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제 곧 2년이 되는 커플입니다. 둘다 결혼을 장난삼아 고려해볼 정도로 진지한 사귐이구요.. 사정인 즉슨.. 여자친구가 대학을 준비중입니다. 내년에 대입을 해야하는데.. 실업계라서 며칠전에 경기도에 있는 삼성에서 여학생 몇명을 데려간다고 연락이 왔다네요. 그래서 학교전체에 조금 떠들썩한 상태이라는데.... 여자친구는 대학을 가려 했는데 .. 집이 풍족하진 않습니다. 빚도 좀 있구요. 대학을 가고 싶으나 형편상(아마도 공장 생산직이지 싶습니다.) 취업을 해서 돈을 벌면서 훗날을 도모해야 할 듯하다고 하는데요.. 본인도 대학을 가고싶은데 취업을 가야하는 현실 때문에 머릿속이 많이 복잡한가 봐요. 옆에서 가만히 바라만 봐야하는 제가 스스로가 좀 답답합니다. 아무것도 도와줄 수 없는 제가요. .. 단지 열심히 하라고.. 몸챙기면서(3교대) 삼성에서 지원해주는 대학지원제도 혜택받아서 대학다니면서 일하라고.. 그냥 격려만해 주었습니다. 재벌집 아들이거나 현재 재벌이라면 턱하니 대학입학시켜주고 돈걱정없게 대학다니게 해주고 싶은데... 재벌이 아닌 게 못내 미안합니다. 좋은 격려의 말이라도 해주고 싶은데 어떤식으로 말을 해주면 여친이 힘을 얻을까요. 또 이와 같은 상황에서 다른 남자분들은 어떻게 행동하시나요? (덧. 아무 도움이 되어주지 못해 실망했을 여자친구에게 점수 딸만한 방법은?!) p.s. 전 지금 학생입니다...
남친입장에서 스스로가 무능력함을 느낄때 어떻게 하죠.
우리는 이제 곧 2년이 되는 커플입니다.
둘다 결혼을 장난삼아 고려해볼 정도로 진지한 사귐이구요..
사정인 즉슨..
여자친구가 대학을 준비중입니다. 내년에 대입을 해야하는데..
실업계라서 며칠전에 경기도에 있는 삼성에서 여학생 몇명을 데려간다고 연락이 왔다네요. 그래서 학교전체에 조금 떠들썩한 상태이라는데....
여자친구는 대학을 가려 했는데 .. 집이 풍족하진 않습니다. 빚도 좀 있구요.
대학을 가고 싶으나 형편상(아마도 공장 생산직이지 싶습니다.) 취업을 해서 돈을 벌면서 훗날을 도모해야 할 듯하다고 하는데요..
본인도 대학을 가고싶은데 취업을 가야하는 현실 때문에 머릿속이 많이 복잡한가 봐요.
옆에서 가만히 바라만 봐야하는 제가 스스로가 좀 답답합니다.
아무것도 도와줄 수 없는 제가요. .. 단지 열심히 하라고.. 몸챙기면서(3교대) 삼성에서 지원해주는 대학지원제도 혜택받아서 대학다니면서 일하라고.. 그냥 격려만해 주었습니다.
재벌집 아들이거나 현재 재벌이라면 턱하니 대학입학시켜주고 돈걱정없게 대학다니게 해주고 싶은데... 재벌이 아닌 게 못내 미안합니다.
좋은 격려의 말이라도 해주고 싶은데 어떤식으로 말을 해주면 여친이 힘을 얻을까요.
또 이와 같은 상황에서 다른 남자분들은 어떻게 행동하시나요?
(덧. 아무 도움이 되어주지 못해 실망했을 여자친구에게 점수 딸만한 방법은?!)
p.s. 전 지금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