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0월쯤 세이x맞고를 치고있는데 한통의 쪽지가 오더군요 내용은 친목동호회 이런거였구요 멍하니 쪽지보다가 초대장받고 가입하게됐어요 가입인사남기고 이래저래 둘러보고있는데 대화신청 걸더라구요 보니까 여자캐릭이고해서 그냥 대화신청받았는데 저보다 두살많은 언니였어요 그날저녁에 동회 모임있는데 가지않겠냐고 그날이 주말이 아니라 평일인지라 고민고민하다가 담날 출근도해야되고 담에 나간다고하니까 전부다 출근하는 사람들이라고 간단하게 마시고 헤어질거라면서 자꾸 가자하더군요 그언니가 울동네살아서 갈때 태워간다고 남자인지 여자인지 확실하지가 않아서 전화번호 달라해서 통화해보니까 여자맞데요 그래서 나가기로하고 그언니를 일단 만났는데 사람들 모여있다고 가자면서 차에 타라고하데요 아무생각없이 차에타서 인사하고..그언니 참 착하게생겼더군요~그래서 저도 별걱정 안했는데 차타고 25~30분가야되는 장소까지 간다고..처음가보는데라서 불안도하고 그냥 집근처에서 둘이마시자니까 가서 좀만놀다 온다고 괜찮다면서..할수없이 뭐 따라갔죠 가보니 이건 뭐 미팅도아니고 2:2 민망하기 짝이없는,, 그냥그렇게 아나고집에서 한잔하고 2차가자고 난리난리여서 다른술집가서 2차하는데 그언니 남자분들인데 괜히 트집잡고 귀여운척하고..속으로 술버릇이 저런가,,좀 그렇네 이런저런생각하는데 제가 그날 술이안받는데 자꾸 술마시라고 나중엔 짜증내길래 저도그냥 짜증나서 좀마시다가 취기가 살짝올라 가야겠다고 그러니까 3차로 노래방가자더군요 도저히 안될거같다고 집에가야겠다고 그랬더니 남자분들한테 미안하니까 노래방가서 조금만 앉아있다가 가야겟다하고 나오자고 그래서 따라갔죠 한 10~15분후에 갈려고보니까 노래방오자마자 화장실간다고하고선 나간언니가 안들어오더라구요 문제는 남자들중 한명도없구요 뭔일 당하는거 아닌가해서 찾으로나가서 화장실이며 여기저기 불러봐도 없고 주인아저씨한테 같이들어온일행들 나갔냐고물어보니까 모르겠다하시고 제폰으로 그언니한테 전화햇더니 남자화장실에서 울리데요 언니 어디에요?이랬더니 어 금방갈거야~이러고 끊길래 남자화장실앞에 서있었는데 거기서 둘이 같이나오데요 참 어의없는순간~ 제가 가야겠다고 언니는 더놀다 오세요 이랬더니 같이가자면서 차에탓는데 남자분들이 대리를 불러주셨거든요 글고 남자분들 먼저가시고 이래저래 집에들어왓는데 영 좀 그래서 연락을 안했는데 한 한달정도인가 꽤 시간이 흐른후에 연락이왔더라구요 번호를 저장안해놔서 누구지 하는생각으로 받았더니 그언니데요~너무 우울하다고 술한잔만 같이 마셔달라고 저희집 근처로 온다길래 그러자했죠 술집에앉아서 술만 죽어라 마시다가 갑자기 저한테 사실은 자기가 결혼했고 신랑이 있는데 신랑이 아파서 병원에 있다데요 거짓말 같아서 안믿었는데 폰배경화면을 보여주는데 남자랑 같이 찍은거더라구요 애인일수도있지 뭐 대충넘겨듣고 술마시면서 그냥 가식적으로 위로좀해주고 