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지난이야기 또 끄집어 내는 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만 또이런 불미스런 일이 없이 제2의 행복한 독신녀가 글을 올리면 그 때는 그분이 이방에서 잘 융화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한말씀 드려볼까합니다. 저는 행복한 독신녀님 글에 'the queen' 이라는 닉네임으로 답글 달았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저의 본명으로 글올립니다.
여기서 잠깐 저의 닉네임에 관한 시비에 대해 한말씀드립니다. 저는 게시판에 글을 그다지 올리지도 자주 오지도 못합니다. 그래서인지 골수 멤버님들과는 달리 고정된 닉네임이 없어 그 때 그때 변합니다 이것을 갖고 다중인격이라 탓하신 분이 여러 분 계셨기에 해명합니다. 오른쪽 클릭만 하면 이름과 아이디가 당장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런 생각없이 글의 서두를 닉네임으로 하던지 하는 식으로 리플을 달아왔었습니다만 고정된 닉네임을 가지지 않은 것이 그렇게 큰 잘못이었다면 죄송합니다. 또 the queen'었던 저의 답글 필명을 갖고 조롱하신 분들도 여럿 계셨습니다만 저의 답글내용 혹시 기억하시는 분이라면 제 나름대로 제 인생의 주인 혹은 여왕이 되고 싶어 안주할 수 있었을지도 모를 환경을 버렸다는 의미라는 제 의도를 이해하셨을 분도 계셨을지 모르지만 그것을 군림하려 한다느니 여왕병이라 하신다면 제가 또 이 곳에 글을 올릴 기회가 없을 것 같으니 그냥 비판 받겠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을 하여 이멜체크를 하려 컴퓨터를 켜니 행복한 독신녀님께서 자신의 글을삭제하려 하니 답글을 지워달라는 요청을 하셨더군요. 올 것이 왔다라는 생각이 들긴했지만 착잡했습니다. 그 분의 글을 읽으며 집단거부반응을 일으키셨을 혼사방 골수 멤버님들의 표정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내 나이 36: 피식, 아줌마네...
독신이다: 시집도 못간게 자랑이냐? 어디 흠이 굉장히 많던지 폭탄인가 보군...
내인생에 충실하다: 그래서?
의사가 되었다: 어디서 굴러 들어온 것이 자랑이야? 자랑이, 재수없게!!! 의사가 그렇게 잘난 직업이냐? !@#$%^&*...... 의사만 힘든 직업이냐? 너 우월감에 빠져있지?(그 분이 언제 의사만 힘든 직업이라 했습니까? 의사도 되려면 오랜 세월이 걸리는 직업 중 한가지였기에 자신의 충실도를 표현하신 것을 그럼 그분이 모든 직업의 힘든점을 나열했어야만 했습니까? 어쨌든 이렇게 조금은 병적인 집단 거부반응에 쫓겨가셨습니다.)
난 행복하다: 웃기네.... 무리하게 외로움 감추지 마라. 너 어디 모자란 것 다 안다... 어디서 굴러먹다 온것이 인사도 없이 자랑이야 자랑이 에잇 재수없어
나 아직 20대소리 듣는다: 야야 ... 지나가던 강아지가 다 웃겠다. 너처럼 그러는 x치고 정말 미인 못봤다...
에휴...
더 험악한 과정이 떠올랐습니다만 굉장히 여과했습니다.
솔직히 실망입니다. 그 분 혹시 혼자사는 이야기방 독자분들을 과대평가하여 자질구래한 설명을 생략하는 우를 범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자랑스럽다는게 아니고 ... 주절주절...... 이렇게 했어야 합니다. 욕하십시오. 저도 이미 좋은 소리 듣기엔 때가 늦었겠지요.
혼자사는 이야기방이니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혼자라서 외로운 분도 계신 만큼혼자라서 즐겁다는 분도 계실 줄 알았습니다. 또 지저분하게 설명 늘어놓지만 그게 꼭 여유로운 생활이라서가 아니고 자신만을 만족시키며 혼자서 살아가는 이야기도 기대했었죠. 그런 종류의 이야기는 거의 없더군요. 행복한 독신녀님이 그런 이야기를 올렸다가 이렇게 날벼락을 맞으시고 쫓겨가신거니까요. 바로 얼마 전에 혼사방 이야기가 너무 칙칙하니 혼자라서 즐거운 이야기도 올리자는 어느 분의 글을 보며 고개를 끄덕였었죠.
