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지방사는 고등학생입니다. 시험공부를 하다가 어찌해서 광우병에관한 기사를 보게 되었고, 너무 황당하고 화가나서 이렇게 나마 글을 올려봅니다. 아마 이 글을 올린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겠냐마는-, 그래도 우리나라의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손가락빨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기에 이렇게 글한자 적어볼까 합니다.
사실 저는 외교니 FTA니 유류가 상승이니 이런거 별 관심 없습니다. 친박연대에서 16억받고 양정례라는 걸출한 인물을 국회의원에 선출한 것도, 당신의 당인 한나라당이 별 같잖은 삽질을 하는것도, 부정선거로 국회의원이 구속되는 것도 다 관심없습니다. 저는 아직 학생이고, 아직 정치나 국제 정세문제까지 관심을 가질정도로 여유로운 것도 아니며, 무엇보다 제겐 와닿지 않기때문입니다. 하지만 FTA 협약 체결로 미국산 소를 수입한다는 것은 돈 몇푼에, 혹은 미국에게 알아서 기는 행동 때문에 우리 국민 모두의 생명을 팔아 먹는 행위입니다. 광우병이 얼마나 치명적이고 위험한 병인지는 아무리 무지한 대통령 님이라도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아무리 강대국에 아부하고 꼬리 흔드는 행위에 눈이 멀었어도, 그래도 고려대라는 우리나라 3손가락안에 드는 대학교를 나오신 분께서 모르시진 않겠죠. 즉, 대통령님은 지금 조금 과장하면 세살 배기 아이도 알만한 위험한 병에 걸린 소를 우리나라로 수입해서 당신의 지지 기반인 우리나라 국민을 말살하겠다는 겁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대다수가 미쳐서 죽어버리고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망하고나면 대통령님은 무사하실거라 생각하십니까? 아 하긴 광우병이 발병할때 즈음이면 대통령님은 임기가 끝나셨을 테고, 당신께서 그렇게 사랑해 마지않으시는 제2의 조국 미국으로 이민 가시면 되겠군요? 대통령님은 값싼 쇠고기 따위 드시지 않으신다고 광우병에서 안전하실 거 같습니까? 소로사용되는 어떠한제품에도 심지어는 공기에서도 안전하다고 장담하지 못하는 광우병 인자가 고귀하신 몸이라고 피해갈꺼 같습니까? 제발 한번쯤 생각좀 하고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아무리 불도저라고 불린다는건 알지만 당신의 결정하나에 대한민국의 존폐위기가, 대한민국 국민의 생존문제가 달린일인데 그렇게 무대뽀로 일을 처리해나가셔야 되겠습니까? 뇌용량이 2MB라는 소리를 들으시더니 진짜 뇌용량이 2MB로 줄어드신겁니까? 당신의 부정을 하늘이알고 땅이아는 사실임에도, 당신의 도곡동 땅 기부가 단지 정치적 퍼포먼스라는 것을 알면서도(듣자하니 성북구쪽에 땅이 무지막지하다시더군요? 땅값오르길 기다리고 계시는 겁니까?), BK동영상이 유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당신을 대통령으로 선출한 것은 그래도 CEO였다는 사실에, 지금 살기힘든 이 현실을 그나마 좀 개선해보려고, 그래도 좀 더 경제적으로 잘살아보려고, 747이라는 허무맹랑한 공약이 실천되지는 않더라도 그래도 좀더 잘 살수 있지않을까 하는 기대감이였지, 대통령님 당신의 쇼를 감상해주려고 한것이 절대 아님을 모르시겠습니까? 당선이 확정되고 나서부터 영어 전면교육, 대운하 건설, 장관 내정(장관내정자들 이력이 참으로 훌륭하시더군요. 어떻게 그런 사람들만 추려서 뽑으신건지, 감탄밖엔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FTA까지 지금 국민을 관객으로 보고 쇼하고 계신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아, 하나 고마우신게 있긴 하군요. 대학자율화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듣도보도 못한 자율형인지 자립형인지 하는 사립고 건설은 참 웃기지도 않더군요. 