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늦은 새벽에 잠도 안오고 할 것도 없고 심심해서 쓰는거에요~ 글재주가 없어 엉망진창인 얘기가 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전 경기도 남양주시에 사는 20대초반이에염 2주전에 있었던 일이에영ㅎ_ㅎ 간단하게....초간단하게 술을 간보듯이 먹구 친구들을 만났져~ 편의점에서 차에서 간단하게 먹을 일용할 식량들을 사고 두말할거없이 주문진으로 네비찍구~신나게 달렸어요 얼마나달렸을까..강원도 도착하자마자 비가 쏟아지네요-.- 완전 폭우수준......ㅋㅋㅋ 한..새벽4시쯤에 주문진에 도착했어요~대에충 바람쐬다가.. 새벽5시쯤..학교기숙사가서 친구2명을 태워서 이번엔 정동진으로 갔습니다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차안에 7명이 앉아서 가고있었어요 정동진역쪽에 주차시켜놓구 바닷가로ㄱㄱ새벽이라 상쾌한 공기랑~파도소리랑 넘조아써요! 친구가 멍때리고 있는 순간 딴 친구가 밀어서 바다에 풍덩~깔깔거리고 있다가 옆을봤는ㄷㅔ 한 커플이 우산을 쓰고 진짜 정열적인 kiss를!!!!!!-3- -3- 쪽쪽소리날만큼-.-ㅋㅋㅋㅋㅋ 낯뜨거운것보다 쫌 뭔가 부럽다고 할까나..자기들끼린 낭만적이였을거같아요 ㅇㅏ무튼.. 백사장을 걸으면서 사진도 많이 찍고 얘기하고 .. 비도 오고 배도 고프고 춥고..이제 차로 가자 하고 가려고하는데 키가없데요-.-그래서 "아 장난치지말고ㅋㅋ빨리 가자~"하고서 웃고있었죠 없다고 빡빡우기네요 실실웃으면서ㅋㅋ꼭 거짓말칠때 표정있자나요~ 이제 저희들끼리 키꺼내라고 장난치지말라고 빨리꺼내라고 서로주머니를 봤는데 근데 진짜 키가 없는거......모두들 합창.."아 X됐다" 그때 시간이 AM; 6:40분경.. 렌트회사,보험회사,키아자동차..다전화했더니 다안된다고하더군요 진짜 다들 미루기 짱.......전화를 연결해주셔서 콜센타를 알게됐습니다 가격은 8만원이라길래 탈탈 털어서 돈준비해놓구 2~3시간쯤 기다렸어요 기사님 오시자마자 청진기를 하시고 조수석 문을 따기 시작.. 너무 쉽게 문이 열리는거에요 그래서 "아 살았다 집에 갈 수 있겠구나"하고 있었죠 진짜 저녁부터 아무것도 안먹은 상태여서 뱃가죽이 등에 달라붙어 졸라맨될꺼같아서 출발전에 산..일용한 식량들ㅠㅠㅠㅠㅠㅠㅠㅠ생수1.5리터 한통이랑 쿨피쑤2팩..큰 용량의 과자..초코파이......진짜 미친듯이 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그떄 생각하면ㅋㅋㅋㅋㅋㅋㅋ 비맞고 바닷바람 맞아서 거지꼴을하고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배채우고 과자먹고......그러다가 이제 시동걸라고 키를 맞춰서 시동거는데..안걸려서 아저씨가 왔다갔다 하시면서 한..몇십분 지나서 드뎌 시동이 걸렸죠! 아 진짜 살았구나 하고 있는데 키가 일반키가 아니고 칩키라데요. 칩키는 15만원달래요.........휴 진짜 저희 돈두 얼마 없어서 여기저기 전화를 해서 그 새벽에 자고 있는 친구들 다깨워서 돈8만원구해놨는데ㅠㅠ15만원이라니 OTL 친구2명이 돈을 뽑으러 가서 다들 기다리고 있었어요 근데 그때 마침 장례차가 들어옵디다.............................. 상복입은 사람들이 우루루 내리구..끝없이 들어오는 장례차-.- .. 2만원인가 모잘라서 내일아침까지 계좌로 보내준다고하고 제 신분증보여달래서 보여드리고 이름 핸드폰번호 적어드리고 계좌번호 받고 삼척으로 가야해서 출발을 했어요 고속도로인데 멀리서 바다가 보이더라구요 또 정신놓고 와~해수욕장이당~~하고 있는데 운전하는 친구가 핸들이 저절로 움직인데요 이상하데요. 동해휴게소 쫌지나 갓길에 세우더니 내려서 보더니 .....-.-이표정을.. 내려서 봤는데 아......