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00일을 바라보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만큼 제겐 너무 사랑스러운 사람이죠 요근래 들어서 취업걱정등 이런저런 고민에 많이 힘들어하면서 말수도 부쩍 줄어들고 , 짜증도 늘고..그랬지만 전 그래도 다 받아주고 참고 그랬죠.. 문제는 사실 저한테 있었나봅니다.. 사실 제가 그애한테 사소한 거짓말을 자주 했었어요.. 주로..술한잔씩한걸 그냥 안먹었다고 우긴게 많았고.. 저 역시 학교때문에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기 싫었기에.. 그런 쪽으로 거짓말도 했었구요.. 그러던중 여자친구가 저한테 그만 만나자고 하더군요.. 일단 전 무작정 잡았습니다..받아들이기 힘도 들었지만 아직 너무 사랑하기에.. 일단 서로 자유롭게 지내기로 하고 일단락 지었죠.. 연락하고 싶을때 연락하고 받기 싫으면 안받고 만나고 싶을때 만나고 구속하지말고 서로 부담주지 않기로..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에 의무감으로 전화하고 만나야하는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싫다고 하길래 그렇게 했죠.. 그리고 며칠후 생일겸 해서 만났는데.. 정말 느낌이 확 틀리던게 내가 알고 있는애가 맞나..이런느낌은 처음인데.. 물론 좋은 느낌은 아니었어요.. 웃지도않고 말을해도 시큰둥 들을때도 시큰둥.. 나름대로 신경써서 이벤트식으로 살짝 꾸며서 현수막제작에 케잌에 미역국끓여서 선물을 줬지만..되려 싫은 소리만 잔뜩 들었네요..ㅎ;;;;;; 서로 안맞는거 같대요..저같은 경우는 잘 챙겨주고 신경을 많이 써주려는 타입인데.. 자신같은 경우는 무미건조한 사람이라 그런게 싫대요..그동안 저한테 싫은 내색안한건 제가 실망할까봐 였다고..맞춰줄려 노력했지만 지쳤대요..그래서 권태기인지 물어봤더니 그건 아닌거 같고 계속 지쳤다고만 하네요.. 앞으로 어떡해야 할지 얘기를 했는데.. 왠걸..그동안 싫었던게 한두개가 아니었나봐요.. 자장가불러주는거 하며..쌩뚱맞은 선물에.. 아프다면 약챙겨주고 밥 못챙겨먹으면 도시락싸다주고.. 퇴근길 갑작스런 방문에..모든게 싫었대요.. 바보같이 전 그런것도 모르고 제 이기심에 무턱대고 그랬던거죠.. 제가 생각해도 권태기는 아닌거 같아요.. 하지만..너무 사랑했기에 아직도 마음의 준비가 되질 않네요..이글을 쓰는 이순간에도 그애가 보고싶다는 제 자신이 참 한심하게 느껴지지만.. 여러분들이 보기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정말 사랑했는데...지금 이순간에도... 힘드네요..
정말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이제 300일을 바라보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만큼 제겐 너무 사랑스러운 사람이죠
요근래 들어서 취업걱정등 이런저런 고민에 많이 힘들어하면서
말수도 부쩍 줄어들고 , 짜증도 늘고..그랬지만
전 그래도 다 받아주고 참고 그랬죠..
문제는 사실 저한테 있었나봅니다..
사실 제가 그애한테 사소한 거짓말을 자주 했었어요..
주로..술한잔씩한걸 그냥 안먹었다고 우긴게 많았고..
저 역시 학교때문에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기 싫었기에..
그런 쪽으로 거짓말도 했었구요..
그러던중 여자친구가 저한테 그만 만나자고 하더군요..
일단 전 무작정 잡았습니다..받아들이기 힘도 들었지만
아직 너무 사랑하기에..
일단 서로 자유롭게 지내기로 하고 일단락 지었죠..
연락하고 싶을때 연락하고 받기 싫으면 안받고
만나고 싶을때 만나고 구속하지말고 서로 부담주지 않기로..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에 의무감으로 전화하고 만나야하는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싫다고 하길래 그렇게 했죠..
그리고 며칠후 생일겸 해서 만났는데..
정말 느낌이 확 틀리던게
내가 알고 있는애가 맞나..이런느낌은 처음인데..
물론 좋은 느낌은 아니었어요..
웃지도않고 말을해도 시큰둥 들을때도 시큰둥..
나름대로 신경써서 이벤트식으로 살짝 꾸며서
현수막제작에 케잌에 미역국끓여서
선물을 줬지만..되려 싫은 소리만 잔뜩 들었네요..ㅎ;;;;;;
서로 안맞는거 같대요..저같은 경우는
잘 챙겨주고 신경을 많이 써주려는 타입인데..
자신같은 경우는 무미건조한 사람이라
그런게 싫대요..그동안 저한테 싫은 내색안한건
제가 실망할까봐 였다고..맞춰줄려 노력했지만
지쳤대요..그래서 권태기인지 물어봤더니
그건 아닌거 같고 계속 지쳤다고만 하네요..
앞으로 어떡해야 할지 얘기를 했는데..
왠걸..그동안 싫었던게 한두개가 아니었나봐요..
자장가불러주는거 하며..쌩뚱맞은 선물에..
아프다면 약챙겨주고 밥 못챙겨먹으면 도시락싸다주고..
퇴근길 갑작스런 방문에..모든게 싫었대요..
바보같이 전 그런것도 모르고
제 이기심에 무턱대고 그랬던거죠..
제가 생각해도 권태기는 아닌거 같아요..
하지만..너무 사랑했기에 아직도 마음의 준비가
되질 않네요..이글을 쓰는 이순간에도
그애가 보고싶다는 제 자신이 참 한심하게 느껴지지만..
여러분들이 보기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정말 사랑했는데...지금 이순간에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