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인상이 싸가지가 없데요..

루나2008.04.27
조회771

제가 나이가 벌써 31살인데 낯가림이 진짜 심하거든요..

얼마나 심한가 하면요.. 첨 보는 사람에겐 완전 쌩해서 다들 싸가지 없다고합니다..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는 사람들과 친해지는데 1~2개월은 기본적으로 걸리구요

좀 논다싶은 20대 초반의 애들은 대부분 사이가 나쁘고 게중에 친해지는경우도

있구요.. 지금 현재 어떤애는 4개월정도 걸려서 친해진 애도 있구요..

타부서 사람들과 말은 편하게 하게 될때까진 적어도 8개월은 걸렸네요..

같은 부서 사람들이나 같이 일하는 타부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첨에 저를 정말로 싸가지 없는 애로 봤는데.. 알고 보니까 아니라면서..

오해했었다고 대부분 그런말을 합니다.

첫인상의 싸가지 없음.. 이거 덕분에 아직 솔로랍니다.

진짜 주변에 같이 일하는 남자들은 절더러 재미있다고 해요..

매력적이라고도하구요... 남녀 공통적으로 귀엽다구하구요..

근데.. 주변에 친절하고 성격도 좋고한 남자들 다 임자가 있지요..(관심가는 사람들중)

(뭐 대부분의 남자분들은 친절하더이다만은..)

낯가람을 어떻게좀 해봐야할텐데하면서도 첨보는 사람들에겐 경계를 한달까요??

회사에서 제게 관심이 있는 듯한 사람들도 있는거 같은데 이러한 문제로

바라만 보지 절대 말을 걸지는 않습니다.

(제가 착각하고 있다고 말씀 하실수도 있지만 몇달동안

만날 저를 빤히보구해서 눈마주치고 하는건 착각아니겠죠?)

그렇다고 제가 "당신!! 내게 관심있어?" 이럴수도 없잖아요..

다른 사람들은 제가 심심해 하면서 남친 만들고 싶어 함 제가 외롭다고 한다고하네요..

진짜 심심한데.. 심심해서 동호회활동이라도 하구싶은데

제조업에서 일하는지라 시간도 안나네요..

출하검사 담당이라 만날 퇴근도 늦구요.. ㅠㅠ

심심해서 미칠지경입니다.

제가 무지 소심해요.. 별내용 아니지만 악플만은 부디..

무플도 상처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