이건 또 뭥미 진짜 ㅋㅋㅋㅋ뒷바퀴가 퍼진거에요.............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차에 7명이 타고있어서ㅠㅠ3명은 휴게소에있겠데요.. 그래서 4명은 차에타고 견인차에 실려서 인근 카센타로 가고있었죠.. 시간도 일요일 이른시간이라 다 문을 닫았더라구요 발견해서..내렸지용 카센타 직원이 보자마자 이건 펑크수준이아니라면서..아예 타이어를 갈아야한다더라구요 가격물어보니까 9만8천원........................?!?!?!?!? 진짜 돈두없구만.... 트렁크에 예비타이어..그거 꺼내서 낄려고했는데 렌트카회사에서 인수인계할때 타이어 갈아끼웠냐고하면서..왠지 덤탱이쓸거같아서 그건안하기루하구 타이어 통채로 갈자니 그건 또 너~~~~~~~~~~~무 싫고 억울해서 야매로 ....타이어 갈아 끼웠어요ㅋㅋㅋㅋㅋㅋㅋ 로췌타이어보다 쫌..더 작은 싸이즈로ㅋㅋ티는 하나도 안나더라구요 3만원주고 갈아끼고 또 다시 그 휴게소를가야했어요 휴게소가서 애들을 구출해왔어요 아..근데 생각해보니 톨게이트비가 백원이 모잘라는거에요 돈은 카드에 들어있는데....고속도로 한가운데라 뽑을수있는데도 없고-.- 진짜 대책없이 무작정 톨게이트로 갔죠. 그직원에게 "저기요..죄송한데요 백원만 깎아주세요ㅜㅜ카드에 돈이들어있어서요" 그랬더니 옆에 있는 회사로 가자고하더군요..ㅋㅋ그러케 하기엔 너무 쫌..그래서 바로 IC앞에 갓길에 세워진 차가 있길래 친구가 내려서 아저씨한테 100원들 받아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친구..다시 그 직원한테가서 돈주고 오구요ㅋㅋㅋㅋㅋㅋ 어느덧 삼척도착 . 친구네집가서 씻구 대충 쉬다가.. 다시 출발ㅜㅜ또 차에 7명타고 가고있었어요 조수석에 앉고 그 무릎에 한명..제무릎에 한명 저는 뒷자리에서 진짜 완전 골아떨어져서 자고있었죠ㅋㅋ 실~컷자다가 눈을떴는데..톨게이트..근데 눈앞에 경찰이 있는겁니다! 안경쓰고..쫌 ........어리버리하게 생긴경찰ㅠㅠ저희차를 보더니 갸우뚱 @_@? 하십니다 그래서 전 자다깨서 야 경찰!!!!! 이러고 무릎위에 잇는 애들 다 밑으로 숨는다고 숨는데..다큰 애들이 쉽게 숨을수있는것도아니고 ㅋㅋㅋㅋㅋ친구들 담요로 덮고..쌩 난리를 피고 친구2명 학교에 내려주고 집으로 가고있었어요ㅋㅋㅋㅋ와......차는 또 왜이리 막히는지-.- 계속 자다가 눈뜨니까 저희동네네요.........ㅋㅋㅋ 다 머리 떡지고 얼굴 누렇게 뜨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크써클 목까지 내려오고ㅜㅜ.. 거의 24시간만에 먹는밥을먹었답니다...휴 이제 강원도의 강자만 봐도 치가 떨립니다 다신 안갈꺼에요..진짜 너무 고생을해서...ㅠㅠ 근데 키잃어버려서..사람불러서하는거 8만원맞나요? 칩키는 또 뭔지 15만원달라고하는지.......................... 그때 진짜 너~무나도 힘들고 짜증나고 화나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웃음이 절로나네요~ㅋㅋ영화한편찍은거같아요 제대로된 정동진추억인듯!ㅋㅋ 아 두서없고 정신없이 넘 긴 제글 읽어주셔서 ㄳㄳㅜㅜ
렌트카에 관한 에피소드
이 늦은 새벽에 잠도 안오고 할 것도 없고 심심해서 쓰는거에요~
글재주가 없어 엉망진창인 얘기가 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전 경기도 남양주시에 사는 20대초반이에염
2주전에 있었던 일이에영ㅎ_ㅎ
간단하게....초간단하게 술을 간보듯이 먹구 친구들을 만났져~
편의점에서 차에서 간단하게 먹을 일용할 식량들을 사고
두말할거없이 주문진으로 네비찍구~신나게 달렸어요
얼마나달렸을까..강원도 도착하자마자 비가 쏟아지네요-.- 완전 폭우수준......ㅋㅋㅋ
한..새벽4시쯤에 주문진에 도착했어요~대에충 바람쐬다가..
