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때문에 날린 내 로또2등 당첨권..

이런...XX2008.04.28
조회93,653

수정이요!!

 

제가 글쓸떄 ..시간을 이야기를 안했군요..

 

그냥 잊어버린 일이되어서..2년정도 지난일이라는걸..

 

적질않았네요...

 

그리고 술먹어서..번호가 기억이 안난거 뿐이에요...

 

번호도 하나 하나 씩불러주니

 

확인 하느라 급급했구요..

 

아무튼 톡이됬네요.^^

 

그친구랑 지금은 서로 일에 바빠서 자주 만나진 않지만

 

다시 원래처럼 돌아왔어요~

 

역시돈보단 우정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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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꿈까지 꾸며 로또를 사온 ..  나 ..!!

 

항상 꽝 !!

 

집이 어려운지라..꽝이되지만서도.. 기대를 하면서

 

1등 당첨집을..전전 하면서 5천원씩 사곤 합니다.

 

서울에 나가게 되어

 

로또1등 두번 당첨 보는순간..

 

아~!!

 

점심 싼거먹지하고 한번더 지르게 되었죠..

 

번호가 특이해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다음날 토요일..

 

남들고 똑같이..토요일 !!

 

피크죠..친구들과 술집을 찾아~오늘은 무슨안주를 먹을까..ㅋ1ㅋ1

 

이러고있던중

 

술집에 들어간 시간이 8시 30분.

 

어 로또 당첨 시간이랑 비스무리한데~~

 

아졸라궁금하네 이번주는 두게임이나 샀는데.~

 

안주나 시키고 집에있는 친구한테

 

9시쯤 번호나 물어보지 뭐.!

 

술을 친구들이랑 놀던중. 11시쯤 됬나

 

취끼가 조금 올라왔을무렵 정신을 차리니

 

로또가 갑자기 생각나는거에요!!!!

 

아 친구 XX한테 전화를 걸었죠~

 

야 지금 컴터하냐?

 

어 컴터하지.

 

로또 번호좀 불러봐!!

 

잠만 .!!

 

친구...

 

로또번호당첨번호 아실꺼에요!!

 

인터넷에 토요일날뜨는건...

 

전주 당첨번호 라는걸!!!

 

친구는 자신있게 전주 로또 번호를 불러주고 ~

 

야 당첨됬냐? 라고 묻기에.

 

시X 또 꽝이야...

 

이러고 나술먹는다..하면서 끈었죠.....!!!!!!!!!!!!!!!!!!!!!!!!!!!!!!!!!

 

술김에 짜증이 갑자기 확!!

 

로또용지 두장을 반으로 쭉 또반으로쭉!!!

 

찢어서 주머니에..넣었어요..!!왜넣었는지는...차라리 버렸으면...

 

다음날..인터넷을 하는데

 

조회수 1등.로또당첨번호 2XX회

 

이게 왠걸..?

 

어제 친구가 불러준 번호랑 다른게 아니겟어요?

 

바지주머니에 있는 한장을 비교하니...

 

!!!!!!!!!!!!!!!!!!!!!!!!!!!!!!!!!!!!!!!!!!!!!!!!!!!!!!!!!!!!!!!!!!!!!!!!!!!!!!!!!!!!!!!!!!!!!!!!!!!!!!!!!!!!!!!!!

 

심장이..완전!!!!!하나하나맞아나가는데 마지막에서 두번째만 보너스 숫자고

 

다맞는거에요 !!!!!

 

아..전화하고 날리났는데..국민은행에...

 

회손된 복권은..안된다고 하네요....

 

친구..잠수탓습니다..

 

뭐 친구잘못없는데...

 

야 이거 보면 나 괜찮으니깐 돌아와

 

몇천만원이 대수냐...

 

이게 내복이지.......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ㅅㅏ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