혼자사는 이야기방 멤버님들께 드리는 글
다 지난이야기 또 끄집어 내는 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만 또이런 불미스런 일이 없이 제2의 행복한 독신녀가 글을 올리면 그 때는 그분이 이방에서 잘 융화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한말씀 드려볼까합니다. 저는 행복한 독신녀님 글에 'the queen' 이라는 닉네임으로 답글 달았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저의 본명으로 글올립니다.
여기서 잠깐 저의 닉네임에 관한 시비에 대해 한말씀드립니다. 저는 게시판에 글을 그다지 올리지도 자주 오지도 못합니다. 그래서인지 골수 멤버님들과는 달리 고정된 닉네임이 없어 그 때 그때 변합니다 이것을 갖고 다중인격이라 탓하신 분이 여러 분 계셨기에 해명합니다. 오른쪽 클릭만 하면 이름과 아이디가 당장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런 생각없이 글의 서두를 닉네임으로 하던지 하는 식으로 리플을 달아왔었습니다만 고정된 닉네임을 가지지 않은 것이 그렇게 큰 잘못이었다면 죄송합니다.
또 the queen'었던 저의 답글 필명을 갖고 조롱하신 분들도 여럿 계셨습니다만 저의 답글내용 혹시 기억하시는 분이라면 제 나름대로 제 인생의 주인 혹은 여왕이 되고 싶어 안주할 수 있었을지도 모를 환경을 버렸다는 의미라는 제 의도를 이해하셨을 분도 계셨을지 모르지만 그것을 군림하려 한다느니 여왕병이라 하신다면 제가 또 이 곳에 글을 올릴 기회가 없을 것 같으니 그냥 비판 받겠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을 하여 이멜체크를 하려 컴퓨터를 켜니 행복한 독신녀님께서 자신의 글을삭제하려 하니 답글을 지워달라는 요청을 하셨더군요. 올 것이 왔다라는 생각이 들긴했지만 착잡했습니다. 그 분의 글을 읽으며 집단거부반응을 일으키셨을 혼사방 골수 멤버님들의 표정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내 나이 36: 피식, 아줌마네...
독신이다: 시집도 못간게 자랑이냐? 어디 흠이 굉장히 많던지 폭탄인가 보군...
내인생에 충실하다: 그래서?
의사가 되었다: 어디서 굴러 들어온 것이 자랑이야? 자랑이, 재수없게!!! 의사가 그렇게 잘난 직업이냐? !@#$%^&*...... 의사만 힘든 직업이냐? 너 우월감에 빠져있지?(그 분이 언제 의사만 힘든 직업이라 했습니까? 의사도 되려면 오랜 세월이 걸리는 직업 중 한가지였기에 자신의 충실도를 표현하신 것을 그럼 그분이 모든 직업의 힘든점을 나열했어야만 했습니까? 어쨌든 이렇게 조금은 병적인 집단 거부반응에 쫓겨가셨습니다.)
난 행복하다: 웃기네.... 무리하게 외로움 감추지 마라. 너 어디 모자란 것 다 안다... 어디서 굴러먹다 온것이 인사도 없이 자랑이야 자랑이 에잇 재수없어
나 아직 20대소리 듣는다: 야야 ... 지나가던 강아지가 다 웃겠다. 너처럼 그러는 x치고 정말 미인 못봤다...
에휴...
더 험악한 과정이 떠올랐습니다만 굉장히 여과했습니다.
솔직히 실망입니다. 그 분 혹시 혼자사는 이야기방 독자분들을 과대평가하여 자질구래한 설명을 생략하는 우를 범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자랑스럽다는게 아니고 ... 주절주절...... 이렇게 했어야 합니다. 욕하십시오. 저도 이미 좋은 소리 듣기엔 때가 늦었겠지요.
혼자사는 이야기방이니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혼자라서 외로운 분도 계신 만큼혼자라서 즐겁다는 분도 계실 줄 알았습니다. 또 지저분하게 설명 늘어놓지만 그게 꼭 여유로운 생활이라서가 아니고 자신만을 만족시키며 혼자서 살아가는 이야기도 기대했었죠. 그런 종류의 이야기는 거의 없더군요. 행복한 독신녀님이 그런 이야기를 올렸다가 이렇게 날벼락을 맞으시고 쫓겨가신거니까요. 바로 얼마 전에 혼사방 이야기가 너무 칙칙하니 혼자라서 즐거운 이야기도 올리자는 어느 분의 글을 보며 고개를 끄덕였었죠.
이글도 곧 삭제해야 할 운명에 처하겠지요.
혼자라서 궁상떨일 있으면 고정된 닉네임 갖고 찾아 뵙겠습니다.
그 때 많은 가식어린 동정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