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산부인과 잘못된 진료 고소취합니다

2008.04.30
조회3,144

안녕하세요 24살 아가씨 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가겠습니다..

 

제가 노량진 2동 사는데요 장승배기에 아주 큰 청x 산부인과 아시죠?

옛날에 TV에서도 많이 나왔던 곳인데요..

제가 생리도 불순하고 아랫배 왼쪽이 너무 아프고 통증이 와서 산부인과를 찾아갔습니다

 

4월 15일..

남자친구와 떨리는맘에 산부인과를 찾았습니다..

접수하고 담당 의사랑 얘기를 했죠..

 

의사:생리가 불순하시다구요?

나:네..생리도 불순하고 몇칠전 테스트기 해봤는데 임신은 아니였구요 왼쪽 아래뱃가 통증오고

     너무 아파서요...

 

그런후 초음파 하자고 해서 했습니다..

초음파로 이리저리 같은 여자끼리지만 챙피했습니다..

큰모니터로 훤히 보이는 내질외의 모습들..

물결처럼 움직이는것을 가리키며 ..

의사: 배속에 물이 찼네요..염증도 있으시고 골반염도 있으시네요

         생리는 곧할꺼 같구요...근데 물이 왜 찼지..뭐지...

 

이러는겁니다...그래서 저도 가우뚱 하면서 모니터로 유심히 봤죠..

물결치듯이 보이는게 물이 찬거라더군요..

그런후 한 진짜 오래 이리저리 잘 쑤시면서 잘 보더군요 보는건 잘보는데

몰르는겁니다... 끝끝내 말씀하시는건 저위에 말하는게 전부..끝!!!

 

그러고 나서 의사가 하는말이..

의사:골반염 주사랑맞으시고요..질 염증약 투입해드렸구요..피 뽑으세요..

 

그래서 나가서 기다렸죠..남자친구는 두근거린맘에 절 쳐다보는데..

저는 웃으면서  ' ' 임신아니래^^ ' '

이랬고..남친은 맘이 편한듯 하드라고요..저역시도 맘편했어요..

지금은 아직 애 갛고싶지도 않고 ..임신 수술..등등..다 싫어요..

지금은 비록 돈만 열심히 벌어서 나중에 결혼해서 임신할 생각이였거든요..

그런후..

약 2주일분..피뽑고 나왔습니다..병원비 10만언 가까이 나왔구요

그런후..15일이 지난 지금..몇칠내내 입맛이 갑자기 떙끼고 배가 더더욱 거부룩하고

답답한거 예요..먹어도 먹어도 배가 잠시 부르고 말고 또 딴게 떙기고요..

그래서 어제 남자친구한테 임신 테스트기 사오라고 해서

혹시나 속맘으론.. ''설마 임신이겠어?ㅋㅋㅋㅋ''웃었죠..

오늘 4월 30일...

아침에 첫소변에 남친 출근하고 혼자 검사를 딱하는데 멍했습니다..

양성...양성...양성..;;;

두줄..............................;;;

이게 어떻게 된건지...의사가 분명히 생리곧한다고 했는데..왜 양성이지..;;

그후로 성관계해도 콘 끼고 했습니다..

그냥 삽입 안했습니다..애무하고 저희는 바로 콘 끼고 바로 합니다..

하고나서도 확인 또 확인합니다..찢어진적도 읍고요..

 

근데 양성이라니..........임신이라니............그럼 그떄 4월 15일...;;

병원간날..혹시 임신이였는데 의사가 몰랐던거야...;;

마막 이런생각들이 드는거예요..어이가 진짜 읍고..

마막 무섭고 떨리고...;휴......................

 

낼 딴병원 산부인과 가서 임신 확인 검사 해본후 날짜 따져본담에..

그전 청x산부인과가서 따질생각입니다..

피해보상은 받아야죠..초음파로 다 임신인것도 다 보입니다..

근데 말하는건 생리를 곧한다니뇨;;;

 

가서 원장이랑 대화한후...피해보상 안해준다면..의료  법으루 고소할 예정입니다..

저요..진짜 임신할 생각없어요 하나도..아직은 제가 24살이고 어린것도 많지도 않지만..

아직 제가 하고싶은게 많은 나이고 돈도 벌어야 하고

가정형편도 썩 좋은것도 아니예요 돈 모을게 우선 목표인데..

나중에 행복하게 안심되고 직장도 다 갖춘담에 결혼하고 임신할 생각이였는데..

지금 이런상황이 다쳐오니...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몰르겠어요..

 

이런상황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소 되나요?피해보상 받을수 있을까요???

노량진 2동 장승배기 청x산부인과

피해보상 얼마나 받을수 있을까요..수술해도 비용도 만만치 않을텐데요..

어떻게해야 하는지요??진짜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할뿐이예요..

애낳는거랑 똑같다는데 ...너무 수술무섭기만 하구요..그 의사..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악플달지마세요..자기 사정 아니라고 말 함부로 악플달지 마십시요..

아무리 전 임신이 싫어도요 배속에 있는 아가를 느낄수는 있어요..

그래서 더 심각하고 무섭고 떨리는거예요..불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