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번호이동 조심하세요!

아..짜잉나~2008.04.28
조회341

오늘 핸드폰 번호이동을 하려고

 

강변역에 있는 뭐 전자매장을 찾아갔습니다..

 

제가 지금 SK 텔레콤을 쓰고 있는데 여자친구 사정상 LG번호이동 해야되서

 

갔었는데요.. 가기전에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을 보았습니다(LGT 번호이동에 관한..)

 

근데 많은 사람들이 ..  약정을 한지도 모르고 당하더군요..

 

예를 들어 찾아갔는데 "요금 한달에 얼마쓰세요 ?" 이렇게 물어봐서 4~6만원 쓴다고 하면

 

그에 맞는 약정 요금을 해놓고 소비자에게 알려주지 않는 방식으로요..(약정기간도 1년,2년)

 

4만원 이하로 나오면 얼마를 더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해서 불만을 표시하는 사람들

 

이 인터넷에 많길래.. 저건 조심해야지 했는데  어쩜 ㅡㅡ;;

 

가자마자 한달에 얼마쓰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짜고짜 "왜요?"

 

라고 되물었습니다.. 근데 물어보는 사람 옆에 좀 ;; 눈째지고 그냥 비호감인 (제기준입니다만;)

 

사람이 아주 제가 들릴정도로 비웃습니다.. 막 웃으면서 다른사람이랑 얘기하는데

 

잘은 안들리지만 저에대한 이야기인듯..(왜 저런걸 대답안해주냐 뭐 깐깐해서 어의없다 이런식?)

 

그래서 처음 좀 기분이 안좋았죠.. 그래도 다른사람이 계속 말을 걸길래 얼마 정도 쓰는데

 

편차가 크다고 얘기 하고.. 자리에 앉아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기종은 SKY DMB되는건데 뭔지는 모르겠고.. 마음에 들어서.. .가격도 거의 공짜라고..

 

해서 자리에 앉아서 이것저것 설명을 들었습니다.. 부가서비스 2개에 6천원 한달에

 

요금제는 무슨 무료통화300이라는걸 한달써야 한다더군요.. 아무튼 거기까진 좋았는데

 

이제 슬슬 약정 얘기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막 얼버무리려는 것 처럼 대충 넘어가길래

 

제가 궁금하지 않을정도로 최대한 귀찮게 다물어봤습니다..

 

결국은 -_- 2년,1년 약정에 핸드폰 공짜라는 조건이었고 .. 한달에 무조건 4만원 이상

 

써야한다는 조건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좀 그렇다고 하니까 아니 한달에 4만원도

 

안쓰냐고 4만원도 안쓰면 미개인 처럼 얘길 하는거죠 --;; 뭐 기본료는 2만원인데.. 어쩌고..

 

그래도 제가 안쓸수도 있지 않습니까.. 왜 저의 선택권 마져 제약하는지 그게 좀 기분이

 

나빠서.. 태클을 걸다가  이제는 1년을 써야 한답니다;; -_-;; 한달에 4만원이상 1년이죠

 

싫다고 그냥 생각해보겠다고 하니까 그럼 무약정으로 해주겠답니다..

 

갑자기 자리를 일어나더니 안보이는쪽으로 가서 아 진짜 한숨쉬면서 뭐라 쫑알댑니다..

 

그리고 5분뒤에 다시 자리로 오더군요

 

자리에 다시 왔길래 말했습니다.. 고객을 앞에두고.. 뒤에서 다들리게 한숨쉬고 불평해도

 

되냐고.. 그러니까 자긴 절대 안그랬답니다.. 절 호구로 본거죠 ㅡㅡ;;

 

기계를 가지고 왔는데 봉인은 이미 뜯긴상태 ㅡㅡ;; 막 열고 설명하길래..

 

이거 봉인뜯긴거 같은데 새제품 맞냐고 하니까.. 하는말이.. 봉인지 똑하고 뜯어지는소리

 

못들었냐고 ㅡㅡ;; 봉인지가 뜯겨서 부식된게 1년은 되보이던데...쩝..

 

그래도 붙잡은 시간도 있고 귀찮게 한거 같기도 해서 계약을 하기로 했습니다..

 

6개월만 쓰시라고... 그렇게 얼버무리길래.. 6개월동안 4만원 이상이죠 ?

 

그렇답니다...  그래도 그냥 계약하려고 하니까 6개월이면 기계값2만원은 따로 주셔야된답니다

 

알겠다고 ... 계약서 쓰는데 .. 단말기 할부금에... 6만원 적었다가 갑자기 8만원 적는겁니다..

 

이거 뭐에요...? 하니까 뭐 자기네 들이 6만원은 지원해주는 거고 2만원은 고객님이 부담하시는

 

거라고.. 하더라군요.. 근데 그 부담한다는 6만원은 실속형 요금제에서 4만원 이상 쓰면

 

무조건 만원 할인해주는 그거 가지고 자기네들이 부담한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원래 할인되는건데 자기들이 할인해 주는것처럼 속이는 거죠.. 어차피 할인되는건데..

 

그래서 결국 기계값은 8만원이네요 라고 요목조목 지적해서 따지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답니다 --;;;; 근데 상담하는 표정하며 얼굴에 불평이 가득합니다

 

여기까지 상담한것도 미안해서 계약해주려고 했는데.. 이런식으로 뒤통수 치려고 하니까

 

도저히 화나서 못하겠더군요.. 싸인한 계약서 달라고 해서 가지고 가고 (자기네들이 폐기한다고

 

하길래 그냥가지고 왔어요 ) 집으로 왔는데 뒤통수가 뜨겁긴 하더군요..

 

아니 이것저것 물어보는거 그렇게 불만입니까 ? 그럼 가만히 아무것도 모르고

 

가격을 지불하라는건가요.. 도덕성좀 키웠으면 좋겠네요.. 나중에 사진 첨부할수 있으면

 

첨부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잘알아보시고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