집에왔죠 그리고 혼자 무슨 소설도아니고 영화도아니고 아무리 동호회사람이라지만 저런식으로 거짓말을 하냐고 뭐 그냥넘겼는데 그담날 그언니집으로 자꾸 놀러오라해서 저녁같이먹자고 할일도없고해서 갔는데 뭔 집이 마굿간도 아니고 살다살다 여자가 그렇게 더럽게해놓고사는거 첨봤거든요 바닥에 앉기도 찜찜할정도로 뭐 대충치우고 밥먹고 갑자기 컴터를 켜더니 싸이를 보여주는데 정말 결혼했었더군요 ㅡ,.ㅡ 결혼하고 신혼여행갓다와서 양가집에인사드리로갔는데 거기서 뭔가 삐걱해서 바로 별거하고 별거한지 몇일만에 신랑이 뇌종양인거알고 병원에 입원해있다고 병원이 어디라고 말해주는데 우리회사 거래처병원이데요 ;; 안쓰럽다는생각이들면서 잘해줘야겠다싶은게 그뒤로 틈틈히 문자하고 연락도하고그랬는데 한2주정도연락이 갑자기안돼서 집에가보니까 아무도없고 전화만 죽어라했는데 연락이없더니 어느날 연락와서는 하도울어서 목이 다 쉬어가지고는 신랑 보냈다고.. 저날이 12월 14일, 하루가멀다하고 언니집에가서 같이밥먹고 놀러도 다니고 여기저기 맛집도 찾아다니고 나름 위로해주고있는데 1월1일날 해돋이 보러 가자하데요 그래서 그러자고 전 친구들하고 약속이 돼있었는데 사정얘기하고 그언니랑 가기로했거든요 막상 그날되니까 가기싫어서 이런저런 핑계만늘어놓길래 솔직히 좀 짜증나더라구요 그래서 됏다고 신경쓰지말라고 그냥 티비만 보고있었는데 컴터로 뭘 열씨미 하길래 신경도 안썻는데 갑자기 친구가 술사준다했다고 가자면서 어떤친구요?이랬더니 그냥 잘아는친구라고 아무생각없이 가자고그러고는 그언니 친구라는분들 만났는데..이게 무슨상황인지 하나는 저랑동갑이고 하나는 슴살인가 슴한살인가 ㅋㅋㅋ 우리가자마자 소개부터하자고 뭐에요?이랬더니 채팅했다면서 ㅡ,.ㅡ 솔직히 술집도 제가 자주가는 술집이였고 쪽팔리데요 언니 저 먼저가께요 이랬더니 착한애들이라고 조금만 있다가 언니랑 같이가자고 인상오만상쓰면서 있다가 화장실간다고 갔는데 머시마 하나가 따라들어오더니 엄한짓할라하데요 짜증나서 욕좀하고 오자마자 가방챙겨서 나왔는데 언니한테서 전화가 오더군요 받았더니 아까 그놈인데 언니가 많이 취했다고 미안하다고 언니 데리고 가라고,,우째야될지 생각좀하다가 다시가서 언니 데리고나왓는데 많이취했길래 택시타라했더니 차있는데 택시 왜타냐고 먼저가라고 괜찮담서 일단 언니차까지 같이왓는데 언니가 차에타더니 저보고 자꾸 가라데요 언니가는거 보고간다했더니 자꾸 먼저가라면서 끝까지 안가고있었더니 대놓고 아까 그 남자한테 안데려다줄거냐고ㅎㅎ 둘이가고 슴살인가 그 머시마는 택시태워보내고 저는집에와서 신경도 안쓰고 자고 그담날 아침에보니까 언니집에 지갑을 놓고왓데요 좀만마시다가 언니집가서 챙겨올생각으로 놓고왓는데 아차싶어서 택시타고갔죠..