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가축에게 어떻게 이럽니까??

박범석2008.04.27
조회212

안녕하세요.

20대 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금 광우병 때문에 시끌시끌합니다..

저도 한 보름여 전에 동물보호카페에 가입을 하여서 가축들의 참상을 보았습니다..

지금 소 때문에 말이 많습니다.

하지만 소는 빙산의 일각이더군요..

광우병이 어쩌다가 생긴 것인지 아시지요?

공장형 가축농가가 들어설 무렵 영국에서 양에게 진전병이라는 무슨 병이 발생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양을 정부에서 대거 도축 시키고 결국 그걸 동물성 사료로 만들어서 팔았지요..

풀을 먹어야 하는 소가 동물을 먹었으니.. 그게 양-->소-->소-->소-->동물사료-->가축-->사람

이지경까지 오게 된 것이지요..

우리 주위에 흔히 접하는 돼지.닭.소.오리 이것들 완전 엉망이더군요..

공장형 가축농가 우리에 평생을 갖혀서 주는 밥과 물만 먹고 죽고 동영상 보니 참..

닭은 병아리 일때부터 부리를 잘리고 발톱도 잘리고 비실비실한 놈은 태어나자마자 죽이고

환기도 잘 안되는 케이지(우리)에 갇혀서 머리만 내밀고 물과 먹이만 먹지요..

그 먹이는 저런 동물성 사료와 환기가 잘 안되서 폐렴균이 득실해서 페니실린은 당연하고

인간도 잘 안쓴다는 엄청 독한 화학 약품부터 각종 항생제가 고농도로 혼합되어 닭들이 먹고

자란답니다.. 그 닭을 우리는 치킨이나 반찬,고기로 먹고 있지요. 우리나라 농가도 마찬가지더군요.

저렇게 갇혀서 저것들만 먹다가 미쳐서 스스로 부리를 쪼아대서 자살하고 옆에 케이지에 있는

닭을 물어 뜯고 동료를 잡아먹고... 참 보기에 너무 안됐더라구요..

돼지들도 태어나자 마자 몇일간만 어미와 같이 지내고 어미는 분만의 목적을 위해서 분만유도제를

엄청 맞아가며 평생 몇십번 발정기와 출산기를 맞이하고 죽더군요..

아무리 인간이 말 못하는 짐승을 먹는다고 하지만 너무 돈에 눈이 멀어 무작정 키우고 참...

동영상 보시면 정말 말이 안나올겁니다..

저가 드리고 싶은 말은..

이렇게 항생제가 가득한 먹이를 먹고 자란 고기를 인간이 먹으면 당연히 체내에 축적이 된다는것

다들 알고 계시지요?? 경남 창원에서 슈퍼내성균으로 인해서 사람이 꽤나 죽었다고 하더군요

점점 퍼져나가는 상황이구요.. 인간의 무분별한 항생제 남용으로 더 이상의 약이 듣지 않으니

병원균이 잡힐수가 없어서 죽는다더군요... 앞으로 이런 문제가 더 심각하게 되지 싶습니다..

진짜 지구가 망해가려고 하는건가 봐요..

 

*동영상 있는 카페 - http://cafe.daum.net/Bulsanghan*

*무슨 일이든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반드시 따르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