대통령님도 생각이 없지않으시고 눈이 없지않으신다면 지금 인터넷에서 광우병 때문에 얼마나 난리가 나고 있는지, 당신을 얼마나 욕하고 있는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모르신다면 눈뜬 장님일 뿐이시고 국민의 목소리조차 듣지못하는 무능한 대통령이시겠지요. 지금 저는 대한민국 국민의 생각을, 국민의 목소리를 대신하고 있는겁니다. 대변이라는 말은 부끄러워 쓰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거의 모든 국민들이 제 생각과 다르지 않을 것이고, 모든 국민들이 이상한 병때문에 자신의 목숨을 담보하고 싶진 않을것입니다. 제가 부탁드리는 것은 딱 한가지입니다. 대운하든 747이든, 모두다 다 차치하고나서라도 일단 FTA협정만은, 제발 그것만은 부결해주시길바랍니다. 저는 아직 세상에 살아간지 20년도 채 되지않고, 제가 살아온날보다 배는 더 살고 싶습니다. 대통령님은, 그리고 정치판에서 싸움하시느라 고생하시는 여러 국회의원님들은 검역을 철저히하면 안전할거라고 하지만 그건 눈가리고 아웅하는 짓이요, 국민을 장님, 귀머거리 바보로 아는 발언입니다.
이 글이 올라가더라도 곧 삭제될것이라고 저도 추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의 기능은 참편리하죠. 클릭몇번에 지금까지 쓴 글을 복사할 수 있으니까요. 이글이 곧지워진다면 저는 미리 복사해둔 내용으로 인터넷 이곳 저곳에 올릴까합니다. 그리고 제 어조가 참 무례하고 버릇없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건 자업자득입니다. 대통령님이 살아오신 세월에 반도 살지 못한 저조차도 이렇게 글을 쓸정도로 당신은 형편없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제발 정신차려주시고, 딴건 몰라도 일단 FTA만은 어떻게 처리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부.디. 강녕하시길 빌겠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께-.
저는 일단 지방사는 고등학생입니다.
시험공부를 하다가 어찌해서 광우병에관한 기사를 보게 되었고,
너무 황당하고 화가나서 이렇게 나마 글을 올려봅니다.
아마 이 글을 올린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겠냐마는-, 그래도 우리나라의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손가락빨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기에 이렇게 글한자 적어볼까 합니다.
사실 저는 외교니 FTA니 유류가 상승이니 이런거 별 관심 없습니다. 친박연대에서 16억받고 양정례라는 걸출한 인물을 국회의원에 선출한 것도, 당신의 당인 한나라당이 별 같잖은 삽질을 하는것도, 부정선거로 국회의원이 구속되는 것도 다 관심없습니다. 저는 아직 학생이고, 아직 정치나 국제 정세문제까지 관심을 가질정도로 여유로운 것도 아니며, 무엇보다 제겐 와닿지 않기때문입니다.
하지만 FTA 협약 체결로 미국산 소를 수입한다는 것은 돈 몇푼에, 혹은 미국에게 알아서 기는 행동 때문에 우리 국민 모두의 생명을 팔아 먹는 행위입니다.
광우병이 얼마나 치명적이고 위험한 병인지는 아무리 무지한 대통령 님이라도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아무리 강대국에 아부하고 꼬리 흔드는 행위에 눈이 멀었어도, 그래도 고려대라는 우리나라 3손가락안에 드는 대학교를 나오신 분께서 모르시진 않겠죠.
즉, 대통령님은 지금 조금 과장하면 세살 배기 아이도 알만한 위험한 병에 걸린 소를 우리나라로 수입해서 당신의 지지 기반인 우리나라 국민을 말살하겠다는 겁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대다수가 미쳐서 죽어버리고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망하고나면 대통령님은 무사하실거라 생각하십니까? 아 하긴 광우병이 발병할때 즈음이면 대통령님은 임기가 끝나셨을 테고, 당신께서 그렇게 사랑해 마지않으시는 제2의 조국 미국으로 이민 가시면 되겠군요? 대통령님은 값싼 쇠고기 따위 드시지 않으신다고 광우병에서 안전하실 거 같습니까? 소로사용되는 어떠한제품에도 심지어는 공기에서도 안전하다고 장담하지 못하는 광우병 인자가 고귀하신 몸이라고 피해갈꺼 같습니까?
