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니 시누 얘기하며 그런다. 자기딸이지만 게가 너무 착하다고, 자기가 너무 잘키워서 이번에 추석때 시골,시댁에 가서 남자들 상도 들어주지 않는데도 꿋꿋히 일하다 왔다며 자기딸 안쓰러워 난리다. 그러면서 날더러는 시댁식구들이 없어서 편하겠다는 둥(시부모에 두시누네 식구들7명 도련님이 적은가??) 시고모들 불러서 대접도 하고 고생도 하고 그래봐야 철이 들거라는둥. 추석때 나한테 한거 하나도 미안한 기색도 하나 없이 할말 다한다. 자기 보기엔 내가 그리 편해 보이나. 작은 시누 결혼생활5년동안 자기 시댁간거 대여섯번이다. 명절에만 갔으니까 가서 기껏 일해봐야 설거지 거리고, 하루나 이틀이다. 나라면 소라도 잡아서 잔치까지 해준다. 시댁이라고 주말마다 만나야하고 가야하고, 그 어수선한 시엄니랑 싫어도 있어야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 듣기 싫어도들어야하는게 얼마나 곤역인데 자긴 내가 편해보이나보다.5분이상 같이 있지 못하겠다. 오늘도 추어탕이라고 끊였으면 한 냄비 끓였으면 됬지 냄비냄비 그릇그릇 다 묻힌다. 자기 작은 사위 생일이라고 점심으로 추어탕 끓인대서 갔더니 오후한시가 넘었는데도 미꾸라지가 팔딱팔딱 뛰어논다. 일부예배마치고 집에늦어도 11시30분이면 도착했을텐데 그시간까지 뭘한건지.. 시장가서 마늘사와라 어째라, 점심이라고 먹은게 3시가 넘어서다.늘 그런식이다. 우리 시댁 돌아가는 방식이.. 그래도 그런 시엄니를 둔 내가 너무 편해보이나 보다. 내가 아주 미쳐. 진~짜 이민가고 싶다.
어머니 나라면 소라도 잡겠네요
시엄니 시누 얘기하며 그런다.
자기딸이지만 게가 너무 착하다고, 자기가 너무 잘키워서
이번에 추석때 시골,시댁에 가서 남자들 상도 들어주지 않는데도 꿋꿋히 일하다 왔다며
자기딸 안쓰러워 난리다.
그러면서 날더러는 시댁식구들이 없어서 편하겠다는 둥(시부모에 두시누네 식구들7명 도련님이 적은가??) 시고모들 불러서 대접도 하고 고생도 하고 그래봐야 철이 들거라는둥.
추석때 나한테 한거 하나도 미안한 기색도 하나 없이 할말 다한다.
자기 보기엔 내가 그리 편해 보이나.
작은 시누 결혼생활5년동안 자기 시댁간거 대여섯번이다. 명절에만 갔으니까
가서 기껏 일해봐야 설거지 거리고, 하루나 이틀이다.
나라면 소라도 잡아서 잔치까지 해준다.
시댁이라고 주말마다 만나야하고 가야하고, 그 어수선한 시엄니랑
싫어도 있어야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 듣기 싫어도들어야하는게 얼마나 곤역인데
자긴 내가 편해보이나보다.5분이상 같이 있지 못하겠다.
오늘도 추어탕이라고 끊였으면 한 냄비 끓였으면 됬지 냄비냄비 그릇그릇 다 묻힌다.
자기 작은 사위 생일이라고 점심으로 추어탕 끓인대서 갔더니 오후한시가 넘었는데도
미꾸라지가 팔딱팔딱 뛰어논다. 일부예배마치고 집에늦어도 11시30분이면 도착했을텐데
그시간까지 뭘한건지..
시장가서 마늘사와라 어째라, 점심이라고 먹은게 3시가 넘어서다.늘 그런식이다.
우리 시댁 돌아가는 방식이.. 그래도 그런 시엄니를 둔 내가 너무 편해보이나 보다.
내가 아주 미쳐.
진~짜 이민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