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 중 민효린 사진에 심하게 낚인(?) 외국인

SKYPE ME2008.04.28
조회137,905

 

며칠전에 카자흐스탄 남자아이랑 채팅 하는데

자기가 이 채팅으로 좋아하게 된 한국 여자애가 한명 있다면서

그 여자애 사진을 보내주더라구요.. 완전 여신같다면서..ㅋ

근데 왠 민효린 사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와 예쁘네채팅 중 민효린 사진에 심하게 낚인(?) 외국인 해주니까 그 애랑 얘기 못한지 이틀째라고

너무 보고싶어서 미치겠다 그러는거에요 ㅋㅋ

이걸 말해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넌지시.. "나 이 여자애 알아"

하니까 리얼리?????하길래 " 응 연예인이니까=_=.."

"뭐? 너 지금 얘가 사진을 도용 했다고 말하고 싶은거야?" 라대요..

"내 생각엔 그래." 라고 해주고.. 네이버에서 민효린을 검색한 사진들을

보여줬죠.. 그리고 그는 밤새도록 탄식에 잠겼습니다..ㅎㅎㅎㅎㅎㅎ

걔 땜에 조만간 한국 여행 갈 계획도 세우고 있었고 자기는 진심이었다고

계속 저한테 하소연하더군요..ㅋㅋ 순진하여라...

자신을 속이지 맙시다.. 순진한 사람은 상처받아요 저렇게 ㅋㅋㅋ

그 외에도.. 이 메신저 쓰다보면 이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제 친구가.. 장난으로 윤은혜 사진을 자기라고 외국인한테 보여줬더니

"왜 한국여자들은 다 똑같이 생긴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카이프 하시는 분들 그러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한국사람이라하면 대뜸 "진짜 니 사진 맞아?","사진속의 걘 누구야?"

부터 물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