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들어와서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써보네욬ㅋㅋ 최근일인데..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21살의 여자 대학생입니다.. 이런말하기 뭔가 좀 쪽팔리지만.. 지금껏 남자한번 사귀어본적도 없고.. 주변엔 여자친구들만이 득실득실하고 남자 친구들은 전~혀 없습니다 ㅠ 처음 대학에와서는 남자친구도 만들어보고싶고 뭔가 대학의 로망에 부풀어있었지만 저희과 특성상 공부할것도 많은데다 업친데 덮친격으로 신설과라 위에 학년은 하나뿐이어서 남자선배들은 다들 군대 가시고 없고... 동기들의 다수가 여자 ,, 아주소수가 남자입니다;; 아무튼... 서문이 길었군요; 이러한 환경이라 남자경험 전혀 없는 제게 참 특별한? 일이 생겼습니다 시험기간인데 공부하기 싫어서 잠시 컴터를 켜고 오랜만에 다음카페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친구구하는 카페에서 어떤사람이 편한친구 구한다는 글을 보게되었고.. 저도 편한남자친구(애인이 아닌;;)를 만들고픈 마음에 먼저 연락을 했습니다.. 그렇게 문자를 주고 받았는데 그쪽에서 다음날 바로 만나자더군요;; 저는 시험공부때문에 거절할려고 했으나 뭐 잠깐 만나나보자 하는 생각으로 오케이했습니다.. 다음날 저의 자취방 주변으로 와서 주변 벤치에서 얘기를 했습니다.. 얘기하는걸 보니 착한사람 같았고 첫인상은 좋았습니다.. 그러나 잠깐있다가 가길 바랬는데 약 2~3시간동안이나 있다가더군요;; 난 시험공부 해야되는데 ㄷㄷ 어찌되었든 저도 사람이 괜찮아서 친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전 방에 들어와서 또 컴터만 하고 공부는 안하다가 밤 10시쯤부터 공부를 했죠;; 다음날이 시험인데 ㅠㅠ(내가 미쳤지!) 그런데 11시반쯤 그사람이 알바 끝났다면서 제가 보고싶다고 저희 방쪽으로 온다더군요;; 전 말리고 싶었지만..왠지 절보고싶다고 하니깐 처음 있는 경우라 뭔가 기분이 좋아 그러라고했죠 그렇게 그사람이 밤12시쯤에 와서 산책겸 주변을 걸으면서 얘기를 하는데..... 말을 혼자 계~~~속 하는거에요 -_-;; 혼자 뭐가 그리 할말이 많은지;; 저는 그냥 리액션만 아~ 그렇구나~ 웃긴다~ 이런식으로만 하구요;; 그리고 더 어이없었던건 전에 사겼던 여자친구 얘기를 계~~~속 하는데 ;;;;;; 그 여친 나보고 생리대 랑 여자속옷 사오라고 심부름 시킨적도 있었다는둥;;;;;; 뭐 여자는 속옷이 살짝 찢어지면 아프다면서? 이러는 ㅡㅡ 저얘기할땐 살짝 이사람 변태 아니야?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_- 사람은 참 착한거 같은데;; 이상한 대화주제를 가지고선 자기혼자얘기를 하더라구요 ;;;;;;;; 그러고선 우리는 말이 잘통하는거 같다고 ㅡㅡ ㅋㅋㅋㅋㅋ어이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 저는 잠깐 있다가라고 그렇게 일렀는데; 2시간동안이나 죽치다 가더군요;; 덕분에 저는 새벽2시부터 공부시작 ㅡㅡ 휴..... 그날 그사람이 그러니까 괜찮았던 첫인상이랑 약간의 설렘들이 와장창 깨지고 한순간에 싫어지더라구요 ;; 그래서 아,,, 친구로만 지내야겟다; 하는 생각을 햇죠... 그런데 문제는 그 담날 부터입니다.. 그담날부터 일주일이 쭉 시험날이라서 공부하느라 바쁜 날이었죠; 그런데 하루에 2~3번꼴로 문자가 오고 전화도 오는데;; 계속 거의 보고싶다.. 만나자...내가 글로 갈게... 이런식인겁니다... 처음만날때도 그사람은 목적이 편한친구가 아닌 여친만들려는거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더군요;;; 저는 그사람이 싫어서 문자를 씹거나 공부해야한다는 식으로 답장하면서 거절했는데... 