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2월 24일입니다... 여기는 어디냐????겜방입니다... 겜방 알바냐구여??아닙니다..ㅡ.ㅡ 저랑 친한 태근이 형 대신 클스마스 이브에 알바 대타 해주고있습니다.. 자기는 여친이랑 이브를 보낸다구...저는여???여친 없습니다.... 그니까..이분날 알바하종~~~~!!!! 아!!!나이여????19살...미대입시생입니다.... 근데 왜 알바 대타나 하냐구여?? 수능점수가 맘에 안들어서 원하는 대학은 택두 없어서...포기상태죠... 친구들은 미술학원서 실기 준비하는데....전...겨울 특강비 150을 내고서 놀고 다니져.. 미술학원 가끔 놀러가여...^^부모님한테 재수할거라 말하구... 미술학원 선생님들께두 말하구.....그냥 이번엔 경험상 시험은 쳐보라구 해서... 가끔씩 학원 나가면서 놀고있죠......서론은 여기까지....... 클스마수 이분 저녁 7십니다..겜방에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심심합니다...... 겜방 문이 열립니다... "어서오세요?" "나다 성기...^^" "왜 쪼게면서 들어오냐??" "짠~~~~~~~~~~~~~~!!!!" '제길.....' 고등학교 친구 입니다...25일이 생일이죠...... '짠~~'하며 보여준 녀석의 손목에 시계가 있음다.... "여친이랑 커플 시계당~~!!@!^^" 다른 한손에 있는 케잌을 테이블에 올려놓으며 먹으랍니다... "안먹어~~~~~~~~~~~~~!!!!ㅡ.ㅡ" 이놈 입이 찢어질라구 합니다..... 5분뒤에 고딩 다른 친구 호철이도 왔습니다.... 다행히 녀석은 여친 없슴다...헤헤... 둘이 스타하구 있슴다.....전.....카운터에서 졸고있슴다....23일 밤부터 겜하면서 안자구 대타하는거거덩여.... 성기가 저한테 오며 말합니다... "야!!!정은이네 여자애들 모여있는데 심심하다구 우리보고 와서 같이 놀제....." 정은이는.....같이 독서실두 다니구 태근이형 여친이라 아는 사이입니다.... "누구누구있데...???" "연수여고 애들이지 모..." "나 알바 대타 11시까지야..니들 가서 놀고있어라....." 솔직히 별루 가고싶지 않습니다...맨날 보는 애들인데..... 9시쯤 호철이랑 성기가 간다구 하네여..... 끝나면 오라면서여..... "아라써 이따바...."라고 인사는 했죠...^^ 심심해서 스타좀 하구 스카이 러브하니 시간이 가더라구여..... 11시 다되서 정리하구 가려니까...겜방으로 저나가 옵니다.....성깁니다... "야!!!빨랑 와라..분위기 절라 썰해....(당시에 저희 학교애들은 썰렁해를 줄여서 썰해..라구 했음다...)니가 어떻게 해봐....." 내가 개그맨이냐.......으그..... "나 넘 피곤한데........" "야 1시간 후면 내 생일인데 안올꺼야?????" ".........아....라...써.........ㅠ.ㅠ" 집에 안들어간지 3일짼데.......다행히 아빠가 집에 안계셔서 다행이지.... 저희 아부지는 개인택시 하시는데 얼마전 접촉 사고로 병원에 계심다.... "올때 소주 2-3병이랑 쥐포나 오징어 사와!!!!" "응.....!!!" 겜방 정리하구 정은이네로 가고있슴다..... '으그...이분날 이게 모냐..이제 한시간 남았자너......휴~~~~~~~~~~~!!!!' "띵~~~동" "누구세여??" "석환이야" 정은이가 나옵니다.... "태근이 형은????" "같이 놀다가 친척네 간다구 갔어..이따 온데..." "응.." 신발 벗고 거실로 가니......헉!!!!! 뉴 페이스가 ..하나 둘 셋...... 왜 분위기가 썰하다 했는지...알겠음다......제길.... 성기 옆에 가서 안자씁니다.... 쭉 얼굴을 보는데.....앗!!!!! 뉴페이스중 이쁘면서 어디서 본듯한 얼굴이...........누구지........???? 어색한 분위기에서 술한잔을 다 돌리고 건배하구 마십니다..... 제가 입을 여러씁니다..... "다 연수여고야????" 다같이... "응~~~~~~~~~~!!!!" "......." 어색~~~~~~~~~~~!!!!! 독서실서 어울리던 애들과 얘기를 하다..... 시간이 흐르고 술이 들어가니 분위기가 좋아집니다...헤헤... 소주 한병 들어간 상태입니다..... 뉴페이스중 그 어디서 본듯한 애는......저희 중학교 나온 아이입니다... 여러명의 여자 얼굴짱 후보중 한명이었던 아이........현효..... 현효 말구 다른 한명을 제가 중학교 죌업할때쯤 사겼었음다.... 나중에 제가 차이고 마니 힘들어 했죠.... 근데 얘가 그아이랑 친했다군요..... 그애 얘길 하며 대화가 트입니다....... 볼수록 이쁨니다...... 분위기 업입니다... 타이타닉 하구..여러겜을 하며 하나둘씩 취해갑니다... 어!!!!술이 없습니다... 호철이가 저한테 술을 사러가자구 하네여..... 같이 밖으로 나왔습니다.... "석환아.....너 현효 어떠냐????" "응?????이쁘네.....근데 나 다시 여자때매 힘들어 하기 시러..나 재수두 해야하자너..." 'ㅋㅋㅋ 술두 마셨겠다....멋있는 말 한마디 합니다..진지하게....' 근데 이말이 실수가 될줄이야.......
