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한테 명박이형 정책 말했더니.....

뷰티달토끼2008.04.28
조회565

안녕하세요. 20살의 대학생입니다.남자고요.

 

부모님한테 명박이형 정책 말했더니 진짜 씨알도 안맥히더군요..

 

조중동이 얼마나 세뇌를 했는지... 세삼 느껴지네요.

 

부모님들과 한 대화..

 

나: 엄마 그거 알어??

 

엄마: 뭘.

 

나: 이명박이 나라 망하게 할려나봐

 

엄마: ㅡㅡ. 이명박이 뭐야 이명박대통령이지.

 

나: 어쨋든.. 미국산 쇠고기 수입한대.. 5월1일부터.. 어떡해 우리나라 끝이야

     광우병 쇠고기 먹으면 광우병 걸리는데.. 뇌에 구멍뚤리고 웃다가 죽는데.

 

엄마: 그럼 그 소고기 안먹으면되지

 

나: 아... 정육점에서 쇠고기를 썰던칼로 돼지를 썰어도 광우병이 전염된대..

     그리고 그 쇠고기를 폐사 시켜서 땅에 묻어도 그 땅에서 자란 농산물도 다 오염된대

 

엄마: 거짓말하지마, 무슨 대통령이 그런걸 알고도 수입했겟어? 하여튼 요즘 애들이란.

          망상이 심해

 

나: ㅡㅡ 망상 아니야. 진짜 광우병 걸리면 최소잠복기간 5년동안 잠잠하다가 그 후부터

     뇌에 구멍뚤리고 실업이 웃으면서 다닌데 그러다 죽는데 .. 웃다가.., 아 미친 명박이

     그리고 만약 광우병 발발해도 계속 수입하겟다는 조건도 달고왔어.. 진짜 ㅆㅂ...

 

엄마: 씨끄러워 대통령이 아무생각없이 그런거 했을꺼같아? 다른 여러가지 요인이 함께 작용해서

        어쩔수없이 그렇게 협상한거야. 하여튼 요즘 애들은 생각하는게 단순해

 

나: 5년뒤 나라가 망해도 그 소리 하나  두고본다.

 

정말 화나네요.... 벌써 조중동에 세뇌당해서 한나라당,명박이 무조건 신뢰...

지금 잘되가는줄 알아요 나라꼴이.. ..아

저번엔 의료보험 민영화와 한전 민영화를 말해줘도

 

설마 맹장수술이 1500만원 하겟어 이런식으로. 대통령이 규제해 주겟지.

 

라는식으로 ...안이하게 넘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