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하는 가족들이 죽게된다..?

한숨만2008.05.01
조회227

 

아 답답해서 잠도 안오네 ㅡㅡ..

 

네이트온밑에 배너 굴러가는거에 소고기 수입에 대한 글을 올리신분꺼

 

봤는데.. 그분은 뉴스를 보면서 가장 심각한 소고기 이야기가 하나도

 

나오질 않아서 통곡을 하셨대요. 걱정이 앞서서..

 

한우만 먹으면 되겠지. 하는 사람들. 고기 안먹으면 되겠지.

 

다 소용 없대요. 라면스프, 다시다, 생리대, 초코파이에 마시멜로,알약,

 

뭐 등등. 우리 생활에 필요한 ,우리 삶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아주많은

 

것들에 소고기성분이 들어가게 되있다네요..

 

광우병은 소에게 걸렸을때나 광우병이지만 인간에게 그 병이 옮겨지면

 

크로이츠펠트 야콥병이라 부른답니다.

 

잠복기는 대충 6년~20년 이고, 발병된후에는 1년내 사망률이 98%,

 

2년내 사망률이 100%.

 

그리고 광우병의 원인은 프라이온 이라는건데, 프라이온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아니고 변형단백질이라, 끓이거나 튀겨도 없어지지 않고

 

프로말린이나 클로로포름 등 독극물에 담가도 없어지지 않는다네요.

 

이 변형프리온은 0.001g(후추 한 알의 1000분의1) 만 섭취해도 감염이

 

된다네요.. 감염되면 뇌에 구멍이 생겨 100% 사망..

 

또 광우병의 유전형질은 MM 인데, 서양인들은 인구의 38% 정도만

 

MM 유전형질을 갖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인구의 95%가 이 유전형질을

 

갖고 있다네요.. 그리고 뼈까지 끓여먹는 식습관.

 

 

광우병이 걸릴 확률 세계 1위 유전자

 

광우병 걸릴 확률 세계1위 식습관

 

세계 꼴찌 광우병 예방 쇠고기 정책.

 

 

 

광우병에 관한 자료를 보면 볼수록 참으로 어의가 없네요..

 

저희가 대한민국에서 살아갈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감염되면 100% 사망하는 질병의 특성상, 주의하는 방법밖에 없다네요^^

 

하지만 지금 이런 상태로 계속 가게 되면 주의를 어떻게 할까요?

 

 

웃기게,또는 직설적으로 말하면 생리대.. 여자분들은 생리대는 필수품입니다..

 

그럼 우선 우리나라의 모든 여자분들의 MM유전형질을 갖고 있는 95%는

 

다른 별로 가셔야 겠네요..

 

 

아참 깜빡 하고 있었구나..

 

자 그럼 남자분들.  소고기 성분이 들어가 있지 않은 야채나 과일만

 

먹고 살면 되겠다. 쌀만 먹으면 되겠다. 싶으신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야채나 과일, 쌀. 모든것들에 뿌려지는 거름.

 

이건 동물들의 거름이겠죠? 소나 돼지나 뭐 기타등등의 동물들?

 

자세히는 모릅니다. 하지만 돼지 거름을 쓴다해도 광우병에 걸린다네요.

 

소고기를 팔때 쓰는 부위 말고 안쓰는 부위들을 갈아서 가축들의 사료를

 

만들고 뭐 그런다는데 광우병의 걸린 소들을 갈아서 만든 사료를

 

다른 동물들이 먹겠죠? 그럼 그 동물들에게도 광우병의 원인인 프라이온이

 

있을테고, 그 거름으로 키워지는 야채나 과일, 쌀. 밀. 모두 프라이온의

 

성분이 있는거구.. 뭐 대충 그렇대요~ 저도 어디서 본것이고,

 

제가 이런쪽에 전문지식은 없어서 자세히는 힘들지만..

 

저같이 이런 전문지식 없는 사람들도 알수 있는 위험한 사태 입니다..

 

아 답답해 진짜 ..ㅡㅡ

 

아 이명박 대통령님께선 설마 미국에서 유전자 검사를 했는데

 

MM유전자형질이 안나오셨을수도 있겠군요?

 

그리고 인구가 너무 많아서 줄이자 하는 정책인가요?????????

 

그건 제가 봐도 좋은 방법이 아닌듯한데.. 설마 그게 아니라면

 

무슨생각으로 이런 방법을 택하신걸까요?

