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면 똑바로 아세요!!

쓰레빠로콱!!2008.05.01
조회2,085

글을 읽어보다 답글 달아보다 정말 기가막혀서 올려봅니다.

알려면 똑바로 알란말입니다.

남자들!! 몇안되는 남자들... 당신을 낳은 사람도 여자입니다.(엄마도 여자죠)

여자들의 특권이라구요?

옛날엔 빠르면 초등학교 6학년 즉, 13살에 시작하거나 중학교 1학년 즉, 14살에 시작했죠.

요즘엔 성장이 빨라 초등학교 3학년쯤이면 시작한다고 하더군요. 나이로 치면 10살이죠.

10살부터 거의 평균 50살입니다. 40년동안 월경은 합니다. 의약용어로 말하면 멘스 지요.

여자들의 특권...

이 특권이 생리적인 현상이 아니라 선택할 수 있는것이라면 여자분들 아마 70%이상 선택안할껍니다.

생리통 그거 잠깐 참고 말지~ 라고 하시는분들 계신데...

진통제 먹어가며 얼마나 힘든줄 아십니까?

생리통 잠깐 참고 말지요? 10살부터 50살까지 40년동안 한달에 5~7일간 그 고통...

잠깐이라고 말씀하실수 있나요??

생리대, 탑폰, 가격 무시못합니다. 탑폰? 그거 값이 더 비쌉니다.

탑폰 그냥 끼면 되지? 웃기는 소리 하지 마십시오. 탑폰 이물질입니다.

부드러운 제질도 아니거니와 딱딱한 제질입니다.

탑폰 부작용도 있답니다. 전 한번 껴보고 너무 아파서 포기했습니다.

이것도 쉬운거 아닙니다. 함부로 얘기하시지 마십시오.

임신도요...  그렇게 쉬운거 아닙니다.

노래에도 있지요. 아빠가 낳고 엄마가 키운다? 잘못된표현이죠? 엄마가 낳고 엄마가 키우시죠.

애기들이요. 참 귀엽습니다.(특히 잘때가 천사같죠)

혹자도 애기(아들 2명) 낳은 아줌마입니다.

하지만 그게 얼마나 고통을 겪고 주워졌는줄 아십니까?

전 중1때 즉, 14때부터 월경이 시작되어... 그때부터 월경시작 1주일전부터 생리통을 겪었습니다.

생리통 안해본사람은 그 고통모릅니다. 병원을 가도 그냥 진통제 처방해주고 끝입니다.

따로 어디가 아파서 그런것도 아니고 병원가도 고칠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전 남자들 한참 군대가기 시작하는 나이에 결혼을 했고... 아이를 가졌습니다.

10달동안 아기를 품고 있는것도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임신 3개월까지 조심조심 해야합니다. 웬만해선 뛰어서도 무거운 짐을 들어서도 안되며,

뛰거나 무거운짐을 들면 배가 땡땡하게 뭉칩니다. 그게 아이가 스트레스 받는거라고 하더군요.

3개월까지 착상이 안정되게 잘 될때까지 말입니다. 잘못하는 날엔 유산하게 되지요.

그리고 그후부터 쉬운일 없습니다. 4개월 말쯤부턴 애가 뱃속에서 노는게 느껴집니다.

이때 엄마들 아빠들 신기해하죠. 근데 그 노는게 심한애들은 특히 남자애들... 무지 아픕니다.

옷을 벗어 맨살을 보게되면 말이죠. 임산부 배가 볼록 튀어나올정도로 찹니다.

그게 얼마나 아픈지 아십니까? 엄마가 되는 과정 그거 쉬운거 아닙니다.

그리고 애기 낳을때... 쉽게 얘기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냥 힘만 주면 되는거 아냐? 이렇게 얘기하시는 남자분들.... 그러다 뒤지게 맞습니다.

애낳는거 절대 쉬운거 아닙니다. 제왕절개하면 쉽자나? 하시는분들...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제왕절개하면 자연분만하는것보다 회복기간 2배나 늦습니다.

거기에다 뱃속에 이물질들이 다 나와줘야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자연분만보다 늦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 아기들 정서적으로 불안해하며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리고 자연분만보다 금액도 엄청납니다.

자연분만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애를 낳을때 여러번 몇시간동안 힘내야 하며.. 빨리 낳으시는분들은 3시간 또는,

평균 7시간은 보통이고, 늦게 낳으시는분들은 24시간이 걸립니다.

그 시간동안 고통은 말로 표현못합니다. 생살을 찢는듯한 고통...

그리고, 애기 낳을때 애기 머리 사이즈 재서 그거에 맞춰 입구를 넓힙니다.

아무리 마취를 한다고 해도 느껴집니다. 가위로 싹둑 자르는 그 느낌을요.

혹자는 애가 우량아라 다른사람보다 낳을때 좀 힘들었습니다.

양수가 먼저 터져서 119에 실려갔고,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해 산소호흡기도 착용했고,

애가 4.2kg이라는 우량아라 피도 많이 흘렸습니다.

일반 빈혈수치가 12가 안정적이고, 6.9가 위험수위 입니다.

혹자는 7.1까지 떨어졌으며... 수혈을 받아야하는 시점에 시댁에서 반대까지 하여 수혈도 제대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3개월후에 비밀리에 수혈받았죠.

그 3개월동안 어땟는줄 아십니까? 일상적으로 앉았다 일어났을때 핑하는 정도가 12에서 0.1만 떨어져도 핑~ 한답니다. 근데... 7.1 아무리 밥을 먹어도 늘지 않더군요.