공부같이하자... 같이 도서관가자......-_-;; 이러면서 ... 시험이 끝나자..왠지 그쪽에서 만나고 할거같아 미리 예방차원에서 친구들이랑 약속이 줄줄이잡혓다고 했죠~ (진짜 약속이 있긴했지만ㅋㅋ) 근데도 뭐 집에 언제오냐고....지금도 친구들이랑 놀고 잇냐고....나 알바가기전에 너 한번 보고싶은데.... 다씹었죠 -_-;; 그리고선 그날밤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몇번 오더라구요;; 왠지 느낌이 별로라 안받았더니... 한참뒤문자로 일찍자나보네 전화햇더니 안받아서... 이렇게 오더라구요; 내가 잠수타니까 이제 모르는 번호로 전화까지 ㄷㄷ 휴.. 저는 예전에 만약 누가 절 따라다니면 받아줄거 같다고 생각햇었는데; 막상 겪어보니..... 전혀 안그렇더군요;; 오히려 진동소리가 두려운 ㄷㄷ 그런상황이 약 일주일이 반복되자 .. 친구고뭐고 그냥 연락을 끊어야겟다 싶어서 좋아하던애가 있었는데 그애랑 잘됐으니 이제 연락하지 말라는 식으로 문자를 보냈죠... 그러자 맨날 그렇게 지겹도록 오던 문자가 그 한통으로 인해 답장도 없고~ 문자도 없고~ 진작 이럴껄 하는 생각이 ㅋㅋ 그러다 그사람 싸이에 함 들어가봤는데 뭔 모르는 여자와 또 연락을 하는듯한 눈치더군요;;ㅋㅋ 그걸 보니까...... 끊어버리길 다행이다~~~~~~~하는 생각이 어찌나 들던지 ;;; 저놈은 누구든 여자면 되는거였구나 ;;;; 하는 생각이 들자 기분이 드러워지더군요 -_- 휴,,, 그런놈한테 안빠지길 다행이란 생각도 들고.. 그래도 처음받아본 대쉬였는데........저사실을 알고나니 제자신이 너무 한심해보이더군요 -_-;; 참... 나한테도 이런일이 다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게한 경험이었네요...... 담부턴 함부로 연락안해야겠다고 다짐 ㅋㅋㅋㅋㅋㅋ 암튼 별얘기 아닌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겪어본 남자의 대쉬
가끔씩 들어와서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써보네욬ㅋㅋ
최근일인데..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21살의 여자 대학생입니다..
이런말하기 뭔가 좀 쪽팔리지만.. 지금껏 남자한번 사귀어본적도 없고.. 주변엔 여자친구들만이 득실득실하고 남자 친구들은 전~혀 없습니다 ㅠ
처음 대학에와서는 남자친구도 만들어보고싶고 뭔가 대학의 로망에 부풀어있었지만
저희과 특성상 공부할것도 많은데다 업친데 덮친격으로 신설과라 위에 학년은 하나뿐이어서 남자선배들은 다들 군대 가시고 없고... 동기들의 다수가 여자 ,, 아주소수가 남자입니다;;
아무튼... 서문이 길었군요; 이러한 환경이라 남자경험 전혀 없는 제게 참 특별한? 일이 생겼습니다
시험기간인데 공부하기 싫어서 잠시 컴터를 켜고 오랜만에 다음카페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친구구하는 카페에서 어떤사람이 편한친구 구한다는 글을 보게되었고..
저도 편한남자친구(애인이 아닌;;)를 만들고픈 마음에 먼저 연락을 했습니다..
그렇게 문자를 주고 받았는데 그쪽에서 다음날 바로 만나자더군요;;
저는 시험공부때문에 거절할려고 했으나 뭐 잠깐 만나나보자 하는 생각으로 오케이했습니다..
다음날 저의 자취방 주변으로 와서 주변 벤치에서 얘기를 했습니다..
얘기하는걸 보니 착한사람 같았고 첫인상은 좋았습니다.. 그러나 잠깐있다가 가길 바랬는데 약 2~3시간동안이나 있다가더군요;; 난 시험공부 해야되는데 ㄷㄷ
어찌되었든 저도 사람이 괜찮아서 친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전 방에 들어와서 또 컴터만 하고 공부는 안하다가 밤 10시쯤부터 공부를 했죠;; 다음날이 시험인데 ㅠㅠ(내가 미쳤지!)
