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황당할수가 나쁜넘.......

...................2003.09.29
조회809

그넘 5년전에두 날좋아했었는데

고백을 못하구

5년후 연락이 닿아서 만났는데 그때부터 좋다고 졸졸졸,,,,,,,

사귄지 한달되고 그후부턴 싸운기억 밖에 없었다

어느날 옛날여친이 임신했다구 미안하다구 고만 만나자구,,,,,,

그랬다가 그여자 정리하구 다시 나한테 와서는 며칠잘하더니,,,,,

그넘 핸폰 받는것 밖에 안되서 나한테 저나를 못한다믄서

할부루 내카드로 내달라구 자기가 월급타믄 준다구 글서 그렇게 해줬다

3개월 할부 총25만원

그넘 빚이 3천만원이나 있었다 미친넘,,,,,,

글구 얼마안지나서 메이커운동화가 넘 탐이 난다믄서,,,,,,

내가 회사끝나구 알바하는게 있어서 시간이 안되었다 글서 카드를 빌려줬다

내가 미쳤지 증말 미쳤지

운동화 할부 3개월 총11만원 정도

근데 그카드를 바루 안갖다주구 자기 운동 가르치는 형한테 갔다온다믄서

글구는 담날 전화루 한다는 얘기가,,,,

미안 어제 형이랑 술한잔 했는데 형이 돈이 없어서 내카드로 긁었다구 헉~~

3개월 할부 16만월 (어디서 술마심 이렇게 나올까???)

형이 준다구 했다믄서,,,,깜깜 무소식 이런제길,,,,

글구는 계속 나한테 돈빌려달라구 전화질,,,,,,,(카드값 대출로 돌려놔서,,,,,)

그러다 맬 싸웠다 결국은 헤어졌다

그리구 내가 돈관계두 정리하자니깐 오히려 화를 내면서

자기 상황이 짐 이런거 뻔히 알면서 어떻게 그렇게 황당하게 나오냐구 헉~~~

내카드로 50만월이 넘게 써놓고는 월급타면 달달이 준다면서,,,,,,,

넘 기가막혀 나두 미쳤지만 그래두 남친이었구 마니 좋아했었는데

그래서 아무의심없이 빌려준건데,,,,,내가 미쳤지 증말,,,,,,

그리구 두달이 지나구 내가 쓴카드 메꾸기두 힘들구 저번달에 연체가 되었다

그래서 메세지를 날렸다

'나 카드 연체 됬어 부탁이야 쫌이라두 매달 보내달라구'

저나가 왔다 모르는 핸폰번호,,,,,

"야 내가 연락하지 말랬지 왜 연락하구 지랄이야"

"연락 안할테니깐 돈 쫌이라두 매달 보내줘 나두 힘들어 짐 카드 연체됐단 말야"

"이 씨발년이 아가리를 어찌구 저찌구~~~"

"왜 욕하구 그래 욕하지마 니가 쓴거자나 쫌이라두 해줘야 되는거 아냐"

"야 내가 너 만나면서 쓴돈이 얼만데 "

"웃기구 있네 내가 너 만나면서 너 쪼들이는거 아닌깐 내가 많이 썼음 썼지 니가 나한테 해준게 모가 있는데"

"이 씨발년이 #@%%@#$ 찢어버릴까보다 "

"돈 주기 싫으니 그럼 할수 없지 니네 집에 전화해서 내가 니네 엄마한테 받을께"

뚝,,,,,,,,내가 먼저 끊었다 계속 저나가 왔다 제길,,,,,,,,

날정말 좋아하긴 한건지 나한테 접근한거 순전히 돈좀 빼볼라구 했던거 같기두 하구

정말 내가 미쳤지

카드를 빌려주는게 아닌데 ,,,,

요번달 명세서에 마지막 할부 3개월째가 보인다 정말 끔직하다

돈도 없으면서 메이커 운동화에 핸폰 한달비가 25만원이라니

내속으로는 벌써 수백번도 그넘을 죽여버렸다

내가 카드 빌려준거니깐 나두 잘못한거니깐

이제 그넘 만났다는 사실마져 모든걸 다지우기로 했다

그넘은 인간이 아니었다 증말,,,,,

내돈 띠어머꾸 잘먹구 잘살아 봐라 이넘아,,,,,

나중에 내가 꼭 지켜볼꺼야 그렇게 심한욕하구 잘사나 두고볼꺼다 이넘,,,,,,

액땜한셈 쳐야겠져? 님들아 정말 이렇게 하는게 최선이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