새벽5시쯤..학교기숙사가서 친구2명을 태워서 이번엔 정동진으로 갔습니다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차안에 7명이 앉아서 가고있었어요
정동진역쪽에 주차시켜놓구 바닷가로ㄱㄱ새벽이라 상쾌한 공기랑~파도소리랑 넘조아써요!
친구가 멍때리고 있는 순간 딴 친구가 밀어서 바다에 풍덩~깔깔거리고 있다가 옆을봤는ㄷㅔ
한 커플이 우산을 쓰고 진짜 정열적인 kiss를!!!!!!-3- -3- 쪽쪽소리날만큼-.-ㅋㅋㅋㅋㅋ
낯뜨거운것보다 쫌 뭔가 부럽다고 할까나..자기들끼린 낭만적이였을거같아요
ㅇㅏ무튼.. 백사장을 걸으면서 사진도 많이 찍고 얘기하고 ..
비도 오고 배도 고프고 춥고..이제 차로 가자 하고 가려고하는데
키가없데요-.-그래서 "아 장난치지말고ㅋㅋ빨리 가자~"하고서 웃고있었죠
없다고 빡빡우기네요 실실웃으면서ㅋㅋ꼭 거짓말칠때 표정있자나요~
이제 저희들끼리 키꺼내라고 장난치지말라고 빨리꺼내라고 서로주머니를 봤는데
근데 진짜 키가 없는거......모두들 합창.."아 X됐다"
그때 시간이 AM; 6:40분경..
렌트회사,보험회사,키아자동차..다전화했더니 다안된다고하더군요
진짜 다들 미루기 짱.......전화를 연결해주셔서 콜센타를 알게됐습니다
가격은 8만원이라길래 탈탈 털어서 돈준비해놓구 2~3시간쯤 기다렸어요
기사님 오시자마자 청진기를 하시고 조수석 문을 따기 시작..
너무 쉽게 문이 열리는거에요 그래서 "아 살았다 집에 갈 수 있겠구나"하고 있었죠
진짜 저녁부터 아무것도 안먹은 상태여서 뱃가죽이 등에 달라붙어 졸라맨될꺼같아서
출발전에 산..일용한 식량들ㅠㅠㅠㅠㅠㅠㅠㅠ생수1.5리터 한통이랑
쿨피쑤2팩..큰 용량의 과자..초코파이......진짜 미친듯이 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그떄 생각하면ㅋㅋㅋㅋㅋㅋㅋ
비맞고 바닷바람 맞아서 거지꼴을하고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배채우고 과자먹고......그러다가 이제 시동걸라고 키를 맞춰서
시동거는데..안걸려서 아저씨가 왔다갔다 하시면서 한..몇십분 지나서
드뎌 시동이 걸렸죠! 아 진짜 살았구나 하고 있는데
키가 일반키가 아니고 칩키라데요.
칩키는 15만원달래요.........휴 진짜 저희 돈두 얼마 없어서
여기저기 전화를 해서 그 새벽에 자고 있는 친구들 다깨워서
돈8만원구해놨는데ㅠㅠ15만원이라니 OTL
친구2명이 돈을 뽑으러 가서 다들 기다리고 있었어요
근데 그때 마침 장례차가 들어옵디다..............................
상복입은 사람들이 우루루 내리구..끝없이 들어오는 장례차-.- ..
