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대 다니시는 훈녀를 찾습니다.

그때그남자200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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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28일

 

여느때처럼 오후3시 수업을 가려고 창동행 1호선을 탔습니다.

 

타자마자 눈에 띄게 예쁘게 생기신 분이 자리에 앉아 계시더라구요,,

 

흰색 바탕에 검정색으로 크게 영문 프린트된 옷을 입으시고 단발머리시더군요,

 

친구분들이 계셨는데 남자친구분인지 과친구인지 남성분과 이어폰을 나눠끼고 계시더라구요

 

저희집 바로 다음역이 '월계'역이라고 인덕대학역입니다.

 

그역에서 내릴때 보니 손도 안잡고.... 남자친구분은 아닌거 같았습니다.

 

그때 시각이 2시 20분이었습니다.

 

비록 지하철 한정거장 거리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너무 보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