그런데 11시반쯤 그사람이 알바 끝났다면서 제가 보고싶다고 저희 방쪽으로 온다더군요;;
전 말리고 싶었지만..왠지 절보고싶다고 하니깐 처음 있는 경우라 뭔가 기분이 좋아 그러라고했죠
그렇게 그사람이 밤12시쯤에 와서 산책겸 주변을 걸으면서 얘기를 하는데.....
말을 혼자 계~~~속 하는거에요 -_-;; 혼자 뭐가 그리 할말이 많은지;; 저는 그냥 리액션만 아~ 그렇구나~ 웃긴다~ 이런식으로만 하구요;;
그리고 더 어이없었던건 전에 사겼던 여자친구 얘기를 계~~~속 하는데 ;;;;;;
그 여친 나보고 생리대 랑 여자속옷 사오라고 심부름 시킨적도 있었다는둥;;;;;;
뭐 여자는 속옷이 살짝 찢어지면 아프다면서? 이러는 ㅡㅡ
저얘기할땐 살짝 이사람 변태 아니야?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_-
사람은 참 착한거 같은데;; 이상한 대화주제를 가지고선 자기혼자얘기를 하더라구요 ;;;;;;;;
그러고선 우리는 말이 잘통하는거 같다고 ㅡㅡ ㅋㅋㅋㅋㅋ어이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 저는 잠깐 있다가라고 그렇게 일렀는데; 2시간동안이나 죽치다 가더군요;;
덕분에 저는 새벽2시부터 공부시작 ㅡㅡ
휴..... 그날 그사람이 그러니까 괜찮았던 첫인상이랑 약간의 설렘들이 와장창 깨지고 한순간에 싫어지더라구요 ;; 그래서 아,,, 친구로만 지내야겟다; 하는 생각을 햇죠...
그런데 문제는 그 담날 부터입니다..
그담날부터 일주일이 쭉 시험날이라서 공부하느라 바쁜 날이었죠;
그런데 하루에 2~3번꼴로 문자가 오고 전화도 오는데;; 계속 거의 보고싶다.. 만나자...내가 글로 갈게...
이런식인겁니다... 처음만날때도 그사람은 목적이 편한친구가 아닌 여친만들려는거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더군요;;;
저는 그사람이 싫어서 문자를 씹거나 공부해야한다는 식으로 답장하면서 거절했는데...
공부같이하자... 같이 도서관가자......-_-;; 이러면서 ...
시험이 끝나자..왠지 그쪽에서 만나고 할거같아 미리 예방차원에서 친구들이랑 약속이 줄줄이잡혓다고 했죠~ (진짜 약속이 있긴했지만ㅋㅋ)
근데도 뭐 집에 언제오냐고....지금도 친구들이랑 놀고 잇냐고....나 알바가기전에 너 한번 보고싶은데.... 다씹었죠 -_-;;
그리고선 그날밤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몇번 오더라구요;; 왠지 느낌이 별로라 안받았더니...
한참뒤문자로 일찍자나보네 전화햇더니 안받아서... 이렇게 오더라구요;
내가 잠수타니까 이제 모르는 번호로 전화까지 ㄷㄷ
휴.. 저는 예전에 만약 누가 절 따라다니면 받아줄거 같다고 생각햇었는데;
막상 겪어보니..... 전혀 안그렇더군요;; 오히려 진동소리가 두려운 ㄷㄷ
그런상황이 약 일주일이 반복되자 .. 친구고뭐고 그냥 연락을 끊어야겟다 싶어서
좋아하던애가 있었는데 그애랑 잘됐으니 이제 연락하지 말라는 식으로 문자를 보냈죠...
그러자 맨날 그렇게 지겹도록 오던 문자가 그 한통으로 인해 답장도 없고~ 문자도 없고~
진작 이럴껄 하는 생각이 ㅋㅋ
그러다 그사람 싸이에 함 들어가봤는데 뭔 모르는 여자와 또 연락을 하는듯한 눈치더군요;;ㅋㅋ
그걸 보니까...... 끊어버리길 다행이다~~~~~~~하는 생각이 어찌나 들던지 ;;;
저놈은 누구든 여자면 되는거였구나 ;;;; 하는 생각이 들자 기분이 드러워지더군요 -_-
휴,,, 그런놈한테 안빠지길 다행이란 생각도 들고.. 그래도 처음받아본 대쉬였는데........저사실을 알고나니 제자신이 너무 한심해보이더군요 -_-;;
참... 나한테도 이런일이 다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게한 경험이었네요...... 담부턴 함부로 연락안해야겠다고 다짐 ㅋㅋㅋㅋㅋㅋ
암튼 별얘기 아닌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