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전자서비스 최악...

엘지전자타도2008.04.28
조회401

 아놔.......... 진짜 열받아서 첨으로 글 올립니다.... 엑스노트 동호회같은데 글 올리려고 하니.. 가입하고 등업해야되서리.. -_-;;;

 

 대략 3개월 전에 엑스노트 E200을 구입했습니다. 첨으로 사는 노트북이고 컴터를 잘 몰라서 같은 가격에 타사의 고사양 노트북이 있었지만 그래도 대기업이 서비스가 좋겠지 하고 구입했습니다.

 사건 발생은 지난주 토요일 저녁 키보드 엔터키가 툭하고 빠지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짜증이 났지만...아니... 정말 애지중지 사용했는데.... 3개월만에........ 뭐 그래도 이정도는 사소한 문제이고 서비스 받으면 되니까 하는 맘에 꾹 참고..... 귀찮지만.... 오늘 장안동에 있는 서비스 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방문하니... 기사가 외출중이라 1시간정도 걸린답니다.... 여기서도 살짝 짜증이 났지만 고쳐서 집으로 보내준다고 했고 실제로 한시간이 안걸려서 노트북을 받았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역시 대기업이 좋아 하면서...

 근데 문제는 노트북을 다시 사용하는데 1시간도 안되서 또 엔터키가 빠지는것입니다. 굉장히 화가 나서 방문한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했죠. 그랬더니.. 어떤 어떤게 문제가 있는거 같고 다시 방문하셔야되고 무상 서비스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참나......그딴게 어딧냐고 그랬더니 키보드같은 경우는 물리적 충격이라면서 어쩌구 저쩌구... 아니 3개월동안 애지중지하게 키웠는데.. 물리적 충격이라니... 도대체 물리적 충격의 기준이 뭡니까? 가방 들고 다니는것도 물리적 충격이고 가방에서 꺼내서 책상에 올리는것도 물리적 충격에 들어가는건가요? 뭐 신주단지도 아니고.... 줸좡....  1년에 동일문제 3번 발생하면 교환/환불 되는거 아니냐고 하니... 역시 키보드 문제는 안된답니다........-_-^ 그딴 규정이 어딧는데... 글구 매장 방문 문제도 그렀습니다. 솔직히 오후 6시까지 매장 방문이 말이 됩니까? 저같아도 학교다니고 다른 생활이 있는데....오후6시까지 매장 방문 가능한 사람이 얼마나 있나요? 1주일에 하루 있는 쉬는날이라 오늘 방문한건데.... 암튼 진상짓을 해서라도 해결볼 생각입니다... 왜 우리나라는 좋게 말하면 안되고 진상짓을 해야 해결이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