2만원인가 모잘라서 내일아침까지 계좌로 보내준다고하고
제 신분증보여달래서 보여드리고 이름 핸드폰번호 적어드리고
계좌번호 받고 삼척으로 가야해서 출발을 했어요
고속도로인데 멀리서 바다가 보이더라구요 또 정신놓고 와~해수욕장이당~~하고 있는데
운전하는 친구가 핸들이 저절로 움직인데요 이상하데요.
동해휴게소 쫌지나 갓길에 세우더니 내려서 보더니 .....-.-이표정을..
내려서 봤는데 아......이건 또 뭥미 진짜 ㅋㅋㅋㅋ뒷바퀴가 퍼진거에요.............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차에 7명이 타고있어서ㅠㅠ3명은 휴게소에있겠데요..
그래서 4명은 차에타고 견인차에 실려서 인근 카센타로 가고있었죠..
시간도 일요일 이른시간이라 다 문을 닫았더라구요 발견해서..내렸지용
카센타 직원이 보자마자 이건 펑크수준이아니라면서..아예 타이어를 갈아야한다더라구요
가격물어보니까 9만8천원........................?!?!?!?!? 진짜 돈두없구만....
트렁크에 예비타이어..그거 꺼내서 낄려고했는데 렌트카회사에서 인수인계할때
타이어 갈아끼웠냐고하면서..왠지 덤탱이쓸거같아서 그건안하기루하구
타이어 통채로 갈자니 그건 또 너~~~~~~~~~~~무 싫고 억울해서
야매로 ....타이어 갈아 끼웠어요ㅋㅋㅋㅋㅋㅋㅋ
로췌타이어보다 쫌..더 작은 싸이즈로ㅋㅋ티는 하나도 안나더라구요
3만원주고 갈아끼고 또 다시 그 휴게소를가야했어요 휴게소가서 애들을 구출해왔어요
아..근데 생각해보니 톨게이트비가 백원이 모잘라는거에요
돈은 카드에 들어있는데....고속도로 한가운데라 뽑을수있는데도 없고-.-
진짜 대책없이 무작정 톨게이트로 갔죠.
그직원에게 "저기요..죄송한데요 백원만 깎아주세요ㅜㅜ카드에 돈이들어있어서요"
그랬더니 옆에 있는 회사로 가자고하더군요..ㅋㅋ그러케 하기엔 너무 쫌..그래서
바로 IC앞에 갓길에 세워진 차가 있길래 친구가 내려서
아저씨한테 100원들 받아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친구..다시 그 직원한테가서 돈주고 오구요ㅋㅋㅋㅋㅋㅋ
어느덧 삼척도착 . 친구네집가서 씻구 대충 쉬다가..
다시 출발ㅜㅜ또 차에 7명타고 가고있었어요 조수석에 앉고 그 무릎에 한명..제무릎에 한명
저는 뒷자리에서 진짜 완전 골아떨어져서 자고있었죠ㅋㅋ
실~컷자다가 눈을떴는데..톨게이트..근데 눈앞에 경찰이 있는겁니다!
안경쓰고..쫌 ........어리버리하게 생긴경찰ㅠㅠ저희차를 보더니
갸우뚱 @_@? 하십니다 그래서 전 자다깨서 야 경찰!!!!! 이러고
무릎위에 잇는 애들 다 밑으로 숨는다고 숨는데..다큰 애들이 쉽게 숨을수있는것도아니고
ㅋㅋㅋㅋㅋ친구들 담요로 덮고..쌩 난리를 피고 친구2명 학교에 내려주고
집으로 가고있었어요ㅋㅋㅋㅋ와......차는 또 왜이리 막히는지-.-
계속 자다가 눈뜨니까 저희동네네요.........ㅋㅋㅋ
다 머리 떡지고 얼굴 누렇게 뜨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크써클 목까지 내려오고ㅜㅜ..
거의 24시간만에 먹는밥을먹었답니다...휴
이제 강원도의 강자만 봐도 치가 떨립니다
다신 안갈꺼에요..진짜 너무 고생을해서...ㅠㅠ
근데 키잃어버려서..사람불러서하는거 8만원맞나요?
칩키는 또 뭔지 15만원달라고하는지..........................
그때 진짜 너~무나도 힘들고 짜증나고 화나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웃음이 절로나네요~ㅋㅋ영화한편찍은거같아요
제대로된 정동진추억인듯!ㅋㅋ
아 두서없고 정신없이 넘 긴 제글 읽어주셔서 ㄳㄳ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