벨막누르니까 자다일어나서 나오는데 위에는 티하나입고 위에는 브라도안하고;; 아침부터 미안하다고 지갑놓고왓다고 들어갈려는데 저 못들오게하길래 뭔가싶어서 봤더니 남자신발이 있는데 먼상황인지 이해도안되고 그냥 넘겼는데 지갑이 어딧는지 모르겟다고 여기저기 찾는소리나길래 살짝 들어가봣더니 어제그새끼랑같이자고있고 한 오분쯤찾다가 지갑건네받고 집에와서 번호하고 다지웠는데 몇일지나서 왜연락안돼냐고 울집앞에 찾아와서 차한잔하자길래 나가는것도 싫고 집에서마시자고 들오라해서 커피한잔씩 마시면서 이런저런얘기하는데 그날 그런거봤다 이런말 안하고 그냥 요새 회사일이 바쁘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니까 다행이라면서 괜히 걱정햇다고 그러면서 또 남자얘기를 꺼내는데 신랑이 아파서 병원에 있을때 만나던 남자애가있었는데 어쩌고저쩌고 같이잣네 어쩌네 그걸 자랑이라고 얘기하는건지 뭔지 제가자꾸 연락피하고하니까 한동안 연락안오더라구요 그러다 새벽에 술많이취한목소리로 너무속상하다 술한잔하자해서 두번더나갔는데 두번다 채팅해서 남자만나는자리고 대놓고한번 저 이런거진짜 싫다고 솔직히 전에 머시마한테 한번 당할뻔했다고 이런자리 부르지말랬더니 언니가 외로워서 그렇다고.. 아주 미쳐가지고 신랑보낸지 보름도안되서 외롭네 어쩌네하면서 매일밤마다 딴놈하고같이자고 살다살다진짜 저런년도 있구나싶은게 그 동회에서도 그여자 걸레라고 ㅡ,.ㅡ 같이안잔 남자가없담서 남자들끼리 그런얘기한다고 저한테 친하게지내지말라고 동갑인친구가 얘기해주데요 그뒤로 연락오는족족 다 무시하고했는데 하루는 친구랑 술먹다가 내가너무심했나싶은게 자기딴엔 지방에와서 친구도없고 외로울건데 무심했나싶어서 맥주소주 사들고 집에찾아갔더니 또 딴놈하고 뒹굴고있고 ㅎㅎ 언니가 톡자주보는거알고 내가 큰맘먹고쓰는건데요 인생 그렇게살지맙시다,, 신랑영정사진앞에놔두고 딴놈이랑 그렇게 뒹굴고싶은지 내 상식으론 이해가안되네요 혹시나 이글본다면요 정신좀 차리세요 동네소문다났네요 신랑간지 몇일안돼서 딴남자들 들락거린다고 울엄마도 언니랑 어울리지말라네요 저 밤에자고 낮에일하는 직장인인데 말도안되는 핑계로 새벽에 자꾸 저나하지말고요 저말은 정말 하고싶은데 내가 소심해서 대놓고 말은못하고 여기에다가남기는데 인생 그리살지말아요~
사별한지 보름도안돼서 바람피는 언니
작년10월쯤 세이x맞고를 치고있는데 한통의 쪽지가 오더군요
내용은 친목동호회 이런거였구요
멍하니 쪽지보다가 초대장받고 가입하게됐어요
가입인사남기고 이래저래 둘러보고있는데 대화신청 걸더라구요 보니까 여자캐릭이고해서
그냥 대화신청받았는데 저보다 두살많은 언니였어요
그날저녁에 동회 모임있는데 가지않겠냐고 그날이 주말이 아니라 평일인지라 고민고민하다가
담날 출근도해야되고 담에 나간다고하니까 전부다 출근하는 사람들이라고 간단하게 마시고
헤어질거라면서 자꾸 가자하더군요 그언니가 울동네살아서 갈때 태워간다고
남자인지 여자인지 확실하지가 않아서 전화번호 달라해서 통화해보니까 여자맞데요
그래서 나가기로하고 그언니를 일단 만났는데 사람들 모여있다고 가자면서 차에 타라고하데요
아무생각없이 차에타서 인사하고..그언니 참 착하게생겼더군요~그래서 저도 별걱정 안했는데
