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억울한일

4.272008.04.27
조회158

흠흠...........톡톡에글을처음올려서

어떻게말을시작해야될지잘모르겠지만! 제가제가엄청억울한일을겪어서

여기톡에글을올려요.......

 

 

저는인천에살고있는평범한여고생이지요.....

요즘한창시험기간이라이것저것 필요한것들이많아서

저는멀리멀리 인천에주안까지와버렸답니다

때는2008.4.27일요일 pm4:30경

멀리멀리주안까지친구와 와버린저는버스에서내려서

길을걸어가고있었지요....그러다신호등을건너야했고

그신호등은참고로말씀드리자면한골목길에서나오는차량들을

큰길로인도해주는....작고짧은신호등이었지요

그래서요즘신호등과는다르게 빨간불이들어오는신호인 숫자전광판같은것들이

없었답니다...저와제친구는 거리를걸어오다가멀리서신호가바뀐것을보고

겨우뛰어가신호등을건넜지요 그리고 한참을건너반을넘게왔을때 신호등이빨간불로

바뀌어서 저와제친구는 뛰어서반대편까지와버렸지요 대부분사람들도 신호등을

건너가다 빨간불로바뀌었다고 다시돌아가시는 분들은 없잖아요..

그렇게신호등을건너고 친구와이런저런이야기를하며 길을걷고있는데 뒤에서

한경찰분이 저희를 불러세워놓으시고는 무단횡단을 했다며 신분증을보여달라고했답니다

저와 제친구는 그때신분증이없었지요 그러자그경찰분이 나이를물으시길래 19이라대답했고

학생증을달라고하시는겁니다 신분증도없는데 학생증은있겠습니까?......학생증도없다고하쟈

미성년자라고바주겠다고하시면서 어디사는지 이름이뭔지 주민등록번호까지

다말하라고하는겁니당 정말정말짜증도나도 억울했지만그래도 봐주겠다는데 경찰아저씨가

말하는데로 이름이며 사는데며 주민등록번호까지 알려드렸고 제가 왜그런건물어보는지

여쭈어보니 경고만주는거랍니다 참나 저는 참 억울하고 기분이매우 않좋았지요...

그리곤저는 경찰아저씨가 말하라는거 다말해서 끝난줄알고 저는 돌아서서 친구와 걸어갔지요?

그런데 경찰아저씨는 어른이말하는데 어딜가냐며 버릇이없다느니 ... 그러식으로말씀을하시는데

아무리얼굴모르는 사람들이지만 주안길거리한복판에서 하마터면거기가 웨딩홀앞에였는데

일요일이라...결혼하시는분들이많더군요 그사람들앞에서 버릇이없다는식으로 말씀을하시는데

아무리큰일이 아니라지만 경찰이미성년자를 잡아두고무슨말을하는데 안쳐다보는사람이

어디있습니까..저같아도궁금해서라도 쳐다보겠져...그사람들많은데서 다힐끔힐끔 저와제친구를

무슨나쁜짓이라도한것처럼 몰아가시는데 기분이 상당이 불쾌했져 저는 불쾌한심정을표현했고

경찰아저씨께서는 봐줄려고했는데 버릇없어서 안되겠다며 집으로벌금통지서를 보내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잘못한거인정을하면 벌금취소해주겠다고하는데 저는특별히 잘못한점도

잘모르겠고 어이가없어서 아무말도 안하고있었져..... 그래서 결국은 벌금3만원을물게되었습니당

 

저는정말정말억울하답니다...? 요즘무단횡단눈감아주는건많이봐왔고.... 그리고거기가신호등이없는 그런도로두아니고 신호등건너다가 갑자기빨간불된걸...어찌합니까.....빨간불언제바뀌는지

알려주는 숫자두안나와있는걸....저처럼이런것들도무단횡단이라고하나요? 뭐 제가 썩잘한것두

없지만 특별히 잘못한것두모르겠는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