 

미국에서 소고기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쑥대밭으로 만든대요?????

 

뭐야 도대체??? 정말 어쩔수 없는 이유가 있다면 언론을 통해

 

설명이라도 해보세요. 우리가 이해할수 있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수는 없네요. 국민의 95%의 목숨보다

 

중요한 이유가 과연 뭘까요????????????

 

 

이제 몇년 지나지 않아, 우리나라는 해외 여행도 못갈 팔자라네요.

 

나같아도, 광우병 감염율 95%인 국민들의 나라에서,광우병의 나라에서

 

놀러오겠다는데 누가 얼씨구나 받아줄까요?

 

얼마 안있어 한국인들은 외국에서 입국이 금지된다하네요..

 

우린 그냥 우리끼리 광우병에 휘말려 한사람씩, 아니 하루에 수백명씩

 

수천명씩 머리에 구멍이 뚤려 죽어가겠군요.

 

인생이 잘 풀리지 않고, 실패만 겹치고, 아주 위험한 생각을 조금씩하시던

 

분들은 자신이 광우병에 걸린사실을 알게된다면,  또는 걸리진 않았더래도

 

95%는 걸리니까 나도 어차피 20년안에는 걸리겠지.

 

뭐 20년 더 살아봤자 모해. 어차피 이런 실패한 인생.

 

라는 생각을 가지고 나쁜 생각을 가지게 될 확률이 높아 질것이고,

 

그럼 정말 끔찍한 범죄도 더더욱 많아 지겠죠~

 

안그래도 지구온난화 때문에 ,(지구의 전체적인 온도가 올라 가면

 

올라갈수록, 정신 이상자가 많아진다네요.신경계의 문제라나..?)

 

정신이 획획 하시는분들이 많아질텐데..

 

와 정말 앞날이 훤합니다~.

 

뭐 2012년에 지구멸망이라는 예언들이 수도 없이 많고,

 

세계 3차대전이 일어난다고 하는 예언들도 많습니다.

 

존티토 ( 미래에서 왔고, 쓰나미등 많은것을 예언했음.) 도

 

예언한것이,우선 베이징 올림픽도 안열릴것이고, 3차대전이

 

일어난다합니다.. 뭐 지금 세계를 보면 약간은 그런 생각도 드네요.

 

여러 나라가 식량이 없어서, 굶어 죽는 사람이 태반이고, 심지어

 

진흙쿠키를 돈주고 사서 끼니를 때우는 나라가 있다네요, 아이티라는 국가.

 

그리고 쌀이나, 밀 등을 수출하는 나라등에서 다른나라에 수출을 금지

 

하기 시작 했다고 하고.. 식량이 없어서 굶어 죽게 될 나라들은

 

무력을 써서라도 식량을 얻으려 할것이고.. 현재 뭐 중국의 여러 민족들도

 

독립을 하려고 , 시위도 하고 그런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고..

 

결국엔 진짜 세계 3차 대전이 일어 날수도..^^..

 

 

아씨 .ㅡㅡ 그냥 다 필요없고. 우선 그런거 보다 우리나라가 광우병의

 

나라가 되지 않는게 우선인거 같네요.

 

현재 대통령 탄핵 서명운동이나, 광우병에 관한 글들은 각 사이트등에서

 

삭제 되고 있고, 어떤곳은 글을 한번만 올렸는데도 아이디 정지를 드셨다네요.

 

도대체 왜 그런대요??????

 

우리나라 참 앞으로 잘 돌아가겠네요.

 

내가 이래서 허경영후보가 왠지 끌린다 했어^^..

 

이명박 대통령님~ 우리 악수도 한 사인데. 제 얘기좀 들어주시겠어요?

 

한번만 저와 1:1 대화의 시간을 주시겠어요? 1시간만요.

 

아니 바쁘시다면 10분이여도 괜찮습니다...

 

 

아.. 누가 이명박 대통령님과 1:1 자리를 마련해 줄순 없나요~?

 

제 생일선물로 그걸 주세요.진짜 답답해 미치겠네요 ㅡㅡ..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항상 같이 살고 있는.. 없어선 안될

 

나의 가족들, 그리고 정말 힘들때 힘이 되어주는 친구들, 사랑하는 애인.

 

존경하는 선생님. 정말 쪼르고 쫄라 겨우 키우게된 귀여운 우리 강아지..

