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주로 품질관리 쪽에 있다보니, 식품에 관련된 사회적 이슈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고생을
좀 한 편입니다.
그런 일이 있을 때마다, 먹거리에 대해 걱정하고 불안해 하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이해하면서도,
언론에서 대단치 않은 것을 과대포장해서 보도한다거나, 식품도 제조가공품의 하나이고 만들 때
불량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인데, 이에 대해 과도한 보상을 요구하거나, 얼마 전 뉴스에 나온 것처럼 기업을 협박하는 사람들을 보면 솔직한 심정으로 열도 받고 그랬죠..
저 같은 경우는 같은 업종에 근무해서인지 몰라도, 제가 그런 경우를 당해도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어간 편이라 더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는 먹는 것에 들어가는 첨가물 (아스파탐이나 아세설파칼륨 같은 안전성 논란이 되는
인공감미료 등)이나 GMO, 트랜스지방, 분유 사카자키 균 같은 이슈에 별로 신경을 안쓰는 편입니다. 이런 이슈 중에는 과장된 부분도 있고, 안전성이 보장된 것은 아니지만 그 위험성도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아...조류 독감 유행한다고 닭 소비 줄어드는 것도 이해
못하는 사람입니다...
근데..미친소문제는 그렇게 못하겠네요...
원인 물질이 밝혀졌고...
치사율 100%에...가장 무서운 건 아무리 가공을 해도 사멸되지 않는다는거
백년, 천년 살 것도 아닌데 뭘 그렇게 따져~ 하면서 먹고 살았는데...
이건 10년 있다가 1년 안에 죽을 수도 있으니...
PD 수첩 보고 갑갑한 맘에 주절주절 올려 봅니다~
(미친소에 관한 보도및 여론이 과장된거라는 협상단대표와 농림부 장관의 헛소리를 듣고 있자니 힘빠지네요)
식품일합니다 .미친소 절대과장된게 아닙니다
저는 대학교 졸업하고 식품회사에 취직해서 아직도 그 쪽 밥 먹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것도 주로 품질관리 쪽에 있다보니, 식품에 관련된 사회적 이슈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고생을
좀 한 편입니다.
그런 일이 있을 때마다, 먹거리에 대해 걱정하고 불안해 하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이해하면서도,
언론에서 대단치 않은 것을 과대포장해서 보도한다거나, 식품도 제조가공품의 하나이고 만들 때
불량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인데, 이에 대해 과도한 보상을 요구하거나, 얼마 전 뉴스에 나온 것처럼 기업을 협박하는 사람들을 보면 솔직한 심정으로 열도 받고 그랬죠..
저 같은 경우는 같은 업종에 근무해서인지 몰라도, 제가 그런 경우를 당해도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어간 편이라 더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는 먹는 것에 들어가는 첨가물 (아스파탐이나 아세설파칼륨 같은 안전성 논란이 되는
인공감미료 등)이나 GMO, 트랜스지방, 분유 사카자키 균 같은 이슈에 별로 신경을 안쓰는 편입니다. 이런 이슈 중에는 과장된 부분도 있고, 안전성이 보장된 것은 아니지만 그 위험성도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아...조류 독감 유행한다고 닭 소비 줄어드는 것도 이해
못하는 사람입니다...
근데..미친소문제는 그렇게 못하겠네요...
원인 물질이 밝혀졌고...
치사율 100%에...가장 무서운 건 아무리 가공을 해도 사멸되지 않는다는거
백년, 천년 살 것도 아닌데 뭘 그렇게 따져~ 하면서 먹고 살았는데...
이건 10년 있다가 1년 안에 죽을 수도 있으니...
PD 수첩 보고 갑갑한 맘에 주절주절 올려 봅니다~
(미친소에 관한 보도및 여론이 과장된거라는 협상단대표와 농림부 장관의 헛소리를 듣고 있자니 힘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