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대통령 미니홈피에 다녀왔습니다. 메인에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행동을 불러오고, 긍정적인 행동은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옵니다 이렇게 적혀있더군요. 이게 언제 적힌 글이든, 저는 이 글이 꼭 국민들더러 미국쇠고기 도입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게 바라보다가 긍정적으로 맛있게 먹고 죽으라고 하는거 같아서 너무 싫습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긍정적인 생각이 들까요? 광우병에 걸린 소는 물도 땅도 모두 오염시킨다면서요? 이명박 대통령님, 당신은 돈이 많아서 샤워도 양치질도 외국에서 들여온 물로 합니까? 왜 자기 무덤을 자기가 파시나요? 당신 가족들은 생각 안하나요? 전 지금 다른나라에서 공부하고있는 유학생입니다. 투표 때도 여기 있었기 때문에 투표도 못했고, 솔직히 당신이 당선됐다는 말에 실망했습니다. 그 후에 집에 전화했더니 부모님이 하시는 말씀이, 대통령이 바꼈으니깐 거기서 영어공부 열심히 하라고.... 자기들 걱정말고 영어공부 열심히 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그래서 전 당신이 그렇게 강조하던 영어공부만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영어가 문젭니까? 미국소 들여오면 마음놓고 먹을 수 있는게 없더군요. 비싼돈 들여서 영어공부 시켜준 우리 부모님, 딸 영어공부 하라고 뼈빠지게 고생하시다가 미친소 때문에 죽게 생겼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꺼나 사먹을 어린 동생 생각하면 앞이 깜깜합니다. PD수첩 보고는 무서워서 눈물이 났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우리 가족들 다 데리고 와서 여기서 살고싶습니다. 언젠가는 당신에게도 돌아올꺼라는거, 알고계세요. 여러분, 제가 지금 여기서 할 수 있는건 단지 여기저기 싸이트에서 서명운동을 하는게 전부입니다. 하지만, 한국에 계신 많은 분들이 심각성을 깨닫고, 집회에 가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온라인에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님. 공식적인 자리에서 수입된 고기를 먼저 드시고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것 이라는 걸 증명해주세요. 그래야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겠죠^ ^ 국민들 덕에 대통령까지 되셨는데, 그정도는 해주실수있으시죠?
이명박 대통령 미니홈피...뭐, 긍정적으로??
이명박대통령 미니홈피에 다녀왔습니다.
메인에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행동을 불러오고,
긍정적인 행동은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옵니다
이렇게 적혀있더군요.
이게 언제 적힌 글이든,
저는 이 글이 꼭 국민들더러 미국쇠고기 도입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게 바라보다가
긍정적으로 맛있게 먹고 죽으라고 하는거 같아서 너무 싫습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긍정적인 생각이 들까요?
광우병에 걸린 소는 물도 땅도 모두 오염시킨다면서요?
이명박 대통령님,
당신은 돈이 많아서 샤워도 양치질도 외국에서 들여온 물로 합니까?
왜 자기 무덤을 자기가 파시나요?
당신 가족들은 생각 안하나요?
전 지금 다른나라에서 공부하고있는 유학생입니다.
투표 때도 여기 있었기 때문에 투표도 못했고,
솔직히 당신이 당선됐다는 말에 실망했습니다.
그 후에 집에 전화했더니 부모님이 하시는 말씀이,
대통령이 바꼈으니깐 거기서 영어공부 열심히 하라고....
자기들 걱정말고 영어공부 열심히 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그래서 전 당신이 그렇게 강조하던 영어공부만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영어가 문젭니까?
미국소 들여오면 마음놓고 먹을 수 있는게 없더군요.
비싼돈 들여서 영어공부 시켜준 우리 부모님,
딸 영어공부 하라고 뼈빠지게 고생하시다가 미친소 때문에 죽게 생겼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꺼나 사먹을 어린 동생 생각하면 앞이 깜깜합니다.
PD수첩 보고는 무서워서 눈물이 났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우리 가족들 다 데리고 와서 여기서 살고싶습니다.
언젠가는 당신에게도 돌아올꺼라는거, 알고계세요.
여러분, 제가 지금 여기서 할 수 있는건 단지 여기저기 싸이트에서 서명운동을 하는게 전부입니다.
하지만, 한국에 계신 많은 분들이 심각성을 깨닫고, 집회에 가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온라인에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님.
공식적인 자리에서 수입된 고기를 먼저 드시고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것 이라는 걸 증명해주세요.
그래야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겠죠^ ^
국민들 덕에 대통령까지 되셨는데,
그정도는 해주실수있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