 

 

옆에서 하나둘씩 떠난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이건 아닙니다..

 

뭐 혹여나 당신이 MM유전형질이 아닌 5%의 국민이라도..

 

100명의 친구를 사귄다해도 단 5명만이 남습니다.

 

95명의 친구들을 다 떠나 보낼수 있나요?

 

보통사람들은 정말 친한친구들이 한 10명정도 있을텐데요.

 

내 베스트 프랜드들중에 단한명만이라도 살아남을 확률은 5%니까

 

0.5명이 살겠네요. 10명중에 1명의 친구도 안남을수가 있는거죠..

 

 

좀 어떻게든 막아볼수 있는 방법을 찾아봅시다.....

 

대규모 시위도 좋은거 같아요. 학교도 회사도 다 문 닫아버리고.

 

공부가 중요하고 돈이 중요해요????? 다 필요없어요.

 

좋은 대학 가고, 좋은 회사 취직하고, 돈 많이 벌고, 성공하면 뭐해요?

 

결국엔 미쳐서 발광하다가, 뇌에 스펀지처럼 구멍이 뚫리며 죽게될텐데.

 

내가 안죽더라도 내가 아끼는 사람들의 죽어가는 슬픔에, 고통에 더힘들텐데.

 

우선 이 쇠고기 정책부터 어떻게든 바꿔보는게 우선인거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의 탄핵서명을 하라고 강요하긴 싫습니다.

 

뭐 그게 서명이 다 된다하더라도, 될지 안될지 모르는거고,

 

그 사이트에서 또 조작이 있을수도 있는거고^^

 

쇠고기 정책만이라도 바뀔수 있도록 뭔가 힘을 씁시다..

 

우리가 할수 있는일을 찾아보는게 우선인거 같아요.

 

제 머릿속에선 우선 시위나 반대운동 같은게 떠오르네요..

 

다른 좋은 방법 있다면 알려주세요^^

 

현재 일어나지 않은일이라고, 뭐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생각으로

 

마음놓고 있지 마세요. 5월1일부터 풀립니다..

 

오늘입니다............... 벌써 늦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더 상황이 악화 되기 전에 어떻게든 해봅시다.........

 

 

 

에휴~~~~ 대한민국의 건투를 빕니다................

 

 

P.S

 

<미즈빌 펌>

저는 간호사입니다.
임상에서 지금까지 Crutchfield Jacob's Syndrome이라고 불리우는 질병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지난 10년간 광우병으로 의심되는 (그러나 Crutchfield Jacob's Syndrome이라고 불린) 환자를 4명 돌보았었습니다. (그중 한명은 큰 병원에 가서 해부해서 광우병이란 정확한 진단명을 받았습니다.)

1명은 광우병이 진전해서 거의 움직일 수 없는 상태의 환자였고
3명은 "미쳐 날뛰던" Phase의 환자였습니다.
그중 2명과의 "조우"는 5년이 넘은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두명 다 여자환자였는데 첫번째 여인은 45킬로그램정도의 몸무게로 3명의 스태프 중 한명의 머리채를 잡아채서 침대 레일에 그야말로 Pounding을 해대는 것을 다른 두명의 스태프의 힘으로 모자라서 더 많은 사람을 불러야 했던 게 기억나구요.

두번째 여인은 45킬로보다는 더 나갔으나 그리 뚱뚱한 사람은 아니었는데 그 환자가 직원중 한명의 손가락을 뼈가 나오도록 물어뜯었습니다.

제가 정신병동에서도 근무한 적이 있지만 이런 꼴은 본 적이 없었거든요.
잠복기 10년, 30-60년 지나서 만약 인구의 25%가 이런 병에 걸려 길거리에 활보하고 다닌다면 그들을 다 입원시킬 facility도 충분하지 않을 것은 확실합니다.

그럼 정말로 "Shaun of the Dead", "28 days later" 뭐 이런 영화들이 상상이 됩니다.

병원에서 medical staff들끼리 서로 "니가 내가 광우병 걸려서 저러고 다니면 권총으로 쏴달라"고 그럽니다.
무섭습니다. 광우병은 지금 연구가 되고있기는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걸려서 곱게 죽는 병 같으면 이렇게 무섭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감염된 쇠고기로 인해서 모두 몇년후에 서로 권총으로 쏴줘야만 할 상황이 올까봐 두려운 것입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심각성을 전해주세요..

 

에휴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