3개월동안 화장실도 스스로 못가고 앉아있어도 눈이 뒤집혀 졸도하고 누워있어도 어질어질 편한게 아니였습니다. 제가 심한경우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겠지요.

허나, 제가 겪었던 정도가 흔한 일이랍니다.

간혹 애낳다가 죽는다는 분들도 계시고, 결코 쉬운게 아니랍말입니다.

제일 중요한것 하나 빼먹었군요. 아들들 당신들은 어머님께 잘하셔야 합니다.

딸을 임신하게 되면 엄마들 몸매 흐트려지지 않습니다. 되려 살이 빠지거나 윤기가 납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엄마가 먹는데로 아기가 흡수 하게끔 되어있습니다. 태반을 타고요~

딸들은 엄마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반면에... 아들들은 어떤줄 아십니까?

엄마의 뼈속에 있는 칼슘들 영양소들 몽땅 흡수해갑니다.

아들 많이 낳아봤자 별로 좋을꺼 없습니다. 엄마몸 축나게 하는거죠.

나중에 관절염 생기고 골다공증 걸리고 그게 다 아들들 당신들이 빼먹어서 생기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일명 젖몸살이라고 하지요. 애를 낳고 3일후면 젖이 돕니다.

젖이 돌고 있는데 애가 빨지못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유두가 작아도 문제고 커도 문제고 평평해도 문제입니다.

그래서 차올르게 되면 어깨까지 모유가 차올릅니다.

차올랐을때 고통 따르게 되며 모유가 차오르는지 모르고 누워서 자게되면 모유에 목졸라 죽습니다.

혹자는 주말부부라 신랑을 보기가 더 힘들었으며 모유를 빼내지 못해 3일동안 잠도 제대로 못자고

90도 자세로 앉아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고통에 힘들어 했으며,

사람들이 유축기로 짜면되잖아? 하시는데... 젖몸살 젖이 어깨까지 차올랐을때 유축기로 짜면 거의 죽습니다. 따뜻한 물수건으로 젖몸살 풀어줘야 하며... 풀어줄때 그 고통도 무시못합니다.

거의 죽을맛... 이것도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얘기 하지도 마세요!!

이렇게 아기를 갛고 낳고 먹입니다.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 알겠습니까?

여자들의 고통을요? 쉽게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지 말란 말입니다.

 

남자분들.... 어머님께서 이렇게 고통스럽게 당신들을 낳으셨습니다.

이글을 보고도 못느끼신다면 당신은 불효자입니다.

 

군대!! 가는거 쉽다고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군대!! 피할수도 있고 면제 받을수도 있고, 집에서 출퇴근하면서 다니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자분들 이런 고통을 갛고 당신들을 낳는단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아직도 모르겠습니까??

 

제글을 보시고도 여자의 특권이니 편하게 산다느니 말씀하실수 있나요?

 

그리고, 저기서 끝이 아니지요. 저 아들만 2명 입니다.

7살 4살 한참 말썽부리고 미울때이지요.

남자아이들 아무리 얌전하다고 해도 키우는데 딸만큼 편하지 않습니다.

딸이 왜 살림밑천이라고 하는줄 아십니까? 임신하는 순간부터 엄마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얌전히 놀뿐만 아니라 낳고 나서 엄마를 많이 돕습니다.

그리고 결혼하고 더 느낀점은 아들 다 소용없다는겁니다.

저희 신랑 저희 시동생 보면 부모님 생신도 모르고 지나갑니다.

여자들 딸들은 어떤줄 아십니까? 부모님 생신은 기본 결혼기념일까지 챙깁니다.

후에는 부모님들 항갑, 칠순까지 일일히 다 챙겨드립니다.

남자들 당신들이 얼마나 불효자 인줄 아시겠습니까?

이 글을 읽고 느끼신게 있다면 어머님께 잘해드리세요.

 

여기저기 글을 읽다가 틀린점이 있어 씁니다.

피임약이요, 오래먹으면 불임이 된다. -> 이거 잘못아신거구요.

생리불순, 생리통 심하신분들... 피임약 먹으면 안정되지구요.

제일중요한것 하나 남자친구, 신랑과 관계를 가질떄 신경 안써도 되고 좋습니다.

남자들 일명 장화라고 하지요, 착용하는거 굉장히 싫어합니다. 그거 해결되구요.

또 하나, 유방암, 자궁경부암 예방 가능합니다.

피임약 처방전받아서 산부인과 의사한테 얘기듣고 제대로 먹으면 좋습니다.

주의사항, 피임약 절대 담배랑 같이 하시지 마십시오. 없던 병도 생깁니다.

피임약 복용하시면서 담배 피실려면 담배를 끊던가 피임약을 복용하시지 마세요.

그럼 아무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남자분들 여자분들 아줌마라는 뜻이 어떤줄이나 알고 있나요?

왜 아줌마란 이 단어가 나쁜말이 되어야 하나요?

여자들 결혼하면 아줌마가 된다? 그건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말이긴 하나...

일반적으로 여자!! 태어나면서 부터 가지고 있는 자궁!! 풀어서 얘기하면 아기주머니...

아줌마란 말이 아기주머니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아기주머니 아기주머니 쭐여서 생기게 된게

아줌마란 말입니다.

이미 여자는 태어나면서 아줌마란 거지요. 그게 왜 나쁜뜻으로 나쁘게 받아들여졌는지...

혹자는 참으로 애석합니다.

결혼하면 쉽게 애를 갛을수 있기 때문에 아줌마랑 애칭이 붙은거지...

이게 절대 나쁜뜻이 아니니... 아줌마들!!! 기분나빠 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발~~~~~

 

제발... 여자분들이나 남자분들이나 알려면 똑바로 알고 얘기하시란 말입니다!!!