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벗기고 입히고 장난하니?

눈물난다2008.05.01
조회586

네~ 지금 사귈꺼 같은 분위기 좋은? 사람이랑 그후배분이랑 제친구랑 그렇게 넷이서 술을 먹고 집에 돌아오는 일에 생긴일입니다.

저는 대전 중리동에 살구요

잘될듯 보이는 그사람이 내일 근로자의 날인데 일하는데서 체육대회한다고 늦게술먹어서 모텔에서 잔다구 하더군요 그래서 중리동 여관골목 아시죠? (모르면 말구 ㅋㅋ) 방잡고 저는 그주위 주택사니 헤어지고 집에 들어오는 길이었습니다.

뚜벅뚜벅 걸어오는 길에 24시간 전문으로하는 청해X (대전분들은 말안하셔도 다 알껍니더~)

세명? 배달하시는 분이;; 자리를 잡고 담배를 피더군요 아주 가게앞에서..

여기엔 흔히 볼수있는.. 항상 지나갈땐 자주 접할수 있는 풍경입니다.

제가 지나가는데

"야~ 하이힐이 뿌셔지겠다.."

못들었으면 말을까.. 저는 그 얘기를 듣고 말았습니다.. 젠장

역시나 뚜벅뚜벅 걷다가 슬슬 열이 받는군요

뒤돌아서서 보니 그세명의 배달부;; 사라졌어요 배달이 왓나?

24시간 청해X안에 들어가서 카운터

정말 뻥아니고 그 김수로 나오는 흡혈형사나도열 영화 나쁜역으로 나오는 사람있죠?

눈밑화장하고 나오는놈;; 똑같이 생겼습니더~

"방금 여기 세명 배달부 어딨어요?"

"모르겠는데요? 누구말하는건지..."

화가 너무나서 눈물을 글썽일정도.. 왜 사람이 있잖아요 알면서도 모르는청 비아냥거리는듯한 그 말투.. 느끼는바로 사람이 다 알잖아요 딱 그런거 였습니다.

거기서 제가 머라구 해요 ㅠ ㅠ

바로 집에와서 전화.. 폰으로 042-114

" 중리동 24시간하는 청해X요"

전화받는 전문인? 그 여자분 그러십니다.

"죄송해요~ 저도 통통한편인데.. 제가 말 전해드리겠습니다"

그걸로 분이 풀리지 않네요

정말 가서 깽판을 칠려고 했어요

 

사람지나가는데 "하이힐뿌러지겠다" 이말듣고 바로 돌아서서 ㅈㄹ 하지못한 내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지금 너무 후회되는 이맘!! 톡커님들은 이해 하십니까?

너무 억울합니다.

대전 사시는분들 대덕구 중리동 24시간 배달하는 청해X 정말 ..

용전동 청해X가 더 맛있습니다. (맛없음 내가 100%환불)

이건 열받아서 하는말 아니구요 시켜먹은바로 정말입니다 (탕수육에 소스가 정말 지대로 ㅋㅋ)

ㅠ ㅠ 님들 살좀찐게 죈가요? 저 눈물이 납니다...

 

http://www.cyworld.com/vg2728

일촌도 환영이구요 ㅠㅠ

정말 위로해주실뿐~

 악플 감사히 받아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