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 가까이 된 애인이 있습니다. 요즘 제 골머리를 썩히고 있는 문제가 있는데요. 바로 애인의 이성친구 문제입니다. 오빠에게는 고등학교시절부터 친하게 지내온 여자친구들이 여러명 있는데요. 그중에 A라는 언니가 있어요. 그런데 최근들어서 굉장히 저를 신경쓰게 만드네요. 우선 새벽12시부터 4시까지 연락오는건 기본이예요. 저랑 일주일에 3번 정도 보는데 최근에는 늘 그언니에게서 문자가 오고 전화가 옵니다. 제가 뭐라고 왔는지 좀 보자고 하면 이미 핸드폰은 비밀번호를 걸어놓고 절대로 안보여주고요.. 제가 공부한다고 늦게 자기라도 할땐 꼭 핸드폰 자기 베개밑에 넣어놓거나 비밀번호를 걸어놓고 볼수없게 만들어요 (저도 원래 핸드폰 확인하고 그런 스타일 아닌데 자꾸만 이런일이 터지니까 보고싶더라구요) 또한 하루는 어느 금요일에 저랑 제친구랑 남자친구랑 남자친구 친구 이렇게 4명이서 같이 술을 먹고 새벽늦게까지 논적이 있어요. 제친구는 저희집에서 자고 남자친구는 집에 가서 잤는데 다음날 토요일에 12시쯤 일어나서 전화를 해보니까 여러번해도 전화를 안받는거예요. 좀있다 전화가 와서 "너무 피곤하다고 이제 씻을꺼라고" 하면서 전화를 끊더라구요. 그날 밤에 또 만나서.. 들켰는데. 세상에 그날 오전에 그 A라는 언니랑 조조영화로 아침에 보고~점심까지 먹은것 있죠 제가 전화했을때는 화장실에서 집에서 방금 일어난척 거짓말을 하구요.. 제가 왜 거짓말 했냐고 이성친구 만나는게 떳떳하면 나에게도 솔직히 말해야지 하니까. 내가 A그언니한테는 유독 민감하고 또 화낼것 같아서 거짓말 했다고 합니다. 허..참... 제가 자취방으로 이사할때는 그전날 술많이 먹어서 속 안좋다고 이사 못도와주겠다는 애인이. A언니랑은 아침에 새벽같이 일어나서 영화보고..(애인 집에서 영화관까지 한시간은 걸립니다.) 그것도 그렇게 보자고 졸라대도 안보는 로맨스 영화 보고.. 당연히 그 사건 이후로 너무 저도 민감해져서 핸드폰 계속 보고싶고. 또 계속 애인은 숨기고 싸우게 되네요. 진짜...죽겠어요. 그언니는 내년에 남자친구랑 결혼할꺼라는 사이라면서. 그렇게 해도 되나요? 내가 애인보고 그 언니는 자기 남자친구에게 오빠랑 조조로 영화보고 한거 말했냐고 하니까 안했을거라네요. 므슨 둘이 . 뭐하는거죠?지금. 오빠는 저한테 신경쓰지 말라면서 , 왜그리 오바하냐고 아무사이 아니라고 합니다. 자기는 나밖에 없다고 사랑해. 하면서.. 조금 내가 화풀리고 진정될 동안이라도 그언니랑 연락 안하면 안되는가요? 위에 영화 그 사건 터지고 나서도 계속 끊임없이 연락하고. 이제는 내가 옆에 있는데 그언니 전화오면.. "아 음..어 알잔아" 하면서 끊고 뭔가 둘이 숨기는게 있는것처럼 말을 간추립니다. 너무 화납니다.진짜. 내가 그럼 같이 만나서 친해질께 하면서 만나자고 하니. 알았다고 하면서.. 만나게는 안해주네요. 내가 그 언니한테 무안줄꺼 같다고 하면서. 저 그렇게 꽉막힌 여자 아닙니다. 진짜 오빠 만나는 이성친구든 인맥이든 최대한 이해해주려고 노력하고 또 이일 터지기 전에도 오빠 만나는 사람들 터치 안하고 다 만나라고. 그랬습니다. 참....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어떻게 이해해야하죠?
