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울집에 울신랑될사람하고 인사하러 가려합니다... 부모님은 우리둘사이를 아시고는 반대를 하십니다. 이유는 나이때문이죠... 나이차이가 좀...많이...나거든요 사귄지 한 1년쯤 되었을때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집안에는 한바탕 풍파가 일었죠... 날마다 집안꼴은 말이아니었고, 결혼한언니는 부모님속상하게 하는 저를 탓하고 군에있는 남동생에게는 비밀로 하였구요... 우여곡절끝에 어머니는 호텔커피숍에서 그를 한번 만나고 헤어지라 단호히 말씀. 그는 허락해달라고 말하고...그땐 너무 힘들었어요...잠깐 헤어졌죠... 그러다 다시만나게되고 부모님은 그때 헤어졌다고 생각하시고 계셔요...현재는 대충...눈치만... 허나 아니길 바라는, 당신들앞에서 내가 말하지 않기를 바라는...그런 상태에요...(아신다고봐야겠죠) 집안에 손님도 많이오고, 이리저리 일도많고해서 차일피일미루어오다가 오늘은 기필고 인사를 드려야겠다라고 결심을하고 오늘낮에 엄마에게 전화해서 드릴말씀이 있다고, 저녁때 일찍오셔달라고 말씀드렸어요(두분다...) 엄마는 아직 이유는 모르시고, 왜 저녁쏠려구?(오늘 결혼한 언니도 집에오거든요...혼자) 또는 너 월급날이구나, 갑자기 그러니까 불안하다 야~ 등등의 농담으로 이야기는 끝나구요... 행복하게 부모님의 축복속에 결혼하는게 당연지사이겠지만, 현실은 제맘처럼 다가와주지 못하네요 편한길을 두고 왜 가시밭길을 가려하냐라고 하지만...사랑은 순간이고 결혼은 현실이라고 하지만... 제인생 제가산다고 말하고싶지만...아직도 마음이 약해지는건 아마 당신의 딸이기 때문이겠지요... 이런상황에서 인사간다면 좋은이야기 못들을거 뻔하지만, 어쨋든 부딪쳐봐야할거같아서 이렇게 가게됩니다...부모님께 다시 전화해서 확실히 그와같이 간다고 말씀드려야 하나요 아님 이렇게 찾아가서 인사하고, 상황을 풀어나가야 할까요... 부모님말씀...거스르고 결혼해서 행복한사람 못봤다고 하는데, 전 정말 잘해나가고 제선택에 후회없고 싶어요...결혼하신 분들 제게 뭐든좋으니까 이야기좀 해주세요... 오늘 어떻게 하라던지...아님 정신차리라던지...아직 철부지구나라던지...뭐든지...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은...?
저 오늘 울집에 울신랑될사람하고 인사하러 가려합니다...
부모님은 우리둘사이를 아시고는 반대를 하십니다. 이유는 나이때문이죠...
나이차이가 좀...많이...나거든요
사귄지 한 1년쯤 되었을때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집안에는 한바탕 풍파가 일었죠...
날마다 집안꼴은 말이아니었고, 결혼한언니는 부모님속상하게 하는 저를 탓하고
군에있는 남동생에게는 비밀로 하였구요...
우여곡절끝에 어머니는 호텔커피숍에서 그를 한번 만나고 헤어지라 단호히 말씀. 그는
허락해달라고 말하고...그땐 너무 힘들었어요...잠깐 헤어졌죠...
그러다 다시만나게되고 부모님은 그때 헤어졌다고 생각하시고 계셔요...현재는 대충...눈치만...
허나 아니길 바라는, 당신들앞에서 내가 말하지 않기를 바라는...그런 상태에요...(아신다고봐야겠죠)
집안에 손님도 많이오고, 이리저리 일도많고해서 차일피일미루어오다가 오늘은 기필고
인사를 드려야겠다라고 결심을하고 오늘낮에 엄마에게 전화해서
드릴말씀이 있다고, 저녁때 일찍오셔달라고 말씀드렸어요(두분다...)
엄마는 아직 이유는 모르시고, 왜 저녁쏠려구?(오늘 결혼한 언니도 집에오거든요...혼자)
또는 너 월급날이구나, 갑자기 그러니까 불안하다 야~ 등등의
농담으로 이야기는 끝나구요...
행복하게 부모님의 축복속에 결혼하는게 당연지사이겠지만, 현실은 제맘처럼 다가와주지 못하네요
편한길을 두고 왜 가시밭길을 가려하냐라고 하지만...사랑은 순간이고 결혼은 현실이라고 하지만...
제인생 제가산다고 말하고싶지만...아직도 마음이 약해지는건 아마 당신의 딸이기 때문이겠지요...
이런상황에서 인사간다면 좋은이야기 못들을거 뻔하지만, 어쨋든 부딪쳐봐야할거같아서
이렇게 가게됩니다...부모님께 다시 전화해서 확실히 그와같이 간다고 말씀드려야 하나요
아님 이렇게 찾아가서 인사하고, 상황을 풀어나가야 할까요...
부모님말씀...거스르고 결혼해서 행복한사람 못봤다고 하는데, 전 정말 잘해나가고
제선택에 후회없고 싶어요...결혼하신 분들 제게 뭐든좋으니까 이야기좀 해주세요...
오늘 어떻게 하라던지...아님 정신차리라던지...아직 철부지구나라던지...뭐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