제발 한번쯤 생각좀 하고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아무리 불도저라고 불린다는건 알지만 당신의 결정하나에 대한민국의 존폐위기가, 대한민국 국민의 생존문제가 달린일인데 그렇게 무대뽀로 일을 처리해나가셔야 되겠습니까? 뇌용량이 2MB라는 소리를 들으시더니 진짜 뇌용량이 2MB로 줄어드신겁니까?
당신의 부정을 하늘이알고 땅이아는 사실임에도, 당신의 도곡동 땅 기부가 단지 정치적 퍼포먼스라는 것을 알면서도(듣자하니 성북구쪽에 땅이 무지막지하다시더군요? 땅값오르길 기다리고 계시는 겁니까?), BK동영상이 유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당신을 대통령으로 선출한 것은 그래도 CEO였다는 사실에, 지금 살기힘든 이 현실을 그나마 좀 개선해보려고, 그래도 좀 더 경제적으로 잘살아보려고, 747이라는 허무맹랑한 공약이 실천되지는 않더라도 그래도 좀더 잘 살수 있지않을까 하는 기대감이였지, 대통령님 당신의 쇼를 감상해주려고 한것이 절대 아님을 모르시겠습니까? 당선이 확정되고 나서부터 영어 전면교육, 대운하 건설, 장관 내정(장관내정자들 이력이 참으로 훌륭하시더군요. 어떻게 그런 사람들만 추려서 뽑으신건지, 감탄밖엔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FTA까지 지금 국민을 관객으로 보고 쇼하고 계신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아, 하나 고마우신게 있긴 하군요. 대학자율화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듣도보도 못한 자율형인지 자립형인지 하는 사립고 건설은 참 웃기지도 않더군요.
대통령님도 생각이 없지않으시고 눈이 없지않으신다면 지금 인터넷에서 광우병 때문에 얼마나 난리가 나고 있는지, 당신을 얼마나 욕하고 있는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모르신다면 눈뜬 장님일 뿐이시고 국민의 목소리조차 듣지못하는 무능한 대통령이시겠지요.
지금 저는 대한민국 국민의 생각을, 국민의 목소리를 대신하고 있는겁니다. 대변이라는 말은 부끄러워 쓰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거의 모든 국민들이 제 생각과 다르지 않을 것이고, 모든 국민들이 이상한 병때문에 자신의 목숨을 담보하고 싶진 않을것입니다. 제가 부탁드리는 것은 딱 한가지입니다. 대운하든 747이든, 모두다 다 차치하고나서라도 일단 FTA협정만은, 제발 그것만은 부결해주시길바랍니다. 저는 아직 세상에 살아간지 20년도 채 되지않고, 제가 살아온날보다 배는 더 살고 싶습니다. 대통령님은, 그리고 정치판에서 싸움하시느라 고생하시는 여러 국회의원님들은 검역을 철저히하면 안전할거라고 하지만 그건 눈가리고 아웅하는 짓이요, 국민을 장님, 귀머거리 바보로 아는 발언입니다.
이 글이 올라가더라도 곧 삭제될것이라고 저도 추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의 기능은 참편리하죠. 클릭몇번에 지금까지 쓴 글을 복사할 수 있으니까요. 이글이 곧지워진다면 저는 미리 복사해둔 내용으로 인터넷 이곳 저곳에 올릴까합니다. 그리고 제 어조가 참 무례하고 버릇없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건 자업자득입니다. 대통령님이 살아오신 세월에 반도 살지 못한 저조차도 이렇게 글을 쓸정도로 당신은 형편없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제발 정신차려주시고, 딴건 몰라도 일단 FTA만은 어떻게 처리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부.디. 강녕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