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어이가 없어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잠실근처 고등학교에 다니는 여고생입니다 제가 원래 j여고에 배정을 받을줄알앗는데 근처공학인 j고등학교에 배정을 받았더군요........ 걸어가는데는 40분정도 걸립니다 ..... 가는데 혼자가는건 너무 적적하고 그렇다고 공부를 하면서 가기엔 왠지 이상하잖아요 얼마전부터 혼자다니다가 친구와 등하교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같이 등교한지 한달이 되었을까요.......... 그날은 제가 담임선생님한테 좀 씹힌 다음날이라서 기분이 좀 안좋았습니다 " 아 왜 나만 갈궈 짜증나게 ............ 이렇게 한참 이야기하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저희를 부르더라구요 무심결에 뒤돌아보니 s중학교 교복을 입은 남자애가 서있었습니다 " 어이 이쁜이들 엉덩이좀 만져볼까?" 어이가없었습니다 얼굴을 보고 교복을 봐도 중학생인데 생긴건 오탁후같은거예요 한마디하려니까 친구가 " 냅둬 장애인이야" 이러더라구요 ; 순간 당황해서 아...... 하고 무시하고갔습니다 뒤에서 계속 엉덩이한번 만져보고싶다고 외치더군요 ㅡㅡ.. 알고보니 잠실본동에서 유명한 애더라구요 ( 남괴롭히기로.) 그 장애를 가진학생은 저만보면 엉덩이를 만지고싶다고 했습니다 무시했습니다 상대해봤자 더 놀릴거같더라구요 그렇게 한달이지났을까요 친구랑 아침을 못먹은터라 토스트를 씹으며 이야기를 하면서가는데 갑자기 "야"라고 불러세우더군요 돌아보니 그 장애인이였습니다 양손에는 형광등 2개를 들고있었습니다 근데 다른날과는 그애가 다르더라구요 얼굴이 시뻘게가지고는 씩씩거리더라구요 순간 불길했습니다 아....... 다른날이랑은 다른데 갑자기 그애가 알아들을수 없는말을 하더니 한손에있는 형광등을 저한테 던졌습니다 초인적인힘인진, 몰라도 치마를 입었지만 다리하나를 올려세워서 피했습니다 형광등이 처참히 깨지더군요 제다리에 맞았을 생각을 하니 순간 머리가 노래졌습니다 . 전 장애인한테 습격을 받아본적이 한번더있습니다 .................... 그래서 물론 장애인을 무서워해요 물론 장애인 분들이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 그런데 갑자기 그얘가 나머지 형광등 하나를 들고 저한테 뛰어오는거예요 제친구가 저한테 "oo아 피해 ! " 라고하더라구요 저는 100m 달리기 빨라봤자 18초입니다 달리기가 느려요 근데 그 장애인이 한손에 형광등을 들고 저한테 달려오니까 체면이고 뭐고 제가 순간 초싸이언이 된거같았습니다 ..........신천 시장거리를 무작정 달렸습니다 한참을 헉헉 거리며 달리다가 별생각이 다들더군요 "이 아침 7시에 내가왜 장애인한테 습격을 받아서 신천 시장거리를 뛰어야하나" 어이가없었습니다 한참을 달리다가 보니 무리였을까요 친구는 달리기가 빨라서 저만치 앞서서 도망가고있는데 저만 뒤쳐져서 곧 잡힐거같았습니다 다른아이들이 등교하면서 저희를 보고 웃더라구요 왜 저희만 쫒아오는지............ 제머리뒤에서 형광등이 붕붕 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머리를 치려나봐요......... 형광등 조각이 제머리에 박힐생각을 하니 미칠거같았습니다 이른시간인데 앞에 슈퍼가 열었더군요 저는 무작정 그 슈퍼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슈퍼 아주머니께 "왠 미x놈이 쫒아온다"고 울면서 말했습니다 아주머니께서 나가시더니 쫒아주셨어요 거울을보니 꼴이말이 아니더군요 마이는 반쯤 풀리고 스타킹은 한쪽이 나가고 머리는 산발이여서 그지 같았습니다......... 처음으로 등교를 울면서했습니다 그애를 그일있고 나서부터 한번더 만난적이있는데 기름이 바닥에 떨어져있는데 미끌거린다며 한번 만져보라고 했습니다 이제 그길로 못다닐거같아요..............................