차타고 25~30분가야되는 장소까지 간다고..처음가보는데라서 불안도하고 그냥 집근처에서
둘이마시자니까 가서 좀만놀다 온다고 괜찮다면서..할수없이 뭐 따라갔죠
가보니 이건 뭐 미팅도아니고 2:2 민망하기 짝이없는,, 그냥그렇게 아나고집에서 한잔하고
2차가자고 난리난리여서 다른술집가서 2차하는데 그언니 남자분들인데 괜히 트집잡고
귀여운척하고..속으로 술버릇이 저런가,,좀 그렇네 이런저런생각하는데 제가 그날 술이안받는데
자꾸 술마시라고 나중엔 짜증내길래 저도그냥 짜증나서 좀마시다가 취기가 살짝올라
가야겠다고 그러니까 3차로 노래방가자더군요 도저히 안될거같다고 집에가야겠다고 그랬더니
남자분들한테 미안하니까 노래방가서 조금만 앉아있다가 가야겟다하고 나오자고
그래서 따라갔죠 한 10~15분후에 갈려고보니까 노래방오자마자 화장실간다고하고선
나간언니가 안들어오더라구요 문제는 남자들중 한명도없구요 뭔일 당하는거 아닌가해서
찾으로나가서 화장실이며 여기저기 불러봐도 없고 주인아저씨한테 같이들어온일행들
나갔냐고물어보니까 모르겠다하시고 제폰으로 그언니한테 전화햇더니 남자화장실에서 울리데요
언니 어디에요?이랬더니 어 금방갈거야~이러고 끊길래 남자화장실앞에 서있었는데 거기서 둘이
같이나오데요 참 어의없는순간~
제가 가야겠다고 언니는 더놀다 오세요 이랬더니 같이가자면서 차에탓는데 남자분들이
대리를 불러주셨거든요 글고 남자분들 먼저가시고 이래저래 집에들어왓는데 영 좀 그래서
연락을 안했는데 한 한달정도인가 꽤 시간이 흐른후에 연락이왔더라구요
번호를 저장안해놔서 누구지 하는생각으로 받았더니 그언니데요~너무 우울하다고
술한잔만 같이 마셔달라고 저희집 근처로 온다길래 그러자했죠
술집에앉아서 술만 죽어라 마시다가 갑자기 저한테 사실은 자기가 결혼했고 신랑이 있는데
신랑이 아파서 병원에 있다데요 거짓말 같아서 안믿었는데 폰배경화면을 보여주는데
남자랑 같이 찍은거더라구요 애인일수도있지 뭐 대충넘겨듣고 술마시면서
그냥 가식적으로 위로좀해주고 집에왔죠 그리고 혼자 무슨 소설도아니고 영화도아니고
아무리 동호회사람이라지만 저런식으로 거짓말을 하냐고 뭐 그냥넘겼는데
그담날 그언니집으로 자꾸 놀러오라해서 저녁같이먹자고 할일도없고해서 갔는데
뭔 집이 마굿간도 아니고 살다살다 여자가 그렇게 더럽게해놓고사는거 첨봤거든요
바닥에 앉기도 찜찜할정도로 뭐 대충치우고 밥먹고 갑자기 컴터를 켜더니 싸이를 보여주는데
정말 결혼했었더군요 ㅡ,.ㅡ 결혼하고 신혼여행갓다와서 양가집에인사드리로갔는데 거기서
뭔가 삐걱해서 바로 별거하고 별거한지 몇일만에 신랑이 뇌종양인거알고 병원에 입원해있다고
병원이 어디라고 말해주는데 우리회사 거래처병원이데요 ;;
안쓰럽다는생각이들면서 잘해줘야겠다싶은게 그뒤로 틈틈히 문자하고 연락도하고그랬는데
한2주정도연락이 갑자기안돼서 집에가보니까 아무도없고 전화만 죽어라했는데 연락이없더니
어느날 연락와서는 하도울어서 목이 다 쉬어가지고는 신랑 보냈다고..