남자친구의 이성친구..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나요?
200일 가까이 된 애인이 있습니다.
요즘 제 골머리를 썩히고 있는 문제가 있는데요.
바로 애인의 이성친구 문제입니다.
오빠에게는 고등학교시절부터 친하게 지내온 여자친구들이 여러명 있는데요.
그중에 A라는 언니가 있어요.
그런데 최근들어서 굉장히 저를 신경쓰게 만드네요.
우선 새벽12시부터 4시까지 연락오는건 기본이예요. 저랑 일주일에 3번 정도 보는데
최근에는 늘 그언니에게서 문자가 오고 전화가 옵니다.
제가 뭐라고 왔는지 좀 보자고 하면 이미 핸드폰은 비밀번호를 걸어놓고 절대로 안보여주고요..
제가 공부한다고 늦게 자기라도 할땐 꼭 핸드폰 자기 베개밑에 넣어놓거나 비밀번호를 걸어놓고
볼수없게 만들어요 (저도 원래 핸드폰 확인하고 그런 스타일 아닌데 자꾸만 이런일이 터지니까
보고싶더라구요)
또한 하루는 어느 금요일에 저랑 제친구랑 남자친구랑 남자친구 친구 이렇게 4명이서 같이
술을 먹고 새벽늦게까지 논적이 있어요. 제친구는 저희집에서 자고 남자친구는 집에 가서 잤는데
다음날 토요일에 12시쯤 일어나서 전화를 해보니까 여러번해도 전화를 안받는거예요.
좀있다 전화가 와서 "너무 피곤하다고 이제 씻을꺼라고" 하면서 전화를 끊더라구요.
그날 밤에 또 만나서.. 들켰는데.
세상에 그날 오전에 그 A라는 언니랑 조조영화로 아침에 보고~점심까지 먹은것 있죠
제가 전화했을때는 화장실에서 집에서 방금 일어난척 거짓말을 하구요..
제가 왜 거짓말 했냐고 이성친구 만나는게 떳떳하면 나에게도 솔직히 말해야지 하니까.
내가 A그언니한테는 유독 민감하고 또 화낼것 같아서 거짓말 했다고 합니다.
허..참... 제가 자취방으로 이사할때는 그전날 술많이 먹어서 속 안좋다고 이사 못도와주겠다는
애인이. A언니랑은 아침에 새벽같이 일어나서 영화보고..(애인 집에서 영화관까지 한시간은 걸립니다.) 그것도 그렇게 보자고 졸라대도 안보는 로맨스 영화 보고..
당연히 그 사건 이후로 너무 저도 민감해져서 핸드폰 계속 보고싶고. 또 계속 애인은 숨기고
싸우게 되네요. 진짜...죽겠어요.
그언니는 내년에 남자친구랑 결혼할꺼라는 사이라면서. 그렇게 해도 되나요?
내가 애인보고 그 언니는 자기 남자친구에게 오빠랑 조조로 영화보고 한거 말했냐고 하니까
안했을거라네요. 므슨 둘이 . 뭐하는거죠?지금.
오빠는 저한테 신경쓰지 말라면서 , 왜그리 오바하냐고 아무사이 아니라고 합니다.
자기는 나밖에 없다고 사랑해. 하면서.. 조금 내가 화풀리고 진정될 동안이라도 그언니랑 연락
안하면 안되는가요? 위에 영화 그 사건 터지고 나서도 계속 끊임없이 연락하고.
이제는 내가 옆에 있는데 그언니 전화오면..
"아 음..어 알잔아" 하면서 끊고 뭔가 둘이 숨기는게 있는것처럼 말을 간추립니다.
너무 화납니다.진짜. 내가 그럼 같이 만나서 친해질께 하면서 만나자고 하니.
알았다고 하면서.. 만나게는 안해주네요. 내가 그 언니한테 무안줄꺼 같다고 하면서.
저 그렇게 꽉막힌 여자 아닙니다. 진짜 오빠 만나는 이성친구든 인맥이든 최대한 이해해주려고
노력하고 또 이일 터지기 전에도 오빠 만나는 사람들 터치 안하고 다 만나라고. 그랬습니다.
참....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어떻게 이해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