메모리즈
여기는 어디냐????겜방입니다...
겜방 알바냐구여??아닙니다..ㅡ.ㅡ
저랑 친한 태근이 형 대신 클스마스 이브에 알바 대타 해주고있습니다..
자기는 여친이랑 이브를 보낸다구...저는여???여친 없습니다....
그니까..이분날 알바하종~~~~!!!!
아!!!나이여????19살...미대입시생입니다....
근데 왜 알바 대타나 하냐구여??
수능점수가 맘에 안들어서 원하는 대학은 택두 없어서...포기상태죠...
친구들은 미술학원서 실기 준비하는데....전...겨울 특강비 150을 내고서 놀고 다니져..
미술학원 가끔 놀러가여...^^부모님한테 재수할거라 말하구...
미술학원 선생님들께두 말하구.....그냥 이번엔 경험상 시험은 쳐보라구 해서...
가끔씩 학원 나가면서 놀고있죠......서론은 여기까지.......
클스마수 이분 저녁 7십니다..겜방에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심심합니다......
겜방 문이 열립니다...
"어서오세요?"
"나다 성기...^^"
"왜 쪼게면서 들어오냐??"
"짠~~~~~~~~~~~~~~!!!!"
'제길.....'
고등학교 친구 입니다...25일이 생일이죠......
'짠~~'하며 보여준 녀석의 손목에 시계가 있음다....
"여친이랑 커플 시계당~~!!@!^^"
다른 한손에 있는 케잌을 테이블에 올려놓으며 먹으랍니다...
"안먹어~~~~~~~~~~~~~!!!!ㅡ.ㅡ"
이놈 입이 찢어질라구 합니다.....
5분뒤에 고딩 다른 친구 호철이도 왔습니다....
다행히 녀석은 여친 없슴다...헤헤...
둘이 스타하구 있슴다.....전.....카운터에서 졸고있슴다....23일 밤부터 겜하면서 안자구 대타하는거거덩여....
성기가 저한테 오며 말합니다...
"야!!!정은이네 여자애들 모여있는데 심심하다구 우리보고 와서 같이 놀제....."
정은이는.....같이 독서실두 다니구 태근이형 여친이라 아는 사이입니다....
"누구누구있데...???"
"연수여고 애들이지 모..."
"나 알바 대타 11시까지야..니들 가서 놀고있어라....."
솔직히 별루 가고싶지 않습니다...맨날 보는 애들인데.....
9시쯤 호철이랑 성기가 간다구 하네여.....
끝나면 오라면서여.....
"아라써 이따바...."라고 인사는 했죠...^^
심심해서 스타좀 하구 스카이 러브하니 시간이 가더라구여.....
11시 다되서 정리하구 가려니까...겜방으로 저나가 옵니다.....성깁니다...
"야!!!빨랑 와라..분위기 절라 썰해....(당시에 저희 학교애들은 썰렁해를 줄여서 썰해..라구 했음다...)니가 어떻게 해봐....."
내가 개그맨이냐.......으그.....
"나 넘 피곤한데........"
"야 1시간 후면 내 생일인데 안올꺼야?????"
".........아....라...써.........ㅠ.ㅠ"
집에 안들어간지 3일짼데.......다행히 아빠가 집에 안계셔서 다행이지....
저희 아부지는 개인택시 하시는데 얼마전 접촉 사고로 병원에 계심다....
"올때 소주 2-3병이랑 쥐포나 오징어 사와!!!!"
"응.....!!!"
겜방 정리하구 정은이네로 가고있슴다.....
'으그...이분날 이게 모냐..이제 한시간 남았자너......휴~~~~~~~~~~~!!!!'
"띵~~~동"
"누구세여??"
"석환이야"
정은이가 나옵니다....
"태근이 형은????"
"같이 놀다가 친척네 간다구 갔어..이따 온데..."
"응.."
신발 벗고 거실로 가니......헉!!!!!
뉴 페이스가 ..하나 둘 셋......
왜 분위기가 썰하다 했는지...알겠음다......제길....
성기 옆에 가서 안자씁니다....
쭉 얼굴을 보는데.....앗!!!!!
뉴페이스중 이쁘면서 어디서 본듯한 얼굴이...........누구지........????
어색한 분위기에서 술한잔을 다 돌리고 건배하구 마십니다.....
제가 입을 여러씁니다.....
"다 연수여고야????"
다같이...
"응~~~~~~~~~~!!!!"
"......."
어색~~~~~~~~~~~!!!!!
독서실서 어울리던 애들과 얘기를 하다.....
시간이 흐르고 술이 들어가니 분위기가 좋아집니다...헤헤...
소주 한병 들어간 상태입니다.....
뉴페이스중 그 어디서 본듯한 애는......저희 중학교 나온 아이입니다...
여러명의 여자 얼굴짱 후보중 한명이었던 아이........현효.....
현효 말구 다른 한명을 제가 중학교 죌업할때쯤 사겼었음다....
나중에 제가 차이고 마니 힘들어 했죠....
근데 얘가 그아이랑 친했다군요.....
그애 얘길 하며 대화가 트입니다.......
볼수록 이쁨니다......
분위기 업입니다...
타이타닉 하구..여러겜을 하며 하나둘씩 취해갑니다...
어!!!!술이 없습니다...
호철이가 저한테 술을 사러가자구 하네여.....
같이 밖으로 나왔습니다....
"석환아.....너 현효 어떠냐????"
"응?????이쁘네.....근데 나 다시 여자때매 힘들어 하기 시러..나 재수두 해야하자너..."
'ㅋㅋㅋ 술두 마셨겠다....멋있는 말 한마디 합니다..진지하게....'
근데 이말이 실수가 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