저날이 12월 14일, 하루가멀다하고 언니집에가서 같이밥먹고 놀러도 다니고 여기저기 맛집도
찾아다니고 나름 위로해주고있는데 1월1일날 해돋이 보러 가자하데요 그래서 그러자고
전 친구들하고 약속이 돼있었는데 사정얘기하고 그언니랑 가기로했거든요
막상 그날되니까 가기싫어서 이런저런 핑계만늘어놓길래 솔직히 좀 짜증나더라구요
그래서 됏다고 신경쓰지말라고 그냥 티비만 보고있었는데 컴터로 뭘 열씨미 하길래 신경도
안썻는데 갑자기 친구가 술사준다했다고 가자면서 어떤친구요?이랬더니 그냥 잘아는친구라고
아무생각없이 가자고그러고는 그언니 친구라는분들 만났는데..이게 무슨상황인지 하나는
저랑동갑이고 하나는 슴살인가 슴한살인가 ㅋㅋㅋ 우리가자마자 소개부터하자고
뭐에요?이랬더니 채팅했다면서 ㅡ,.ㅡ 솔직히 술집도 제가 자주가는 술집이였고 쪽팔리데요
언니 저 먼저가께요 이랬더니 착한애들이라고 조금만 있다가 언니랑 같이가자고 인상오만상쓰면서
있다가 화장실간다고 갔는데 머시마 하나가 따라들어오더니 엄한짓할라하데요 짜증나서
욕좀하고 오자마자 가방챙겨서 나왔는데 언니한테서 전화가 오더군요 받았더니 아까 그놈인데
언니가 많이 취했다고 미안하다고 언니 데리고 가라고,,우째야될지 생각좀하다가 다시가서
언니 데리고나왓는데 많이취했길래 택시타라했더니 차있는데 택시 왜타냐고 먼저가라고
괜찮담서 일단 언니차까지 같이왓는데 언니가 차에타더니 저보고 자꾸 가라데요
언니가는거 보고간다했더니 자꾸 먼저가라면서 끝까지 안가고있었더니 대놓고 아까 그 남자한테
안데려다줄거냐고ㅎㅎ 둘이가고 슴살인가 그 머시마는 택시태워보내고 저는집에와서
신경도 안쓰고 자고 그담날 아침에보니까 언니집에 지갑을 놓고왓데요 좀만마시다가 언니집가서
챙겨올생각으로 놓고왓는데 아차싶어서 택시타고갔죠..벨막누르니까 자다일어나서 나오는데
위에는 티하나입고 위에는 브라도안하고;; 아침부터 미안하다고 지갑놓고왓다고 들어갈려는데
저 못들오게하길래 뭔가싶어서 봤더니 남자신발이 있는데 먼상황인지 이해도안되고 그냥
넘겼는데 지갑이 어딧는지 모르겟다고 여기저기 찾는소리나길래 살짝 들어가봣더니
어제그새끼랑같이자고있고 한 오분쯤찾다가 지갑건네받고 집에와서 번호하고 다지웠는데
몇일지나서 왜연락안돼냐고 울집앞에 찾아와서 차한잔하자길래 나가는것도 싫고
집에서마시자고 들오라해서 커피한잔씩 마시면서 이런저런얘기하는데 그날 그런거봤다 이런말
안하고 그냥 요새 회사일이 바쁘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니까 다행이라면서 괜히 걱정햇다고
그러면서 또 남자얘기를 꺼내는데 신랑이 아파서 병원에 있을때 만나던 남자애가있었는데
어쩌고저쩌고 같이잣네 어쩌네 그걸 자랑이라고 얘기하는건지 뭔지 제가자꾸 연락피하고하니까
한동안 연락안오더라구요 그러다 새벽에 술많이취한목소리로 너무속상하다 술한잔하자해서
두번더나갔는데 두번다 채팅해서 남자만나는자리고
대놓고한번 저 이런거진짜 싫다고 솔직히 전에 머시마한테 한번 당할뻔했다고
이런자리 부르지말랬더니 언니가 외로워서 그렇다고..
아주 미쳐가지고 신랑보낸지 보름도안되서 외롭네 어쩌네하면서 매일밤마다
딴놈하고같이자고 살다살다진짜 저런년도 있구나싶은게 그 동회에서도 그여자
걸레라고 ㅡ,.ㅡ 같이안잔 남자가없담서 남자들끼리 그런얘기한다고 저한테 친하게지내지말라고
동갑인친구가 얘기해주데요 그뒤로 연락오는족족 다 무시하고했는데 하루는 친구랑 술먹다가
내가너무심했나싶은게 자기딴엔 지방에와서 친구도없고 외로울건데 무심했나싶어서
맥주소주 사들고 집에찾아갔더니 또 딴놈하고 뒹굴고있고 ㅎㅎ
언니가 톡자주보는거알고 내가 큰맘먹고쓰는건데요 인생 그렇게살지맙시다,,
신랑영정사진앞에놔두고 딴놈이랑 그렇게 뒹굴고싶은지 내 상식으론 이해가안되네요
혹시나 이글본다면요 정신좀 차리세요 동네소문다났네요
신랑간지 몇일안돼서 딴남자들 들락거린다고 울엄마도 언니랑 어울리지말라네요
저 밤에자고 낮에일하는 직장인인데 말도안되는 핑계로 새벽에 자꾸 저나하지말고요
저말은 정말 하고싶은데 내가 소심해서 대놓고 말은못하고 여기에다가남기는데
인생 그리살지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