길가다가습격을받았습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잠실근처 고등학교에 다니는 여고생입니다
제가 원래 j여고에 배정을 받을줄알앗는데
근처공학인 j고등학교에 배정을 받았더군요........
걸어가는데는 40분정도 걸립니다 .....
가는데 혼자가는건 너무 적적하고
그렇다고 공부를 하면서 가기엔 왠지 이상하잖아요
얼마전부터 혼자다니다가
친구와 등하교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같이 등교한지 한달이 되었을까요..........
그날은 제가 담임선생님한테 좀 씹힌 다음날이라서
기분이 좀 안좋았습니다
" 아 왜 나만 갈궈 짜증나게 ............
이렇게 한참 이야기하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저희를 부르더라구요
무심결에 뒤돌아보니
s중학교 교복을 입은 남자애가 서있었습니다
" 어이 이쁜이들 엉덩이좀 만져볼까?"
어이가없었습니다
얼굴을 보고 교복을 봐도 중학생인데 생긴건 오탁후같은거예요
한마디하려니까 친구가
" 냅둬 장애인이야"
이러더라구요 ;
순간 당황해서 아...... 하고 무시하고갔습니다
뒤에서 계속 엉덩이한번 만져보고싶다고 외치더군요 ㅡㅡ..
알고보니 잠실본동에서 유명한 애더라구요 ( 남괴롭히기로.)
그 장애를 가진학생은 저만보면 엉덩이를 만지고싶다고 했습니다
무시했습니다
상대해봤자 더 놀릴거같더라구요
그렇게 한달이지났을까요
친구랑 아침을 못먹은터라 토스트를 씹으며 이야기를 하면서가는데
갑자기 "야"라고 불러세우더군요
돌아보니 그 장애인이였습니다
양손에는 형광등 2개를 들고있었습니다
근데 다른날과는 그애가 다르더라구요
얼굴이 시뻘게가지고는 씩씩거리더라구요
순간 불길했습니다
아....... 다른날이랑은 다른데
갑자기 그애가 알아들을수 없는말을 하더니
한손에있는 형광등을 저한테 던졌습니다
초인적인힘인진, 몰라도
치마를 입었지만 다리하나를 올려세워서
피했습니다
형광등이 처참히 깨지더군요
제다리에 맞았을 생각을 하니
순간 머리가 노래졌습니다 .
전 장애인한테 습격을 받아본적이 한번더있습니다 ....................
그래서 물론 장애인을 무서워해요
물론 장애인 분들이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
그런데 갑자기 그얘가 나머지 형광등 하나를 들고
저한테 뛰어오는거예요
제친구가 저한테
"oo아 피해 ! "
라고하더라구요
저는 100m 달리기 빨라봤자 18초입니다
달리기가 느려요
근데 그 장애인이 한손에 형광등을 들고 저한테
달려오니까 체면이고 뭐고
제가 순간 초싸이언이 된거같았습니다
..........신천 시장거리를 무작정 달렸습니다
한참을 헉헉 거리며 달리다가
별생각이 다들더군요
"이 아침 7시에 내가왜 장애인한테 습격을 받아서 신천 시장거리를 뛰어야하나"
어이가없었습니다
한참을 달리다가 보니
무리였을까요
친구는 달리기가 빨라서 저만치 앞서서 도망가고있는데
저만 뒤쳐져서 곧 잡힐거같았습니다
다른아이들이 등교하면서 저희를 보고 웃더라구요
왜 저희만 쫒아오는지............
제머리뒤에서 형광등이 붕붕 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머리를 치려나봐요.........
형광등 조각이 제머리에 박힐생각을 하니 미칠거같았습니다
이른시간인데 앞에 슈퍼가 열었더군요
저는 무작정 그 슈퍼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슈퍼 아주머니께 "왠 미x놈이 쫒아온다"고 울면서 말했습니다
아주머니께서 나가시더니 쫒아주셨어요
거울을보니 꼴이말이 아니더군요
마이는 반쯤 풀리고 스타킹은 한쪽이 나가고
머리는 산발이여서 그지 같았습니다.........
처음으로 등교를 울면서했습니다
그애를 그일있고 나서부터 한번더
만난적이있는데 기름이 바닥에 떨어져있는데
미끌거린다며 한번 만져보라고 했습니다
이제 그길로 못다닐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