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 아침 9시 경에 지하철 7호선 장암행 열차 안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아침에 출근 하려고 7호선을 타고 장승배기역을 지날 때 였습니다. 어떤 키 작은 아저씨 하나가 출입문 쪽으로 나오면서 저랑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때 그 아저씨 갑자기 제 머리를 잡아 당기는 것이 아니겠어요. 순간 깜짝 놀라서 "꺄약~" 하고 소리를 지르고 나니 손을 놓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 왜 그러세요" 하고 말하니 아저씨 뭐라고 하면서 다시 손이 올라 오는 듯 했습니다. 그때 옆에 있던 남학생(학생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저를 보호 해주면서 그 아저씨와 실랭이를 하게 되었어요. 그 남학생이 아저씨를 밀치고 아저씨는 밀리고 하는 과정에서 남학생 목에 그 아저씨의 소행으로 보이는 손가락 자국이 빨갛게 부어 올랐더라구요. 저는 처음 있는 일이라 눈물을 글썽이고 있었고 그 걸 보고 남학생이 옆 출입문 쪽으로 가자고 해서 그 쪽으로 피해 갔어요. 그러다 또 어떤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리더군요. 그 아저씨가 또 머리를 잡아 당긴 듯하더라구요. 그때 마침 상도역에 도착해서 전 그 분한테는 고맙다는 소리도 못하고 내렸습니다. 회사에 도착해서도 손이 떨리 더라구요. 그런데 도와주신 분 한테 말도 못하고 내려서 그게 자꾸 걸리더라구요. 그 분이 아니였으면 제가 더 험한 꼴 당할 수도 잇었을 텐데... 혹시 이글을 보실시 는 모르겟지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네요. "도와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그때는 경황이 없어서 이런식으로 밖에 고마운 마음을 전할 길이 없네요. 진심으로 고마워요."
오늘 아침 지하철에서 도와 주신분 찾아요.
오늘(29) 아침 9시 경에 지하철 7호선 장암행 열차 안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아침에 출근 하려고 7호선을 타고 장승배기역을 지날 때 였습니다.
어떤 키 작은 아저씨 하나가 출입문 쪽으로 나오면서 저랑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때 그 아저씨 갑자기 제 머리를 잡아 당기는 것이 아니겠어요.
순간 깜짝 놀라서 "꺄약~" 하고 소리를 지르고 나니 손을 놓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 왜 그러세요" 하고 말하니 아저씨 뭐라고 하면서 다시 손이 올라 오는 듯 했습니다.
그때 옆에 있던 남학생(학생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저를 보호 해주면서 그 아저씨와 실랭이를 하게 되었어요.
그 남학생이 아저씨를 밀치고 아저씨는 밀리고 하는 과정에서 남학생 목에 그 아저씨의 소행으로 보이는 손가락 자국이 빨갛게 부어 올랐더라구요.
저는 처음 있는 일이라 눈물을 글썽이고 있었고 그 걸 보고 남학생이 옆 출입문 쪽으로 가자고 해서 그 쪽으로 피해 갔어요.
그러다 또 어떤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리더군요. 그 아저씨가 또 머리를 잡아 당긴 듯하더라구요.
그때 마침 상도역에 도착해서 전 그 분한테는 고맙다는 소리도 못하고 내렸습니다.
회사에 도착해서도 손이 떨리 더라구요. 그런데 도와주신 분 한테 말도 못하고 내려서 그게 자꾸 걸리더라구요. 그 분이 아니였으면 제가 더 험한 꼴 당할 수도 잇었을 텐데...
혹시 이글을 보실시 는 모르겟지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네요.
"도와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그때는 경황이 없어서 이런식으로 밖에 고마운 마음을 전할 길이 없네요. 진심으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