기라도 해야죠...."
다시 사장님께서 "다른분들 하실때는 이상없었거든요?!"라고 하셔서
제가 "그럼 컴퓨터에 이상이 없다는 건가요??"라고 물으니 없다는 말씀에 제 남자친구가 그럼 확인해보라고 했죠...
그러더니 저한테 하신다는 말씀이...."아니...컴퓨터가 느리다는데 기분이 안 나쁘겠냐구요!!" 하시는데...저보고 어쩌란겁니까??
사장이시면 컴터에 이상이 있나 살펴보기라도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 성의조차 안보이면서 기분나쁘다고만 하시는 사장님보는 제가 더 기분이 나쁘길래 "장사하시는 분이 느리다고 하면 고쳐주셔야죠..기분나쁘다고 하시면 어떻게해요??"라고 말하는데 남친이 벌써 계산 다 했길래, 겜방에서 나오려는 찰나.......
사장님이..."아이..신발"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못듣고 남친만 들은 상황이라 저는 뭣도 모르고 그냥 나가자고만 했습니다....
그런데 층계를 올라가는데 또 사장님왈 "다신 오지마!!!!"........(ㅎㅎㅎㅎㅎ)
어의상실입니다....아직까지도 *이딴식*으로 장사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솔직히 저도 한마디했습니다..."빌어도 다신안오니까 걱정하지마!!"
제 나이 27입니다...솔직히 헤어스타일도 그렇고 얼굴이 좀 어려보입니다...
20대 초반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사장님도 제가 어려보이는데 어린게 말 많다..라는 생각에 막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 이렇게 장사하시는 분이 계셨던가요??
고객의 소리를 귀담아 듣지 않고, 건성건성 자리만 옮기라고 하시면서 죄송하다는 말씀도 없으시고, 기껏 고객한테 하신다는 말씀이..쌍소리와 다신 오지마라니요...ㅋ
정말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늑대와 여우....작지않은 회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회사에서 이런 이미지를 심어준다는게 전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회사의 이미지의 경우 말단직원의 올바르지않은 행동으로도 바뀔 수가 있는데...
한 겜방의 사장님이 고객에게 반성의 기미없이 쌍소리까지하시고...
정말 서프라이즈!! 그 자체입니다.....
오늘 정말정말 황당한 사장님때문에 넋두리 좀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